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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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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요법(에너지요법)

 


 

최근 KBS에서 방영한 의학 다큐멘터리 ‘암은 정복된다’는 기존 암치료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을 전망한다는 점에서 방영 전부터 초미의 관심을 모았었다.

 


 

당초 3부 시리즈로 방송될 예정이었던 이 프로그램은 지난 1월 13일 1부 ‘어느 병원의 실험’에서 환자의 소변만으로도 암 발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파동요법’을 소개, 암환자들과 가족들의 문의 전화가 빗발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그 내용이 비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았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대한의사협회 등 의료계로부터 강력한 항의가 잇따르자 KBS는 이후 방영 분을 보류, 방송 중단의 사태를 빚기도 했다.

 


 

1920년 세계최초로 인간의 암 바이러스를 추출해 이를 배양하기 가장 좋은 숙주인 소금에 절인 돼지고기에서 배양하여 400마리의 쥐에 주사하였다. 그 후 그는 암 바이러스가 스스로 파괴되도록 유도하는 전자기(電磁氣)에너지를 가진 주파수를 발견할 수 있었다. 1930년에는 미국정부에서 지정한 병원에서 16명의 말기 암환자를 선정하여 이 주파수 치료를 하는 실제적 임상 실험이 있었다. 이 치료 후 3개월 내에 14명이 완치되었다는 사실을 Committee가 인정하였고 나머지 2명도 주파수를 일부 조정하여 치료한 결과 4주 내에 완치된 놀라운 결과를 보게 되었다.

 


 

1931년 11월20일 Rife박사는 미국의 가장 저명한 의학계 44명의 인사로부터[The End All Diseases]란 상을 받게 되었다.

 


 

그 후 박사는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체든 생물이든 병원균이든 고유의 분자진동패턴을 갖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주파수로 공격하면 치료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주파수를 "바이오 파동"이라고 칭하였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개발되어 오는 중에 거대한 자금과 조직력을 가진 미국의 약, 의학협회에서는 이 치료법이 자기들의 터전을 송두리째 뒤흔들 위험요소로 간주하여 이일에 관여한 사람들에 대해 엄청난 중상, 모략, 테러를 가하였다.

 


 

엄청난 자금력과 힘의 앞에서는 이 치료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의학계 인사들의 입을 막았고 FDA에 압력을 행사하였다.

 


 

Rife박사와 함께 참여하였던 의학박사들은 의문의 사고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마침내 Rife박사의 연구실도 의문의 화재를 당해 자료를 다시 만드는데 3년이란 세월이 걸린바 있고 결국에는 바륨의 과다주입으로 병원에서 의문사를 당하고 말았다.

 


 

이 획기적인 치료방법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이유가 여기에 있으나 Rife박사의 기술을 이어받은 여러 끈질긴 학자에 의해 1998년 미국특허를 획득하게 되었고 서서히 세계로 퍼져나가고 있는 것이 현재의 실정이다.

 


 

수십년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의 박사들이 개발한 동양에서는 기(氣)라고 불리우고 서양에서는 양자라고(파동)증명이 된 근래 새로운 학설로 주목받고 있는데 얼마 전에 한국에서는 파동의학과 서양의학이 법정 공방까지 간적이 있어 언론을 뜨겁게 달군 적이 있었다.

 


 

일부 파동의학을 이용하는 한의원과 기 치료사가 암환자나 당뇨 같은 난치병을 치료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어느 한의사는 물을 파동수라고 속여서 판다고 사기꾼으로 몰려 법정에 까지 섰으나 치료를 받고 나온 환자들의 탄원과 물에 파동이 전사되어 있다는 과학적인 검증을 받아 풀려난 경우도 있었다.

 


 

또한 근래에는 난치병에 효과가 있다하여 파동수라는 물을 제품화하여 암 환자나 난치병 환자들의 대상으로 한 제품도 있다.

 


 

즉 모든 질병 발생의 원인은 인체의 장기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파동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이다. 이것을 바로 잡아 주므로서 본래의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파동이란 무엇인가? - 정보를 담고 있는 에너지

 


 

우주의 삼라만상, 세상의 모든 것은 에너지의 덩어리이다. 지구상의 모든 물질은 원자로 생성되어 있다. 원자를 분석해 보면 전자와 양성자로 구성되어있다. 그것들이 서로 전기적으로 마이너스, 플러스 특성을 띠고 있어 반발하기도 하고 서로 끌어 당기기도 하면서 그곳으로부터 진동이 나온다. 그 진동이 바로 에너지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무릇 모든 에너지는 진동하는데 이것을 우리는 파동(波動)이라고 한다. 그런데 진동하는 에너지, 즉 파동에는 정보가 실려 있다. 만물은 파동이라는 이름의 이 '정보 에너지' 를 통해 서로 통신을 주고 받는다. 다시 말해 파동은 만물이 인식하는 우주 공통의 언어이다. 따라서 우리는 세상의 모든 것을 파동이라는 코드로 해석해 들어갈 수 있다.

 


 

파동의학의 대전제는 만물은 파동이라는 것. 빛이나 소리도 파동이고 돌이나 흙도 파동이다. 원자의 내부에서는 소립자들이 고유의 파동을 일으키며 요동을 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도 감정상태에 따라 다양한 파동을 나타낸다. 우리의 몸도 우주의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에너지의 덩어리이며, 예외없이 파동이라는 이름의 정보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

 


 

파동의학에 따르면 인체가 내뿜는 이 정보 에너지에는 인체의 상태가 낱낱이 기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정보 에너지를 해독하면 우리는 내시경이나 컴퓨터 단층 촬영, 방사선 사진, 혹은 배를 가르는 수술을 하지 않고도 심신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다. 나아가 건강한 심신이 좋아하는 에너지 파동을 해독할 수 있다면 수술을 하거나 약을 먹지 않고도 병을 치료할 수 있다.

 


 

과학의 발달로 인해 파동 측정으로 오장 육부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었다. 병원에 직접가지 않아도 환자의 모발이나 소변으로 신체의 각 부위, 각 장기, 모든 질병까지 대략의 건강상태가 측정된다. 생체 미약에너지 측정장치(Quantum FAFA, QRS)는 아주 커다란 청진기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의사였던 알버트 에이브럼즈 박사는 사람의 장기별로 각기 다른 파동이 방사될 뿐만 아니라, 질병에 따라서도 세균으로부터 방사되는 파동이 다르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알게 되어 질병을 치료하는 기초적인 자료가 되었다.

 


 

1980년 북경 면역 연구센터의 이사장인 풍리달 여사가 외기가 인체의 암세포에 대하여 파괴작용를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을 파괴된 암세포의 사진과 함께 발표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중국에서는 기와 기공을 연구하기 위한 '인체과학 연구회'도 발족돼 연구 세력의 조직화가 이루어졌다. 또 한 중국 북경의 청화대학은 지난 88년 유명한 기공사 엄신을 통해 외기를 방사하는 실험을 했다.

 


 

북경에 있는 청화대학 화학부 암실의 책상 위에 놓인 물고기의 정제 DNA(유전자의 본체) 샘플과 대조 샘플을 상대로 엄신이 2,000km 떨어진 운남성에서 정해진 시간에 외기를 보내 DNA 샘플에 영향을 미치는 실험이었다.

 


 

실험 결과 외기가 작용하여 물고기의 DNA에 현저하게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실험들은 외기가 물질 분자에 작용을 미쳐 그것들의 구조와 성질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

 


 

즉, 모든 물체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양자 그리고 소립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 혹은 기(氣)라고 한다.

 


 

파동에는 파동을 발산하는 물체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층이 있으며, 우주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순수파동이 가장 근원적인 것이다. 파동요법가들은 공명자장분석기에 환자 손을 올려놓고 병든 장기를 가려낸다. 손에는 신체의 건강상태가 모두 반영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진단에 따라 환자에게 정상파동을 가져다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음식이나 한약을 공명자장분석기로 선별한다.

 


 

치료효과를 주는 음식이나 약물은 환자가 갖고 있는 파동과 반대되는 파동을 낸다. 한의사는 이를 바탕으로 식사요법 또는 한약요법을 권유한다. 건강한 파동을 전사시킨 파동수를 만들어 환자에게 투여한다.

 


 

모 한의원원장은 “지난 97년말부터 1천명의 환자에게 파동요법을 해본 결과 60∼70%에 달하는 치료성적을 올렸다”며 “암등의 난치병뿐 만아니라 모든 질병에서 인체를 정상화하고 자연치유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동서양 합일점 - 파동과 기(氣)

 


 

동양에서는 모든 물질 및 현상을 만들어 내는 근원적 에너지를 '氣'라 하며 기의 변화로 인해 만물이 생성 변화 소멸 한다고 본다. 한의학에서도 인체의 생명활동을 담당하는 근원에너지를 氣라 하였고, 물질적 기초를 파동이라 보았다.

 


 

동서양이 비록 자연현상을 보는 시각이 전혀 다르지만 서양의 미시적이고 분석적인 시각으로 보는 물질의 근본과 동양의 거시적인 전체적 통합적인 시각으로 파악한 물질의 근본이 결국 기와 파동으로 일치하게 되었다.

 

 

 

또한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여 보고 있으나 최근에는 동양적 세계관을 받아들이는 의사들이 많아졌는데, 특히 90년대 미국 대체의학의 황제라 불리는 디팩쵸프라 박사는 '정신과 육체가 하나의 에너지 장에 있다.'며 '당신이 에너지 장을 이용한다면 마음의 변화를 통하여 육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했고 이렇게 정신과 육체가 하나로 만나는 지점을 바로 물질의 최소 단위인 양자 파동으로 이해하고 있다.

 


 


 

스칼라 에너지(Scalar Energy)란?

 


 

스칼라를 물리학적 설명하면  “벡타”와 반대 개념으로, 일정한 시간과 흐름이 있는 헤르츠 파형과 반대의 성질을 지니고 있어 시간과 흐름이 없고 새로운 에너지 장(場)으로 바뀌는 성질을 지닌 파형(wave)입니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스칼라 에너지는 유익하고 치유력이 있는 에너지입니다. 우리가 쉽게 느낄 수 있는 스칼라 에너지는 햇빛이나 달빛에서 나오는 따뜻함 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또 천연 광물질에서도 그 고유의 스칼라에너지가 발산 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모든 에너지들이 진폭과 주기를 가진 물결모양의 파형을 나타내는 반면, 스칼라 에너지는 두 개의 동일한 물결모양의 파형이 일정한 시차를 두고 180도의 각을 유지하며 반복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뫼비우스의 띠와 같은 모양의 파형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스칼라 파는 일정한 방향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채우는 스칼라 장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스칼라 에너지는 모든 물질, 특히 액체에 에너지의 손실 없이 전달되어 충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스칼라에너지의 중요한 특징으로 스칼라 에너지를 발산하는 제품으로부터 몸의 구석구석 세포에  스칼라 에너지를 전달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인체의 건강한 세포의 기본 전압은 70~90mV 이지만 스트레스 및 각종 질환은 세포의 전압을 떨어지게 만들어 질병이나 노화 현상의 원인이 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스칼라 에너지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보편적으로 이해하고 사용하는 공기나 열, 전기 등도 에너지에 속합니다.

 


 

다만 현재까지 선형에너지인 헤르쯔(Hertz)에 익숙해져있는 우리가 비선형인 스칼라(Scalar) 에너지를 이해하고 익숙하게 사용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 파동 생명장 의학의 치료

 


 

한의원에서는 한약과 침으로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한약과 침은 환자의 몸에서 불균형이 생긴 기의 흐름을 바로 잡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한약은 약이 가진 고유한 약성을 이용하여 기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침 또한 병에 따른 적절한 침자리(경혈)에 침을 놓음으로써 기의 흐름을 조절하는 것이다.

 


 

그 외에 다른 방법(추나요법, 향기치료, 테이핑요법 등)들도 불균형이 된 기의 흐름을 정상으로 조절한다는 측면에서는 원리가 동일하다. 단지 방법과 수단이 다를 뿐이다.

 


 

그렇다면 파동생명장의학은 무슨 방법으로 기를 조절하는 것일까? 파동 생명장의학은 기 자체로써 기를 조절하는 것이다. 즉, 건강한 사람의 기로 환자의 기를 치료하는 것이다. 이러한 예로는 기공치료가 있다.

 


 

기공 시술자가 환자의 몸에 손을 직접대지 않고도 손을 통해 환자의 병든 기를 치료하는 모습을 가끔 TV를 통해 볼 수 있다. 기로써 기를 치료하는 방법은 매우 오래 전부터 있었던 치료법이다.

 


 

파동생명장의학 또한 한의사가 기공을 통하는 것이 아니라 일련의 의료장비를 통하여 진단을 하고 치료를 한다는 것이 다를 뿐 기로써 기를 조절하여 치료한다는 것은 동일하다. 단지 기공치료보다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위하여 물에 필요한 기적인 정보를 기억시킨다.

 


 

그리고 그 물(파동수)을 마시게 함으로써 물속에 담긴 기가 병든 기를 조절하여 치료하게 하는 것이다. CD나 Video tape는 전기의 자기적 성질, 즉 자장을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녹음, 녹화시킨다.

 


 

물도 자장을 기억하는 특이한 성질이 있다. 물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하여 물에 자장을 넣어주는 방법으로 필요한 정보를 기억시킨다. 물론 물에 많은 정보를 입력 시킬 수 있는 특수한 설비가 필요하다(이 의료장비를 파동생체정보 분석전사기라 함). 그 물(일명 파동수)은 환자에게 복용하게 함으로써 치료가 이루어지며 이때 물은 치료약의 수단이 된다.

 


 

♠ 파동(波動, wave ; 氣 또는 energy)의 다른 설명

 


 

모든 물체는 분자, 원자로 구성되어 있고 원자는 다시 전자, 중성자, 양자로 구성되어있다.

 

원자핵은 궁극적으로는 더 쪼갤 수 없는 극미(極微)의 세계인 소립자(素粒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 전체 혹은 원자핵의 소립자가 진동하면 그 주변에 전자장이 형성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가 발산되는데, 이것을 파동(波動,wave) 혹은 기(氣)라고 한다. 인체를 예로 설명해 보면, 인간은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organ)으로 되어 있고 조직은 세포로, 세포는 분자, 분자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인체의 경우도 소립자 레벨까지 내려가면 입자와 파동이 공존한다.

 


 

현대 물리학에 양자역학(量子力學 : Quantum Physics)의 분야가 있는데 이 학문은 양(量)이 있는 입자(粒子)의 세계가 역(力 : Power)의 세계 즉, 에너지(energy)의 세계라는 뜻을 의미한다. 양자역학의 궁극적 의미는 에너지 즉 파동이 모여 파동의 밀도가 커지면 물질로 바뀐다는 것이다.

 


 

양자역학의 궁극의 핵심은 『물질=에너지=파동』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위, 장, 간, 심장 등의 조직이 기계의 부속처럼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고 이 조직을 공통적으로 연결하는 매체가 파동이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하면, 인체는 파동이라는 에너지로 유기적 결합을 이루고 있는 파동의 집합체이다.

 


 

파동에는 파동을 발산하는 물체에 따라 천차만별의 계층이 있으며 대자연의 근원이 되는 자연의 순수파동이 가장 핵심적인 것이다.

 

 

 

 

 

파동의학이란 무엇인가?

 

 

 

파동의학이란 인체에 있는 미세한 생체 자기장을 측정하고 조절함으로써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방법이다. 현대의학에서는 암은 세포를 생산하는 유전자 정보의 뒤틀림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 그리고 문제의 유전자를 다른 유전자 정보로 치환함으로 병을 치료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도는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고, 또한 일부 유전자의 대체가 전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가져 올지는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고 있다.

 


 

파동의학에서는 유전자 정보의 오류는 세포를 구성하는 가장 극소단위인 분자단위의 미약한 파장대에서 측정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인체의 각 장기는 고유한 파동을 가지고 있어 가지고 있어 이 파장을 바로 잡으면 병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파동의학은 1930년대에 미국의 의사 에이브럼스에 의해 주창된 의학이지만 80년대 후반 인체 각 부분의 파장을 컴퓨터에 저장해 분석하는 기술의 발전으로 활발히 연구되기 시작하였고 최근 들어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고 있다. 인체의 기(氣)를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동양의학과 접맥된다. 파동의학이 임상적 효과를 가장 많이 얻고 있는 곳은 한의학의 전통이 깊은 한국이다. 파동의학이 획기적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암치료의 열쇠인 조기발견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장 발달된 PET(방사선을 이용한 인체촬영기)가 5mm크기의 암세포를 발견할 수 있지만 파동의학은 이론적으로 1mm 이하까지 가능하다. 암의 존재를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는 그리 어렵지 않다.

 

   

 


 

파동의학의 원리

 


 

파동의학의 원리는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적 원리와 연관되어 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체 구성의 기본단위는 세포이며 세포를 쪼개면 분자, 분자를 다시 나누면 물질의 최소 단위인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의 내부에서는 소립자인 양자들이 고유의 파동을 일으키면서 각자의 특성을 나타낸다는 것이다. 모든 물질의 기본 단위는 '양자로서 파동'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몸도 마찬가지다. 사람의 몸은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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