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각 히란야의 의미


유튜브 질문) 안녕하세요. 6각문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컨텐츠 정보

본문

질문)안녕하세요. 6각문양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안녕하세요. 의식상승입니다. 

유튜브에 질문이 올라와서 이곳에 답변을 달아 드립니다.


6각과 12각은 각각의 다른 역할이 있는데요.

6각은 과거에 쓰임이 되었던 문양이고 지금 써야 할 문양은 12각입니다. 

6각은 과거에 상극 분열 전쟁을 통해서 성장하던 시대에 잘 맞는 문양이였지만 

지금은 상생 화합 융합의 시대에는 6각문양보다는 12각문양을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1. 12각에너지와 6각에너지

그러면 6각과 12각문양의 에너지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6각이든 12각이든 모두 에너지가 작동합니다. 

6각의 에너지작용은 강한 힘으로 밀어내는 에너지입니다. 이를 두고 친다고 하는데요. 

6각문양을 집에다 배치를 하게 되면 집에 있던 터의 기운을 밀어 내고 

몸에 지니면 사람 몸의 에너지도 밀어 냅니다. 

그러나 오히려 시간이 지나면 이렇게 밀려났던 에너지가 더 커져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이 6각의 역작용입니다. 

6각을 쓰면 일시적으로는 좋아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상극하는 기운이 작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몸에 원귀가 몸에 빙의가 되었든지 집에 안 좋은 기운이 있든지 알고 보면 다 원인이 있어서 붙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힘으로 쳐내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보복당합니다. 

어떠한 원귀라도 다 이유가 있어서 사람을 찾아 오는 것이며 

그것은 풀어달라는 하소연과 같습니다. 

그걸 힘을 쳐내면 반드시 더 커져 되돌아와 보복합니다. 

사람 몸에 원귀가 붙어 있는지 집에 안 좋은 기운이 있든지 그걸 풀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풀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데 지금의 시기에 6각에너지 가지고는 이러한 문제를 풀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12각에너지는 어떨까요? 

12각은 원귀의 원을 풀어서 원을 풀고 가도록 해주기 위해서 세상에 나온 문양입니다. 

12각은 양음의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즉 음과 양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음양이라고 하는 것은 선후가 바뀌어 불균형의 기운을 담고 있습니다. 

이제는 에너지가 양음 즉 에너지가 우측으로 돌아가야만 합니다. 

12각의 에너지는 힘으로 밀어내는 에너지가 아니고 막힌 것을 풀어내는 에너지입니다. 

12각의 기운은 매우 부드럽고 온화하며 밝은 기운입니다. 

12각은 부드럽지만 고진동의 에너지입니다. 

12각의 작용은 안정 평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완성의 역할을 합니다.

12각은 지금의 시기 지구상에 산재한 모든 문제를 풀어주기 위해서 세상에 내려온 문양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야 할 때이기 때문에 12각은 사람의 본질을 회복하는 역할을 합니다.

12각의 에너지는 우측으로 돌면서 상생 화합의 역할을 합니다.  

12각의 기운은 지금시기의 우주의 흐름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12각은 균형과 조화 안정 완성 풍요의 기운이 작동하기 때문에 

질병치유 사고예방 대인관계 개선 낡은 에너지 정화, 운명개조 등 

인류의 모든 문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MUWI-0101010101-1.gif


 

반면 6각의 에너지는 좌측으로 돌면서 대립과 갈등 분열과 전쟁을 일으키는 역할을 합니다. 

6각문양의 에너지는 인류의 문제를 풀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6각의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 처음에는 뭔가가 강하게 부딪히는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MUWI-0101010101-12.jpg



왜그럴까요?  

지금은 우주가 장년이 되었으며 철이 드는 시기 입니다.

지금은 인류가 완성되어야 하는 때입니다. 

6각은 어린아이의 옷과 같아서 잘 맞지 않습니다. 

지금은 어른에게 맞는 12각을 쓰는 것이 적절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에너지가 우측으로 돌기 때문에 

에너지가 좌측으로 도는 것을 쓰는 것은 맞지않습니다.

 

우주의 에너지가 우측으로 돌고 있습니다. 

12각을 사용하면 모든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습니다. 

12각은 균형과 조화 상생 화합 융합 결실 완성을 나타냅니다. 

12각의 기운을 적용하면 안정과 균형을 이룰 수 있습니다. 

12각은 질병이나 사고 일이 안 되는 것 사람 간에 관계의 어려움을 해소합니다. 

그리고 경제가 막힌 것도 모두 불균형과 부조화를 나타냅니다.  

 

지금 시기는 우주가 완성되는 시기입니다. 

지금은 지상의 인류가 완성된 존재로 새롭게 거듭나는 시기입니다. 

우주의 흐름을 따라서 지구의 진동의 주파수가 매우 높아지고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우주의 주파수 파동이 점점 더 높아집니다. 

사람의 기운도 주파수가 더 높아 지는 것입니다. 

우주의 흐름을 알든 모르든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지면서 인류는 고차원의 존재로 날마다 진화하고 있습니다. 


수리학에서 12수는 균형과 조화 완성 뜻합니다.

1과 6은 시작수입니다. 

2와 7수는 분열과 성장 대립의 수이고 

3과 8은 태동과 생명력을 나타냅니다. 

4와 9는 결실은 나타내고 

5와 10은 중앙 즉 땅을 의미합니다. 

12수는 완성입니다. 

12수는 우주의 완성과 인간의 완성을 의미합니다. 

우주는 12수로 마무리 됩니다. 

 

2. 벌들의 질병

6각모양의 대표적인 것이 벌집입니다.  

MUWI-0101010101-3.jpg

 

벌집의 구조는 6각이며 6각에서 벌들이 태어 납니다. 

그런데 요즘 벌이 엄청나게 많이 죽습니다.  

 

6각하시는 분들이 벌집이 부화율 100%라고 찬양했지만 지금은 전혀 반대입니다. 

벌집 안에서 알이 부화하지 못하고 너무 많이 죽는데요. 

이른바 벌의 질병입니다.

부화하지 못한 벌들을 일벌들이 계속 내다 버리는데 심하면 90% 이상 죽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시기에 6각의 기운이 우주의 흐름과 맞지 않기 때문에 현상이 그렇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6각은 인류의 질병을 치유할 능력이 없습니다. 


 

 


 

3. 벌들의 전쟁과 죽음

벌들의 생활을 보면 본래 모든 벌집구조가 6각이지만 그 에너지는 공격성이 매우 강한 에너지에 속합니다. 

말벌은 자신보다 약한 벌들을 공격해서 잡아 가거나 애벌래를 잡아다가 먹습니다. 

이것은 벌속에 약육강식의 기운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벌들은 몸이 매우 딱딱한 껍질로 뒤덮여 있으며 맹독의 독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만 봐도 벌이 싸움을 하는 기운을 지니고 있다는 뜻이죠. 

6각은 싸우는 기운입니다. 

말벌의 경우에는 매우 공격성이 강하기에 자기보다 약한 벌꿀들을 마구 물어 죽이거나 잡아갑니다.

말벌의 집을 잘못 건드려서 쏘이면 사람이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벌독은 독성이 강하기 때문에 사람도 죽입니다. 

매년 수십명씩 벌에 쏘여서 죽습니다. 

 

이것은 6각의 에너지가 매우 강하고 독하다는 뜻입니다. 

벌은 규칙과 질서 집단의식 등의 좋은 점이 있으나 집단적으로 공격하는 매서운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성이 강하다는 것은 분열과 대립 상극의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6각집에서 살아가는 벌들은 늘 전쟁을 합니다.  

6각의 에너지는 매우 강한 에너지이면서 반동 작용이 강합니다. 

지금 시기에는 6각의 기운은 사람의 문제를 풀지 못하고 문제를 밀어내는 방식으로 작동하는데요.

이렇게 되면 밀려났던 에너지가 눈덩이처럼 커져서 되돌아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나는 6각이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6각과 유난히 잘 맞는 분이 있다면 그것을 쓰시는 것을 말릴 수는 없습니다. 

그 기운하고 잘 맞으면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기는 인류에게 6각은 권장할 만한 도구는 아닙니다.

의식상승이 지난 15년간 연구를 해보니 6각은 정말 대립하는 기운이 엄청나게 강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6각의 기운보다는 12각의 기운을 써야 살 수 있고 하는 일도 잘 됩니다. 

6각은 상대를 용납하지 못하기때문에 결국은 스스로 죽게 됩니다. 

 

4. 이스라엘 국기(다윗왕의 방패)에 담긴 의미 

왜 6각이 분열과 대립의 상징인가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이스라엘 국기입니다. 

이스라엘 국기는 6각입니다. 

이스라엘은 전쟁하는 나라입니다.

이스라엘에는 돈과 권력 군사 과학기술 유대인이 뛰어난 점은 많이 있습니다. 

그것은 6각의 기운 때문이 아니며 유대인의 DNA 즉 교육 문화의 힘입니다.

그것은 국민의 정신을 말하는 거에요. 

그런데 국기를 6각문양으로 해놨다는 것은 전쟁하겠다는 뜻입니다. 

6각을 국기로 쓴다는 것은 가만이 놔두지 않겠다는 각오 같은 거에요.

6각은 대립과 갈등과 전쟁의 기운이 아주 강합니다. 

6각의 기운을 쓰면 싸움이 멈출 수가 없습니다. 

국기를 6각으로 해놨다는 것은 스스로 멈추지 못합니다. 절대로요.

이스라엘은 대립하는 에너지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주변과 더불어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6각의 기운을 몸에 지니고 다니면 전쟁을 멈출 수 없습니다. 

이것이 대흉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제 6각을 집에 걸어 두거나 몸에 지니고 다니면 사람이 죽을 수 있습니다.


MUWI-0101010101-4.jpg

이스라엘국기 입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날마다 싸우고 있습니다. 

진실로 6각은 분열과 대립 갈등 분열의 기운입니다.

6각은 위로 받아치고 아래로 내려 찌르기 때문에 원으로 잡아 가두어서 융합하지 않으면 살하는 기운이 강한 문양입니다. 

 

6각은 선천을 상징합니다. 

12각은 후천을 상징합니다. 

선천은 시작 분열하고 대립 성장 하는 시대이고 

후천은 화합과 균형 조화와 결실 융합 완성의 시대입니다. 

 

6각의 살을 풀어내려면 삼각형2개에 + 2개 더해서 4개를 포개고 원으로 밖을 감싼 후에 

안에도 삼각형을 1개 더 두고 삼각형 속에 원을 집어 넣어주면 완전하게 6각의 살을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삼각형 두개만 있으면 에너지가 좌측으로 돌면서 서로 대립합니다. 

그런데 삼각형 4개를 합하면 일단 균형을 잡습니다.  

중앙에 삼각형 하나를 더 넣고 외곽 원과 중앙원을 합해 주면 상생하는 에너지가 우측으로 순환하게 됩니다. 

6각을 쓰면 대립 갈등이 일어나지만 12각을 쓰게 되면 살이 생으로 완벽하게 바뀌는 것입니다. 

12각은 조화와 균형 안정을 나타내기 때문에 시대의 흐름에 아주 잘 맞습니다. 

인터넷을 보는데 6각문양을 쓰면서 큰 문제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daebak2bak.blog.me/221419604107

 

6각은 에너지가 좌측으로 돌고 있습니다. 

좌선은 음양의 구조로 대립과 갈등분열을 나타내며

우선은 양음의 구조로 상생화합 완성을 의미합니다. 

에너지가 좌측으로 도는 사물은 대립과 갈등 분열 전쟁을 상징합니다. 

6각은 전쟁하는 문양이요. 약육강식의 문양이요. 

벌의 속성과도 같이 강자가 약자를 죽이고 착취하는 문양입니다. 

말벌은 사람과 꿀벌을 공격하고 꿀벌은 병들고 이것이 진실입니다.

그리고 이제 벌들이 점차 지구를 떠나고 있습니다.

곧 벌들이 모두 사라지게 될 거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것이 6각의 부작용을 분명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것이 6각의 진실입니다. 

 

5. 태극기의 의미 

우리나라 태극기는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국기입니다. 

MUWI-0101010101-5.jpg

 

그러나 태극기의 배열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태극과 괘의 위치가 잘못배열 되면서 남과 북 국민이 모두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합니다.

우리나라의 태극기는 에너지가 좌측으로 돌아갑니다. 

택극기의 에너지가 좌측으로 돈다는 것은 서로 대립하면서 상극을 한다는 뜻입니다. 

붉은 것은 북한을 상징하고 파란 것은 남한을 상징하는데 서로 완전한 분열을 나타냅니다. 

태극기는 좌측으로 기운이 돌아가는 것을 나타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대립과 갈등 분열의 기운을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만약, 아래에 나와 있는 태극 문양을 뒤집어서 반대로 그리면 에너지가 대립하지 않습니다.  

국회고 청화대고 기업이고 학교나 모든 곳이 늘 대립을 합니다. 

대립의 끝은 극이기 때문에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것입니다. 

이것이 무슨 국기 때문이겠느냐 하겠지만 국기 때문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상태가 국기에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회사와 노조 학교와 노조의 구조로 돌아가는 것은 그것이 상극하는 기운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태극기를 보시면 둘로 나누어 조화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두 패로 나누어 극렬하게 대립한고 있는 형상입니다. 

음양, 좌측통행, 남존여비, 약육강식 모두 동일한 에너지가 작동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는 양음이라 해야 맞고 정여정남이라해야 맞고 우측통행이라 해야 맞습니다. 

약육강식이 아니라 강약상생이라 해야 맞습니다.

 

선천의 시대는 강자가 약자를 짓밟는 시대입니다. 

후천시대는 모두가 동등한 세상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하면 망합니다. 

이제는 인류가 다같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야만 하는 때입니다. 

 

태극의 모양을  오른쪽으로 돌게 그려 놓으면 대립과 갈등이 끝이 납니다. 

태극의 색상도 파랑이 위로 가고 적색이 아래로 내려 오도록 해주면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그 다음 건괘와 곤괘의 위치를 서로 바꿔주면 조화를 이루게 됩니다. 

이렇게 국기를 기존의 좌형에서 우형으로 바꿔주게 되면 대한민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최상위 국가가 됩니다. 

이렇게 해주면 태극기가 지천태괘가 되고 태극은 양음이 되므로 대한민국이 세계 1등이 됩니다.

이렇게 형상이 바뀐다는 것은 한국이 세계 1위가 될 때가 되었다는 뜻이니 앞으로 때가 되면 변화가 올 것입니다. 

지금은 태극기의 건괘와 곤괘의 자리가 바뀌어 배치 되어 있고 좌선의 태극이 우주와 반대로 돌기 때문에 부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문양은 현실을 나타내는 결과물입니다. 

태극이 우주와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아직도 여전히 죽도록 고생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몇 년 지나면 태극기 구조가 새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물론 빛과 사랑의 세상이 되면 중앙에 태극이 없어지고 일원 즉 극이 없는 무극의 기로 변화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오는 빛과 사랑의 세상에는 극이 없으며 우주와 인류가 하나로 통일 될 것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태극기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국기지만 현재 구조와 위치가 잘못되어 있기 때문에 

힘을 쓰지 못하고 나라와 나라가 분열하고 사람과 사람이 극한 대립을 합니다. 

현 태극기의 태극문양은 남북이 분단해서 서로 적이 되는 형국이고 건괘와 곤괘는 대한민국의 국민의 극심한 대립을 나타냅니다. 

국기의 배열이 잘못되어 있다 보니 한반도는 지구에서 가장 큰 대립을 하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태극기를 보면 아직 한국의 고생운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6. 시리아 국기

Screenshot 2019-02-28 at 07.42.37.jpg

이 국기를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지만 완전한 분열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국기에 좌우 별 두개를 넣은 것은 완전한 분열을 상징합니다. 

별두개는 아랍의 독재자 들을 상징합니다. 

아래 검정은 사무치는 원한을 상징하며 힌색은 독재자로 부터 지배 받는 백성을 상징합니다. 

빨강색은 혁명을 넣은 것인데요 혁명은 살하는 기운이 들어 있습니다. 

시리아는 참으로 원한이 사무치는 땅인데 국기에서 별 두개를 넣은 것은 

시리아가 둘로 나누어 대립하다가 멸망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국기는 좌측으로 에너지가 맹렬하게 돌면서 대립하는 기운을 담고 있습니다.  

 

7. 새로운 시대는 인간완성의 시대입니다. 

지금 우주는 매우 심플하고 합리적이며 밝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과거와 같이 복잡하지 않으며 지금 하늘이 내려 주는 기운은 사람을 살리는 기운입니다. 

기운이 상생의 기운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사람을 존경하고 진실한 마음이면 잘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제 하늘이 인류에게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라는 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바로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해야 할 때입니다.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을 통할 때 모든 것이 완성됩니다.  

 

지금은 과학기술이 최고조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학의 변화는 곧 인류의 진화를 나타냅니다. 

경제 문화 교육 사상 외교 예능 과학 등 모든 것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과거와 같이 낡은 방식으로는 인류의 문제를 풀 수 없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낡은 기운에서 벗어나서 새롭게 변화를 해야만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현생 인류가 이제는 고도로 진화되고 있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방법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12각문양을 잘 활용하면 됩니다.

 

8.12각 에미세리윌의 역할 

12각문양의 이름은 에미세리윌입니다. 

이 문양은 제임스트위먼이 하늘로부터 받아서 세상에 전해준 문양입니다. 

12각문양은 세상의 불균형과 부조화를 해소하는 영적조정자입니다. 

12각의 구성은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사랑(agape)의 12가지 기운을 지니고 있습니다.

12각의 에너지는 우측으로 회전하면서 사람을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가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12각은 인류를 사랑으로 되돌아가도록 돕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12각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근원으로 파견된 문양입니다. 

12각은 인류의 진화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MUWI-0101010101-8.jpg

http://hiramid.co.kr/bbs/board.php?bo_table=10_46&wr_id=204


12각이 세상에 나온 것은 분열과 대립 갈등 전쟁 기아 질병으로 죽어가는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국가와 국가 간에 대립 갈등 전쟁 기아로 질병으로 죽어가는 인류를 살리라고 주어진 문양입니다. 

12각은 분열과 대립 갈등 기아 질병을 해소하는 역할을 합니다. 

12각은 전쟁을 멈추게 하고 전쟁을 종식하는 기운을 지니고 있습니다.

 12각은 풍요의 기운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제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12각을 배치하면 돈의 흐름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12각문양을 가까이 두고 생활한다면 모든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지금은 6각보다는 12각을 쓰는 것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25 / 1 페이지
RSS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