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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양면성 - 인류의 딜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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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양면성 - 인류의 딜래마 


건강한 30대 수영선수 백신접종 후 사흘만에 사망.. 팔다리 통증

https://news.v.daum.net/v/20210803183356023


다섯 아이 두고 눈 감은 美아빠의 마지막 말 "백신 맞을 걸.."

https://news.v.daum.net/v/20210804000101462

 

위에 두 가지 상황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요?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 안맞아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할까요? 

백신을 맞던지 안맞든지 간에 인류는 지금 선택에 기로에 서있습니다. 

그것은 각자의 몫입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이 사람의 주파수입니다.

사람의 주파수와 질병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사람의 의식에 따라 기운의 진동수가 달라집니다. 

의식이 높으면 몸의 진동수가 높아지고 의식이 낮으면 진동수가 낮아집니다.

몸의 진동수가 높아지면 고진동의 에너지에 의해서 저진동의 질병을 상쇠합니다. 

진동수가 높은 사람은 저진동의 질병은 뚫고 들어오지 못합니다. 

 

사람의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은 그 사람의 의식상태를 나타냅니다. 

사람의 의식상태는  말과 행동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의식이 높으면 저진동의 기운이 상쇠되어 소멸합니다. 

의식이 낮으면 저진동의 것과 일치되어 활성화 됩니다. 

저진동의 주파수는 질병이나 사고와 매우 잘 맞습니다. 

저진동이란 낡은 생각 부정적인 생각으로부터 나오는 낮은 파동입니다. 

 

사람의 의식이 낮으면 진동수가 떨어지고 

진동수가 떨어지면 그 때 외부로부터 저진동의 기운이 치고 들어 오게 됩니다. 


기운에는 크게 보면 살기와 생기 두가지의 기운이 있습니다. 

살기란 사람을 죽이는 기운이고 생기는 사람을 살리는 기운입니다. 

진동수가 떨어지면 살기가 동하고 진동수가 높아지면 생기가 동하게 됩니다. 

질병과 사고는 모두 살기에서 옵니다.

몸에 진동수가 높아지면 생기가 돕니다. 

진동수가 높으면 면역력이 강화되며 자가 치유력이 높아집니다. 

사람의 본래 모습은 매우 아름다우며 건강한 모습입니다. 

사람이 길을 잃을 때 자신의 본래 모습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고 

점점 더 길을 많이 벗어나게 되면 질병이 나타나거나 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본래 사람은 매우 아름다운 존재입니다. 

사람은 본모습은 거룩하고 위대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자신에서 벗어나서 길을 잃으면 진동수가 낮아지며 

질병이나 사고의 위험에 놓일 수 있습니다. 


의식이 높으면 고진동의 주파수가 흐르기 때문에 질병과 사고를 상쇠합니다.  

의식이 높으면 질병에 걸리거나 사고가 날 이유가 사라지게 됩니다.  

진동수가 높으면 강한 질병도 감기를 앓은 정도로 가볍게 겪고 넘어가게 되지만

진동수가 낮으면 아주 약한 질병에도 쓰러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의식이 높으면 태양처럼 빛이 나지만 의식이 낮으면 칠흑과 같이 어둡습니다. 

의식이 높으면 위대한 길을 걸어가지만 의식이 낮으면 세상살이가 죽을만큼 힘들게 됩니다. 

 

사실 모든 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좋은 것을 끊임 없이 선택하면 좋은 길이 끝없이 열려갈 것이고 

나쁜 것을 계속 선택하며 위토로운 길이 계속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서 우연히 겪는 것은 없으며 

어려서부터 자주 생각했던 것 

전생부터 행해 왔던 것 

이런 것들이 현실에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나 자신과 연관이 있으며 

연관이 없는 것은 내 앞에 현현하지 못합니다. 

 

지금 세상을 뒤덮고 있는 질병도 

사실은 지금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운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를  안다면 간단하게 해결할 것이고 

그 의미를 모른다면 두려움을 느끼면서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외부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외부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내면의 기운에 의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면의 부조화한 기운이 있으면 그것이 겉으로 들어나게 됩니다. 

내면의 부조화는 외부의 부조화한 것들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안이 좋으면 밖이 좋게 나타나게 됩니다.

안이 나쁘면 밖으로 안좋은 것이 나타나게 됩니다. 

내면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게 되면 외부로 나타나는 현상이 좋게 나타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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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가 온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왜 이러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일까요? 

병이나 사고라는 것은 살기가 해소될 때 나타는 현상입니다. 

병이란 인간 내면의 부조화한 기운에 의해서 외부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의 원인이 어디에 있든지 간에 이것은 필요에 의해서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점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존재의 이유가 있습니다. 
질병과 사고는 인간의 부조화를 나타내지만 그것은 필요에 의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인류의 부정성 

인류의 어둠 

저진동 에너지

인류의 악행지수 

낮은 의식

낡은 생각들 

 

부조화하고 불균형한 것은 그에 걸맞는 것을 창조하게 됩니다. 

부조화한 기운은 그에 맞는 현상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실 세상의 모든 것은 사람들의 의식에 의해서 현상을 나타나게 됩니다. 

 

심오한 철학과 깊은 사색은 어두운 곳에 밝은 등불을 밝히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의 세상이 왜 그런지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이 왜 그러한지 깊이 숙고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원인과 과정 결과에 대해서 왜 그런지 심도있게 유추하고 추론을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우연히 나타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원인이 있어서 결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행위는 그에 맞는 결과를 낳습니다. 

하나의 국가도 행위에 대한 결과로서 현재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 사회 조직의 모든 것은 지나온 과거를 반영합니다.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은 단 한 가지도 없습니다. 

나타나는 현상을 깊이 잘 분석해 보면 그것이 왜 그렇게 된 것인지 모두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필요하면 나타나고 필요하지 않으면 점차 사라집니다. 

필요에 의해서 그에 맞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진동에 의해서 서로 맞물립니다. 

주파수가 같은 것은 서로 강력하게 끌어 들입니다. 

무엇이고 진동수만 맞으면 서로 유유상종하는게 됩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아본다면  

지금부터 400년 전에는 오늘날과 같은 과학세상이 아니였습니다. 

그때는 인류가 칠흑과 같이 어둠속에서 살았었습니다. 

대한민국도 1970년대만 해도 시골에 가보면 호롱불을 키고 살았습니다. 

밤에는 하늘에는 별들이 쏟아질것처럼 가득하게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밤마다 드넓게 펼처진 은하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는 과학세상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서 80년대 90년대 

그리고 2000년데 들어 서면서 폭발적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변화를 알려 주는 것입니다. 

 

세상의 변화가 곧 우주의 변화를 나타냅니다. 

우주와 천지 그리고 인류는 지금 결실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그것이 우주가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인간의 완성이 우주의 완성입니다.

인간을 완성하기 위해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으면 

거의 다 깨달은 것과 같습니다.  

 

지금의 물질문명이 태동한 것은 약 400년정도 되었습니다. 

과거의 농경사회에 유목사회에서는 오늘날과 같은 문명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수천년간 비슷하던 것이 

왜 갑자기 이런 세상으로 변화 했는가?

산업혁명이 일어나면서 과학문명이 시작되었으니까 이렇게 된 것이다 라고 하면 맞습니다.

그런데 무엇이 그러한 변화를 시작하게 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에는 드는 생각이 있고 나는 생각이 있는 것입니다. 

외부로 부터 전해 들어오는 알음귀를 영감이라 합니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존재들이 

기운을 불어 넣어 주면 그럴싸한 것이 창출되게 되는 것입니다. 

보이는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세상으로 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과학세상은 양이고 과학을 돕는 영들의 세상은 음입니다. 

음양이 합해서 지금의 세상이 나왔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사람이 문제는 세상의 문제입니다. 

사람이 좋아 지면 세상이 좋아집니다. 

사람이 나빠지면 세상이 나빠지는 것입니다. 

과학은 좋은것일까요? 

좋은 것입니다. 

지금 그 과학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떨까요? 

사람들은 많은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욕심이란 것은 사람의 길을 어긋하게 하는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부조화하고 불균형한 것들은 인간의 욕심으로부터 나오게 됩니다.  

아직은 사람이 완성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사람이 완성되면 모든 문제는 사라질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코로나가 온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갑자기 왜 이러한 변화가 찾아왔을까요? 

모든변화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작됩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이 움직이므로 해서 보이는 세상의 변화를 가져온 것인데요. 

지금 인류는 낡은 기운을 벗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습과 같습니다. 

앞으로 점점 더 강도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변화는 곧 우주의 변화입니다.

인류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 세상의 변화에서 시작됩니다.

인간은 무대위의 배우와 같습니다. 

모든 사람은 지금 자신의 배역을 열심히 행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하고 있을까요? 

여기에는 심오한 목적이 있습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목적이 있습니다.

우주의 목적 

신의 목적 

인류의 목적 

모든 것은 목적이 있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변화란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과정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그에 걸맞는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병이나 사고는 모두 계획이 있어서나타나게 됩니다. 

특히 코로나와 같은 질병은 큰 계획이 있어서 지금 지구 전체를 휩쓸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전염병이 아무리 커도 하나의 대륙 하나 정도만 나타났지만 

지금은 지구 전체에 다 퍼졌습니다. 

코로나는 인류역사상 가장 널리 퍼진 전염병입니다. 

 

인류의 문명 또한 오늘날의 문명은 역사상 지구상에 가장 크게 퍼진 문명입니다. 

이것이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을 보면 우주의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것이 완성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세상만 보는 것은 백분지 일 천분지 일만 보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볼 수 있어야 제대로 보는 것입니다. 

잘 보면 보입니다. 

지금의 세상을 잘보면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인류가 자신의 모습으로 갈무리 하는 때 입니다.

스스로 자신을 점점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자기 자신을 열매 맺는 것 

이것이 인간의 완성입니다.  

 

지금의 흐름은 인류의 짐을 덜어내는 현상입니다. 

인간의 존재가 완성의 길로 나아가면서 단계별로 짐을 덜어내는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낡은 짐을 덜어내야만 새롭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인류의 낡은 짐이 산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고 있습니다. 

 

인류의 낡은 의식은 하늘과 땅의 변화를 불러 옵니다. 

인류의 부조화한 기운은 천기에 영향을 미치므로 

하늘에는 번개 우박 천둥 비 구름 같은 것의 변화를 가져 옵니다. 

땅에는 여러 지각변동을 불러오게 되는요. 

지진과 쓰나미 홍수와 가믐 산불과 같은 변화를 불러오게 됩니다. 

이것이 인류가 가진 짐을 털어내는 현상입니다., 

 

이제 인류는 과거로부터 이어오는 낡은 짐을 모두 내려 놓아야 할 때 입니다. 

질병이 온세상을 휩쓰는 것은 인류의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현상입니다.  

이것은 모든 짐을 내려 놓으라는 근원의 명입니다.  

 

병에 있어서는 지금이 초입부입니다.

머잖아 더 센게 나오게 됩니다. 

지금은 아주 약한 것이나왔습니다. 

그렇지만 진동수가 떨어지는 사람은 이러한 낮은 단계의 질병조차 견딜수가 없습니다. 

 

코로나에 대해서 과학자들이 백신을 개발하자 

코로나는 스스로 변이를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변이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이러스가 스스로 진화하는 것으로 보여지나요?

그것은 바이러스가 똑똑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를 관장하는 신들이 자꾸만 새로운 변이를 만들어서 

이러한 상황을 더 지속하게 하고 있습니다. 

금번 코로나를 통해서 계획한 만큼 짐을 내려 놓는 것인데요. 

 

예정된 임계치에 도달할 때까지 코로나는 변형을 하면서 계속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아직은 모두 임계치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코로나가 점점 더 센 쪽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곧 신이 내려보내는 경고입니다.  

 

본시 인간은 이 세상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세상도 만들지 않았으며 지구상에 광물질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바다도 만들지 않았고 대륙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지구상에 불어오는 바람도 구름도 비도 이슬도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 모든 것들은 신의 영역입니다. 

 

인류는 하늘을 만들지 않았고 지구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인간은 별도 만들지 않았고 태양도 만들지 안았습니다. 

인간이 자녀를 낳는 시스템도 인간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모든 것은 정교하게 짜여진 프로그램과 같습니다. 

이모든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인간은 그냥 자신의 삶을 영위하면서 진화상승하고 있을 뿐입니다.

 

인간은 이 세상의 동물도 초목도 바위도 물도 아무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은 우주 전체의 순환법칙도 만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인간 몸의 구조와 운영 시스템도 사람이 만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쎄게 비유를 하자면 인류가 살아가는 이곳은 인류를 기르는 사육장과 같습니다.  

지구는 인간을 기르는 근원의 독창적 시스템입니다.

 

이 모든 것을 왜 만들었을까? 

이 모든 것들은 누가 운영하는 것인가? 

이러한 인류의 시스템은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일까? 

이런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이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가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보여지는 것의 이면을 잘 헤아려 보면 심오한 근원의 계획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지만 모든 것이 왜 이렇게 존재하도록 해두었는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러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그냥 주어진대로 살아갈 뿐입니다. 

깊이 사색을 해야 지금의 세상이 농경 유목사회에서 

갑자기 왜 과학의 세상이 되었는지 유추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최근 몇년간 코로나와 같은 질병으로 지구 전체를 뒤덮는지 

그 원인을 분석할 수 있지만 거의 모든 인류가 이러한 변화에 대해서 

그냥 보이는데로 생각하고 들리는데로 판단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런 것인줄로만 알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 뜻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이것은 지구 운영 시스템의 과부화 같은 것입니다. 

 

백신을 주제로 해서 글제를 달았지만 

지금 의식상승이 논하는 것은 우주의 변화와 인간에 관한 내용입니다. 

인류의 이러한 변화는 신성한 우주의 흐름입니다. 

사실은 이것이 바로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는 현상입니다. 

 

이제 곧 모든 빙하가 녹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짐을 점점 더 덜어내기 시작할 것입니다. 

지구가 더 강렬하게 진동을 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완성되는 현상입니다. 

지구축이 설것이고 지각변동이 일어나며 지구의 환경이 새로운 환경으로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코로나는 지구를 조정하는 과정이 현상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백신을 맞던지 안맞던지 의식의 주파수가 높으면 질병이 상쇠되고 

의식의 주파수가 낮으면 질병이 몸을 뚫고 들어 옵니다. 

다가오는 때에는 지금보다 백배 더 센놈들이 있습니다. 

 

밝으면에서 우주의 흐름을 바라보면 앞으로 가면 갈 수록 

지금보다 1000배 정도 더 높은 주파수로 올라가게 됩니다. 

어두운 면에서 세상을 바라보면 앞으로는 백배 더 독한 전염병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몸의 주파수가 높아지면 저진동의 질병은 들어 오지 못합니다. 

지구의 진동이 높아지면 저진동의 사물은 모두 도태 됩니다.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고 상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마음을 속이면서 입에 쉴새없이 저질의 욕을 달고 살며 

낮이나 밤이나 상대를 해칠 생각을 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득할 때 

저진동의 주파수가 질병과 정확히 일치하게 됩니다.

그러면 인체의 약한 장부가 터지고 뼈가 뒤틀어지면서 죽게 되어 있습니다.  

 

사물을 볼 때는 그 속을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보여지는 것만으로는 그 속을 다 들여다 볼 수 없습니다. 

 

지금 인류에게 선택이 주어졌습니다. 

백신을 맞든지 백신을 안맞든지 

주파수를 높이든지 주파수를 낮추던지 

각자는 매순간마다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모든 사람은 생각과 마음 말과 행동으로 자신의 상태를 나타나게 됩니다. 

사람의 진동이 떨어지면 질병과 잘 맞습니다. 

그러면 질병이나  사고로 죽을 수 있습니다.  

진동이 높아지면 건강하고 튼튼한 몸으로 거듭납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낡은 기운이 모두 녹아내리고 새로운 기운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진동수가 높아지면 영원한 삶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인류는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삶과 죽음 

어둠의 악과 밝은 선

지혜와 어리석음 

낡은 것과 새것 

참된 것과 거진된 것 

모든 것은 선택문제입니다.

 

지금의 때는 모든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되돌아 가야 할 때 입니다.  

병은 각자 스스로 지어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병이 외부에서 오든 내면에서 오든 

모든 것은 그것과 주파수가 맞으면 활성화되고 주파수가 맞지 않으면 해소됩니다.

높은 의식 높은 진동은 하나입니다. 

의식이 나날이 더 높아지고 지선의 경지에 도달하면 

궁극에는 빛의 존재로 화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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