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 전쟁이 일어 나는 이유?

지구상에 전쟁이 나는 이유? 

 

지구상에 전쟁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사람들의 가슴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거대한 홧병에 의해서 시작됩니다. 

불평불만이란 것은 내가 원하는데로 되지 않는데서 시작됩니다.  

내가 원하는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는 원인이 모두 자신 스스로에게 있으나 

그것이 상대에게 있다고 판단하게 되면 그때부터 시작되는 것이 불평불만입니다.

불평불만이 쌓이고 또 쌓여 그것이 점점 홧병이 되고 홧병이 커져서 

그것이 더 큰 거대한 불덩어리가 되어 상대를 공격하게 됩니다. 

이것이 세상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입니다. 

 

이 홧병이 전쟁으로 화해서 온세상을 불태우고 나서야 전쟁이 종식됩니다. 

이렇게 불덩어리가 이 세상을 다 태우고 나면 전쟁은 종식됩니다. 

전쟁을 통해서 홧병을 해소하게 되면  모든 것을 파괴하게 됩니다. 

거기에는 질병과 기아와 가난이 남게 됩니다. 

이러한 전쟁이 너무나 심하면 전쟁으로 인해 국가가 완전히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전쟁은 사람의 홧병에 의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죽이고자하는 마음 

증오와 원망으로 보복하고자 하는 마음 

멸망시키고자 하는 마음 

죽도록 미운마음 

이러한 마음이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지금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과 북한 

이 네 나라가 온세상을 불태우는 전쟁을 서서히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전쟁의 이름은 불의 전쟁입니다. 

 

미국

 

이란 

 

 

이란과 미국의 기운을 보니 우선 두 나라는 전쟁을 할 것이고 

북한이 사람 죽이는 군사무기를 계속 만들어서 

그 무기를 이란으로 보내게 되면  북한에서도 불의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스라엘 

 

 

 

북한 

 

 

6각은 불을 지피는 도구이며 전쟁하는 도구입니다.  

6각을 착용하면 화기가 동하므로 질병이 심화되고 

궁극에 있어서 반드시 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12각은 불을 끄는 도구입니다. 

12각은 모든 전쟁의 기운을 소멸하게 하는 기운입니다.  

12각은 가슴속에 홧병을 소멸시키는 도구입니다.

12각을 써야 질병과 사고가 소멸하며 전쟁을 종식하게 됩니다. 

12각은 인류를 구하기 위해 근원으로부터 파견된 원입니다. 

이 원은 오른쪽으로 돌면서 홧병을 소멸합니다. 

6각의 에너지는 좌현으로 돌면서 가슴속의 홧병을 키우게 되기 때문에 

대전쟁을 일으키게 됩니다.

12각은 우현으로 돌면서 홧병을 해소하며 

전쟁을 종식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12각을 사용하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지금은 12각을 써서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야 하며  

이를 통해 근원으로 되돌아가는 것이 곧 사는 길입니다. 

지금은 만고의 한을 풀어야 살 수 있습니다. 

지금은 여기 12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