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지역(Middle East area)에 무한한 사랑을 보내고자 합니다.

빛과 사랑의 기운이 우로와 같이 쏟아져 내리기를 바랍니다.
위에서 이룬 바와 같이 아래에서도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한반도에 묵은 기운을 풀어 내느라 625동란을 겪은 바와 같이
묵은 기운이 가득한 곳에는 반드시 전쟁이 발발하게 됩니다.
낡은 기운이 모두 해소가 되고 나면 그 때부터 새로운 기운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러면 새 날이 찾아 올 것입니다.
그러면 거기에도 빛과 사랑의 기운이 흐르게 됩니다.

의식상승 그리는 이 지도가 작은 그림이지만
중동지역에 능히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이 2015년 9월 15일입니다.

진실로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바입니다.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면
빛과 사랑의 기운이 비와 이슬처럼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만약 아직도 묵은 기운이 남아 있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당장 그곳의 인류가 낡은 기운을 모두 벗어 버리고
새로운 기운으로 변화 되면 빛과 사랑의 세상이 열려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