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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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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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삶이 힘이 들까?
왜 우리는 힘이 들어야 할까?
왜 나는 지금 이렇게 힘든 상황에 처했을까?
시지프스와 같이 왜 그렇게 늘 우리는 같은 일을 반복하는 것일까?
이 힘든 삶의 여정은 언제쯤 끝이 날 것인가?
 
만약 당신의 삶이 그렇다면 삶이 힘이 들고 몸부림 치게 되어 있으며
거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발버둥을 칠것이고
속이 끌어 오르게 되면 이제 어떤 극점에 이르게 된다.
 
누군가는 내게 밝은 것만 보고 살라고 한다.
나로 하여금 저 위 좋은 세상을 보고
좋은 자를 위주로 보면서 살라고 했다.
그러나 다시 언제나 그 자리로 되돌아 간다.  
몸부림 치는 대중들의 삶을 보게 된다.
 
이것이 곧 공명현상이다.
왜냐하면 나는 그것을 위해서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그렇다.
내가 세상을 사는 이유는 이 세상에 대중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함이다.
 
높은 자리 저 위를 보면서 살지 못하고
그렇게 어처구니 없는 삶을 살아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그래서 힘없는 대중들만 바라보게 된다.
 
내가 연예인이아니고 내가 정치인이 아니며
이름 조차 없는 그냥 한 존재로서 살아가면서
내가 보는 세상은 여전히 삶의 무대에서 몸부림치는 대중들의 처절한 삶이다.
 
나 역시 그 힘든 대중의 삶을 들여다 보면 안타까울뿐
내가 그 힘든 여정에 찬동하거나 그것을 미화 하는 것이 아니다.
어쩌면 나는 그렇게 힘든 대중들의 삶을 즐기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대중에 대한 가슴저미는 연민이다.
내가 세상을 사는 이유는 대중들의 삶에 대하여 연민의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그러한 마음이 전부일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현재의 처한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가 지금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지 그 이유를 깨닫는데 있기 때문이다.
 
 
적절하다라는 말이 있다.
즉 인류가 어떻게 살든 그것이 실은 다 적절한 것이라는 점이다.
이 말이 무슨 말이냐면 진화를 뜻한다.
인류가 세상을 사는 것은 각자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이라는 점이다.
지금의 인류는 자신에게 적절한 진화의 과정속에 있다.
인류는 누구나 자신에게 적절한 진화의 과정을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선택을 하든지간에 아무 문제 될 것은 없는 것이라고 해도 맞다.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 세상에 어느 누구인들 적절하지 않은 삶의 여정이 있겠는가?
 
그러나 여기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정말 중요한 것 있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의 영혼에 관한 것이다.
즉 그 사람의 영혼이 자신의 삶에 대하여 만족하는가? 하는 점이다.
 
대개의 인간이 자신의 영혼이 뭔지도 모르는데
영혼의 입장을 논한다는 것은 매우 비약적인 것일 수 있지만
 
분명하게도 영혼의 입장이란 것이 있다.
영혼은 뭐냐면 숭고한 인간의 본질이다.
그 영혼의 뜻 이것이 인간이 각자 깨달아야할 가장 중요한 것이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이것을 전혀 알지 못한다.
 
대체 이게 무슨 말이야 라고 물을 수 있는데
모든 영혼은 그 영혼이 가고자 하는 길을 인간에게 늘 묻고 있다.
그러면 아둔한 인류는 자신의 영혼이 하는 말을 듣지 못하기 때문에
심각한 어긋남이 발생하게 된다.
 
영혼과 내가 부합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을 느끼는 반명
영혼과 내가 서로 어긋나면 기분이 나빠지고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행복하지 못한 삶이란 자신의 본질 본마음 즉 자신의 영혼을 저버린데서 오는 것이다.
양심은 영혼의 마음요 탐욕은 에고의 마음이다.
그 어떤 길을 가도 우주의 이치상 적절하다.
그러나 자신의 본마음과 삶이 어긋날 때 인류는 고통속에서 몸부림치게 된다.
우주의 입장에서는 다 맞다.
우주는 법칙이며 법칙의 원리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원인과 결과만 존재하게 됩니다.
 
허나 영혼의 입장은 다른 것이다.
영혼이 원하는 삶은 인간이 영혼에 부합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영혼의 입장에서 적절하지 못한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인류가 길이 어긋났을 때를 말한다.
 
현재 인류의 삶이 진정으로 그 영혼이 원하는 결과인가? 하는 점이다.
그것은 가슴과 머리가 따로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가슴이 영혼의 통로라면 머리는 대중의 길이다.
사람이 가슴을 외면하고 머리를 따르는 것은 보편적 인간의 삶에서는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실상 피로가 누적되는 현상이다.
그럴 때 병이 오고 사고가 나며 단절이 일어나게 되어 있다.
 
영혼과 인간이 분리되는 현상
심령이 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이 불행해진다고 하면 맞다.
영혼이 마음을 통하지 못하면 길이 어긋나게 됩니다.
양심을 저버리는 행위로 인해 인간은 고난의 길을 걷게 된다.
 
세상에 대해서 말로는 무엇을 말해도 다 맞겠지만 .....
자신의 본질을 잊으면 인간은 고통속에 몸부림 치게 되어 있다.
 
불면증과 우울증은 인간이 길이 어긋났을 때 나타나는
외로움과 서글픔인 것이다.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사랑이다.
인간은 빛이다.
지금의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이다.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
사랑으로 되돌아가는 것
삶에 대한 깊은 이해인 것이다.
 
지금 내가 걸어가는 여정이 너무도 힘이 들거든
이제 당신은 지금 당장 모든 것을 멈추고 고요히 눈을 감고서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새롭게 전환해야 한다.
 
당신에게 주어진 모든 것이 암울하며 칠흑같은 어둠일지라도
지금 당신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본래 사랑이였음을 깨달으면 된다.
이제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다.
지금 이 순간부터 세상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나의 삶이 세상에서 가장 큰 불행일지라도
당신이 해야 할일은 지금 이 순간부터 세상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야만 한다.
이것이 삶의 전환이다.
인류가 깨달아야 할 것은
지금 내가 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세상을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는 점이다.
물론 인류는 각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위주로 살겠지만 그래도 인류가 세상을 살아가는 근본이유는
인류를 사랑하기 위함이다.
 
인류가 이 세상을 사는 것은 행복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덫에 걸린 삶이 있다.
그들에게 세상이 지옥일 수 있을 것인데
여기서 깨달아야 할 것 있는데  
어찌 해 볼 수 없는 비참한 참상의 삶이
모두 자신에게서 시작된 것이라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내 삶에 등장하는 모든 것이 어디 딴데서 온 것이 하나도 없다.
모두 나에게서 시작된 것인데 인간은 그것을 조금도 깨닫지 못한다.
각성되지 못한 인간은 아무 것도 모른다.
 
남이 나를 괴롭히고 내 주변이 모두 악마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거기서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지금 내가 왜 이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는가? 하는 점이다.
 
그런데 나와 연고 없거든 절대 그런 상황에 내가 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무엇이고 나와 연고 없는 일은 현실로 나타나기는 불가능 한 것이다.
이것이 우주 법칙이다.
나와 관련없는 것은 절대 내 삶에 조금도 등장할 수 없다.
이것이 법칙이다.
 
인간의 삶은 하나의 무대이고 하나의 프로그램과 같다.
그것은 내가 창조한 것이다.
그것은 공동창조라고 해도 맞다.
그런데 내 삶에 나타나는 것이 마치 나와 하등에 상관이 없는
그냥 우연히 외부의 다른 이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여진다는 점이다.
 
삶은 곧 드라마다.
그리고 그것이 현상으로 나타났다면 이미 그 드라마에 내가 말려 들었다는 점이다.
그것은 벌써 내가 엮인 것이고 이미 진행중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그것은 전쟁이 될 것이고 그 전쟁이 점점 더 깊어지면
나중에는 대체 이것이 어디서 시작 된 것인지 조차 알 수 되고 마는데
여기에서 깨달아야 하는 것은 그것은 모두 내가 창조한 것이라는 점이다.
어디 딴데서 온것이 하나도 없다.
이것을 자각하는것이 첫걸음이다.
 
이제 진정으로 당신이 가야 할 길은 이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다.
당신보다 더 불행한 이들을 사랑하는 길이다.
세상의 모든 것이 당신이 없다면 단 한순간도 존재하지 못한다.
인식의 주체가 없다면 그 세상에서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은 인식하는 존재다.
삶을 어떻게 보았던지 그렇게 우리는 존재한다.
나의 삶
그리고 대중의 삶이 모두 그렇게 연고 있어서 존재하며
진실로 지구상에 95%의 인류가 모두 대중이며 대중은 그렇게
왜 라는 물음속에 있고 아직 답을 찾지 못했다.
 
내가 가는 길 내가 세상을 사는 것은 그렇게
우연함이 없으며 거기서 반드시 깨달아야 하고 그랬을 때
길이 보이고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세상이 나를 그렇게 한 것이 아니다.
삶에 대한 몸부림을 칠 필요도 없다.
그렇게 인류는 모두 사랑으로 되돌아 갈 것이고 머지않은 시간에는 내가 늘 말해 왔듯이
인류는 본질로 환원하여 등불처럼 빛나는 존재로 살아가는 때가 올 것인데
공부하지 않으면 대중이고
공부가 좀 되었다면 등불이다.
그러면 이제 좀 몸부림을 멈추고 웃으면서 세상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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