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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에 통달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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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에 통달하는 삶!


 
 
아는데 안 고쳐져요, 어찌 하오리까!
 
 
전문가들도 제 머리 못 깎는 해결불가 고민열전
 
 
“아는데 안 돼요.” 설도 지나고 어느덧 2월 말. 작심삼일의 유효기간이 진작 끝난 이맘때. 몇번이나 이 말을 내뱉었던가. 다이어트 계획을 뒤로하고 야식을 먹은 뒤 잠자리에 누워 트림을 하며, 금연 일주일 만에 값비싼 담배 굽신 굽신 얻어 피우며, 화를 못 참고 자식에게 퍼붓고 돌아서며, 술 먹은 다음날 통화 내역을 확인하며 우리는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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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한 몸도 다스리지 못하는데 누구를 다스린다는 말인가?
자기를 돌아보고 살피지 않는 삶이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데
그대로 방치하면 언제든 죽음의 딜레마에 빠지기 쉽다.
 
지 한 몸도 못 다스리는 위인이 남을 가르친다고 하는 것은
어쩌면 참으로 우스운 꼴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여기 의식상승의 가르침이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알며 자신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길을 열어가는 공부다.
 
자기 자신에 통달하는 삶!
이것이 의식상승 열어가는 길이다.
 
자기 일신의 몸도 가누지 못하면서 누구를 가르친다는 말인가?
그들은 하나같이 언제나 주변에서 문제를 찾는데 답이 나오지 않는다.
답이 나올 수가 없다.
당연한 것이다.
왜냐 하면 모든 것의 원인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은 언제나 나 자신에게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들이 문제면 아들에게서 문제를 찾고
부인이 문제면 부인에게서 찾고
남편이 문제면 남편에게서 찾는데
실상을 문제란 말부터 핵심을 잊어서 생겨난 말이다.
핵심은 바로 나 자신에게 있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파악하는 공부를 해야만 한다.
 
그러함에도 99.999%의 인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자기 자신보다는 외부의 사람들에게서 원인을 찾는다.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모든 것의 원인과 책임을 주변에서 찾으므로 해서 결코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이다.
 
만사의 중심이 나요
만사의 원인이 나이며
만사의 열쇠가 나다.
모든 것의 원인이 나에게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하는데
세상을 보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남에게서 타인에게서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다.
당연하다 지 자신을 모르니까 늘 그렇게 외부에서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데 잘 보면 100% 내가 문제다.
모든 것의 원인이 다 나에게 있다는 것을 잘 아는 분들이 있는데 그분들이 바로 성인(聖人)이다.
성인은 모든 것의 책임이 100% 자기에게 원인이 있다고 한다.
자기에서 책임이 있다 하며
자신이 노력이 부족했다고 말하지
결코 남 탓을 안 한다.
성인들은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 것을 죽음과 같이 생각하는 존재가 바로 성인이다.
성인들은 하나같이 모든 것이 다 자기 책임이라 말한다.
 
그러면 성인들은 왜 그렇게 말했을까?
 
그것은 성인은 모든 것이 자신으로부터 모든 것이 파생되었다는 것을
뼛속까지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이 말이 무엇이냐면 성인들은 워낙에 의식이 확장되다 보니까
모든 것이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게 되고
그 모든 것이 자기 자신이란 것을 깨달은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성인은 세상을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것이 하나에서 나와서 분류가 나누었으되
모든 것이 본래 하나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으므로
모든 것이 다 자기로 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잘못된 것도 잘 된 것도 좋은 것도 악한 것도 자신의 일면이며
그 모든 것이 자신의 책임으로 보기 때문에 성인에게는 남 탓이 없다.
성인은 오로지 자기를 향해서 말하며 자기를 보는 것이고 자기 아님이 없다고 한다.
 
성인은 분리가 없으며 오로지 만사일체 만물일체 속에 있다.
이와 같이 성인은 모든 이치에 통달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성인들은 하나같이 골수의 정에 내가 만사의 원인자다! 라고 새겨 두었다.
때문에 성인은 세상을 실지로 변화하는 분들이다.
 
그러나 대중들은 어떠한가? 하나같이 자기 자신이 아닌 것 외부에서 원인을 찾는다.
이것이 바로 대중의 분리의식이다.
대중들은 뼈속까지 모든 것을 분리한다.
대중들은 미망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지 주변에 서 일어나는 일이
실상 자기 자신의 일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자기란 것을 알지 못하기에 언제나 분리 되어 있다.
 
언제나 상대방이 그렇게 했다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대중이라 한다.
 
대중들은 짐 하나 더 지면 죽는 줄 알고 벌벌 떨면서 산다.
손해 보는 일을 죽음처럼 생각하고 이득 보는 일에 목숨을 걸고 덤벼드는데
이것이 바로 생존모드다.
대중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므로
죽지 않기 위해서는
남에게 지면 안 되고 남을 이겨야 하고
남보다 많이 가져야 하고
남위에 서야 하고 남 앞에 서야만 그 마음을 편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까닭에 대중이라 한다.
 
대중은 늘 두려움에 사로 잡혀 안절부절 못하면서
늘 남 때문에 사는 사람처럼 보인다.
남에게 지면 죽음이다.
남아래 서면 죽음이며
남 뒤에 서면 죽음이며
남에게 당하면 죽음이다.
반드시 남을 이겨야 하고
남위에 서야 하며
남보다 앞서야만 한다.
이러한 고로 대중이라 한다.
 
대중들은 여전히 모든 것의 원인을 자기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들
즉 타인에게서 찾는다.
이러니 당연히 여기서는 진정한 해법이 나올 수가 없다.
지가 원인인데 지 자신을 돌아 볼 겨를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남이 문제인 것이다.
 
여기 한가지 묘법이 있는데
만약, 모든 대중들이 자기 자신을 자각해버리면 이 미망의 게임이 모두 끝나는데
대중들이 하나같이 남 탓을 하고 남에게서 원인을 찾는 공부만 하다 보니 아직까지는
집단 무의식에 빠져서 어둠과 같이 짙은 미망속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남 때문에 사는 것이 바로 대중이다.
남을 위해서 화장하고
남을 위해서 옷을 입고
남을 위해서 차를 타며
남을 위해서 밥을 먹고
남을 위해서 돈을 번다.
남이 나를 알아주라고
남보다 우월감을 느끼기 위에서 남위에 서려고
남에게 자랑하고 어찌 되었든 남을 이기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하다 보니
남이 안 알아주면 죽음이고
남에게 무시당하면 온몸에 치를 떤다.
 
이러하므로 여기에 다른 이름을 붙일 수 없다.
이러한 까닭에 대중이라 부른다.
 
온통 남 남 남
남을 이겨야 하고
남을 짓밟아야 하고
남을 떠받들어야 하고
끝이 없다.
 
그러면 이렇게 사는 나는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그 놈을 알아야만 모든 것이 다 해결 되는 것이다.
 
지금
지금 여기
지금 여기 이 순간
모든 것이 다 나에게 원인이 있음을 자각해야 한다.
이것이 깨달음이다.
나를 자각하면 끝이 난다.
이 나는 대체 어떤 나인가?
 
만 가지 악의 근원지가 나요.
만 가지 선의 근원지가 나이며
모든 불행의 시작이 나이며
모든 행복의 시작이 나에게 있었음을 알아야 하는데
그게 다른데 있는 것으로 아니까 도대체 해결이 되지 않는 것인데
이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게 대다수 사람들의 삶이다.
이로서 대중이라 한다.
 
세상 모든 것의 중심점이 바로 나다.
그 나는 도대체 지금 세상을 살면서 무엇을 하면서 사는 것일까?
 
나를 찾으라 하는데 잘못 찾은 사람들이 있다.
즉 자기우월감에 빠지는 것인데
이것은 곧 죽을 조짐이니 진실로 무서운 것이다.
 
매사에 사람들을 대하면서
나를 맨 앞에 세우고 남을 뒤에 두며
나를 맨 위에 두고 남을 아래에다 둔다면
그러한 사람은 머잖아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이것은 매우 위험한데 대중들은 또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역으로 작동하여 하대를 받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대접을 원하는데 왜 하대를 받게 될까?
당연히 내가 상대를 대하는 식으로 상대도 나를 대할 수밖에 없다.
 
지금 시대는 사람을 하대하는 자는 죽음을 추수할 수밖에 없으니
대중들은 사람을 잘 대우하는데 힘써 노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누구나 자각해야만 한다.
 
사람이 사람 위에 서는 것이 길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곧 바닥으로 내려갈 조짐이다.
 
진실로 깨달았거든
남을 위에 두고 나를 아래에 두며
남을 앞에 두고 나를 뒤에 두어야 한다.
그러면 일평생 편안하다.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결국은 사람들로부터 얼마든지 존경 받으면서 살아가게 된다.
 
지금 나는 왜 세상을 사는 것일까?
나는 지금 이 시대에 왜 존재하는 것일까?
 
 
자 지금부터는 이렇게 설정을 해도면 좋다.
나는 이제 부터 세상을 위해서 살아가겠다.
나는 이제 부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다른 사람들을 건강하게 해주고
사람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아가겠다.
내 삶의 설정을 봉사자로서 세상을 위해서 삶을 살아가겠다.
라고 하늘에 사무치도록 맹세한다면
반드시 복을 받아서 나의 앞길이 열려가게 된다.
 
진실로 이러한 마음가짐은 반드시 하늘이 아시고 듣게 되는데
하늘에서 반드시 복을 주어 언젠가는 큰일을 맡기시는 때가 있게 된다.
이렇게 마음에 깊이 새기고 또 새기면 귀인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러면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일까?
또 남을 위한 길은 어떤 것일까?
그 전에 사람이 무엇인지부터 깨달아야 하는데
사람은 이 우주에서 하느님과 같이 존귀한 존재다.
천사도 될 수 있고 악마도 될 수 있고 소인도 될 수 있고 길인도 될 수 있다.
그것은 모두 선택의 문제이다.
사람의 길, 사람이 되는 길, 사람이 가야 할 길, 사람의 길을 깨달아야한다.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이러한 물음에 대한 사색은 참으로 좋은 물음이다.
여기서부터 사색을 들어가야 한다.
지금 나는 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나?
요것을 알면 다 아는 것이다.
 
자 이제부터 다시 한 번 더 새로운 마음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자.
나에 대한 깊이 있는 자각을 해나가야만 다른 사람들을 자각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세상도 자각할 수 있다.
 
사실 지금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다른 이유가 아니라
세상을 사랑하기 위함이다.
인류가 인류를 서로 사랑하는 것
이것이 세상이 천국으로 화하는 비결이다.
이것이 바로 의식상승 이 시대를 바라보는 시대관이다.
 
그러면 왜 그러해야 하는가?
그것은 사람이 뭔지를 알아야 한다.
사람이 뭘까?
흔한게 사람인데 그 사람이 뭔줄을 모른다는 것
사람이면서 사람이 뭔줄을 모른 다는 것
이것이 병이다.
 
지금의 시대는
남을 죽이면 내가 살아남을 수 없게 되어 있다.
남을 해롭게 하면 내 인생이 망하는 법이다.
사람을 함부로 대하면 앞길이 막혀서 머지않아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대중들은 진실로 사람이 무서운 줄 반드시 자각해야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남을 살려야 하고 남을 잘되게 해야 내가 잘되는 것이다.
 
그러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반드시 나 자신을 먼저 자각해야만 한다.
이거 알면 끝나는 것이니까 반드시 자각을 해야만 한다.
 
여전히 성직자와 교직자와 지도자들이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이는 자기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기 때문에 그러하다.
 
하물며 대중들은 어떠한가?
 
1950년 이래로 한반도 백성들이 경제에 모든 것을 다 걸고 살아왔는데
그 결과로서 사람이 병들었다.
 
사람이 무엇인가?
이것이 오늘에 주제다.
 
 
대중들이 일신을 다스리지 못한다.
매우 아픈 일이다.
자기 자신도 잘 모르는 위인이 누구를 가르치고 이끌어 간단 말인가?
 
의식상승는 약 30년간 인성을 연구했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대중을 돌아보면서 살아왔는데
대중들을 연구하고 대중들로 하여금 본질로 화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 것
이것이 의식상승 존재하는 이유다.
 
의식상승 본보기로서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으로 돌아가는 공부를 하는데
눈을 돌려 세상을 보면서
대중들이 몸부림치는 소리를 들었다.
하늘의 별들이 아른 아른 흔들릴 때
대중들이 몸부림치면서 괴로워한다.
그러한 대중들의 모습을 차마 외면할 수 없다.
가슴의 울렁임
연민의 마음
대중들을 향한 마음이 곧 삶의 전부이며
대중들을 위해서 글을 쓰고
대중들을 위해서 숨을 쉬며
대중들을 위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살아 왔는데
대중들을 위한 삶
이것이 의식상승 세상에 존재해온 이유다.
대중들이 걸어가는 그 미망의 삶을 바라보면서 같이 아파하고 같이 울면서 살아왔다.
 
 
다시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전문가들도 헤매는 이 세상
세상살이가 마음대로 그렇게 호락호락 잘 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을 잘 깨달아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가는 것 이것이 정말 중요한 일이다.
전문가 맞아. 학문을 산처럼 머릿속에 집에 넣으면 전문가가 되나
그렇지 않다.
전문가라고 한다면 이제는 먼저 자기 자신에 통달해야 한다.
거기에 자기 분야가 더해져야 한다.
 
일신도 수습하지 못하는 위인이 위에 올라가서 무겁게 자리만 눌러 앉아 있다고
세상이 변화되지 않는다.
열정과 사랑 이해 감사 봉사 연민 그리고 가슴의 눈물 생명의 외경 이런 마음을 잊었다면
아무것도 잘 되는 일이 없다.
이제는 뼛속까지 스스로를 자각해야만 되는 그런 시대임을 알아야 한다.
 
이제 나 자신을 돌아 볼 시간이다.
나 자신이 악마인지 짐승인지 사람인지 성인인지 돌아보자.
사람이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2015년에는 더 힘들어 지게 될 것이다.
의식상승도 올해 2015년부터는 사람으로 돌아가는 길에 목숨 걸고 가려고 한다.
이제는 온 세상에 지도자와 성직자와 교직자가 먼저 본보기가 되지 않으면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해를 주게 된다.
 
올해는 돈이 주제가 아니고 인성의 회복
인간이 본질로 환원하는 것 이것이 주제다.
사람이라면 사람으로 돌아가야 한다.
우리 모두가 그러하다.
성직자와 지도자와 교직자가 먼저 그러해야만 한다.
 
인류가 가야할 길은 인간완성의 길이다.
이제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면 거기 인간완성을 이루는 길이 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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