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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이 모여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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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들이 모여 사는 세상
 
인간은 누구나 악하기도 하고 선하기도 하다.
사람의 악한 마음이 양심을 이기므로 악하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을 정화하지 않으면 악으로 살아간다.
 
바늘 도둑이나 소도둑이나 죄의 경중이 있다지만
도둑놈이기는 마찬가지다.
 
사람의 마음에 한 때는 악하고 한 때는 선하다.
혼돈한 세상에서 인간은 때로는 악하고 때로는 선하다.
 
오래 동안 세상을 관찰해 보니
진실로 인간은 정화하지 않으면 늘 죽음을 밟고 다닌다.
 
선해도 선하다 말할 것 없고
악해도 자신을 강조하면서 악의 굴래을 강조할 필요 없다.
스스로 늘 정화하여 선을 지향하지 않으면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난 것처럼
인간은 어느덧 자신의 본 모습에서 점점 더 벗어 나고 만다.
 
지금 이 사건을 보면 아기를 굶겨 죽인 것인데
사람의 생명을 가져와서 함부로 방치 했으니
그 악행의 과보가 심히 무섭다.
돌이켜 보면 인과관계에서는
필시 전생에 자신이 당한 것을 보복한다고 하지만은
오늘날과 같이 교육이 많은 세상에서
한 생명을 두고 너희의 힘겨루기의 도구로 삼았으니
그러함에 심히 그 악업이 무섭다.
운이 하강하여 집안이 몰락하는 죄과가 작동할 것으로 보인다.
 
우주는 원리와 법칙으로 자신이 행한 곳으로 돌아갈 뿐
누가 개입해서 죄를 더주고 벌을 더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다 자신의 행한 결과를 추수할 뿐이다.
선도 악도 각자의 선택이며 인생의 삶도 스스로 선택한다.
 
여전히 많은 이들이 죽지 못해서 산다고 했다.
많은 이들이 즐겁고 행복한 삶보다는 지옥과 같은 삶을 살아 간다.
 
이 죄과에 대해서는 엄히 다스려 길이 길이
이러한 악행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아기를 굶겨 죽여 아사라.
그 아이를 잉태한후 아이를 저런 곳에 보낸 엄마나
그 아이를 자녀로 삼은 부모나
그 무대에 등장한 아이나
모두 세세생생돌고돌아가는 악의 사슬이 심히 불편하다.
 
드라마 판을 참으로 더럽게 짰다.
인간이란 누구든지 스스로 뉘우쳐 선인이 된다면
당장 이런 드라마로 부터 벗어날 것이다.
 
적어도 지구 인류의 80% 어둠의 삶을 살아 가는 듯하다.
 
이 놈의 세상은 그냥 오로지 돈 그거 하나로 끝나 버린다.
돈이면 다고 인심은 메마르고 사람이 본마음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이제 반드시 세상이 정화해야 할 때이다.  
아 언제나 지구인류가 자신의 본질을 회복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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