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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나라
아마도 그들은 10년, 20년 주기로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무기를
모두 써볼 곳을 찾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미국은 기존에 만든 모든 무기를 쓰고 나서
새로운 첨단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 것 아닐까?
그래서 미국은 전쟁을 하기 위해서 어떤 명분을 찾고 있다.
미국은 전쟁을 매우 좋아 하는 나라다.
그들은 늘 전쟁을 할만한 대상을 찾고 있다.
미국이란 나라는 전쟁을 하는 것에 과감하다.
웬간해서는 자신들의 본토에 피해가 없으니까
세계곳곳을 찾아 댕기면서 전쟁을 하고 있다.
자신들에게 조금이라도 걸지적거리는 곳이 있으면
서슴없이 전쟁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다해도 자기 나라에는 당장은 피해가 거의 없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지금
미국 본토에 까지 핵무기를 쏜다고 위협을 하면
미국으로서는 이보다 더 좋은 전쟁의 빌미가 어디에 있는가?
아마도 미국은 거의 전쟁을 하기로 결정을 하고 있을 지도 모르겠다.
이것이 미국의 전쟁 방식이다.
일단 말을 안 들으면 깨부시겠다는 뜻.........
강대국의 교만함이랄까.
힘이 있으니까 아마도 그럴 것이다.
북한의 삶은 무엇일까?
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행복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사상과 이념이 다를 뿐
그들 역시 행복을 추구하기는 마찬가지다.
행복추구는 모든 인류가 존재하는 기본 개념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
전쟁이란 것은 짝이 될만해야 싸우는 것이다.
지금 북한과 미국이 짝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이억만리 떨어진 미국하고 전쟁해서 남는 것이 무엇이지?
실상은 남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그런가? 안 그런가?
대체 북미 전쟁에서 남는 것은 무엇인가?
아무 것도 없다.
존재의 이유라는 것은
어쩌면 물리적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당위성의 하나이다.
지구상에 나라가 존재하는 것은 왜 인가?
그것은 다른 무엇보다
행복하기 위해서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사람이든 나라든 행복하지 못하면 그 삶은 곧 죽음과 같다.
그래서 사람이든 사회든 국가든
행복하지 않으면 결국은 죽음을 밟고 다니게 된다.
이제는 우주의 법이 바뀌었다.
남을 죽이려는 사람은 자신이 먼저 죽는다.
남을 살려야 내가 산다.
이제 북한도 미국도 남한도 중국도 일본도 모두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사물의 본질은
존재의 핵이다.
존재의 핵이다.
본질은 사상과 이념을 넘어서는 정수이다.
본질이 바로 네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다.
본질은 무엇인가?
사람의 정수는 영혼이요.
사물의 정수는 신이다.
나라의 정수도 신이다.
그 신이란 것은 모든 사물의 본질이다.
사물이 본질에서 어긋나면 파괴되고
사람이 본질에서 어긋나면 질병과 사고가 난다.
나라도 본질에서 어긋나면 멸망을 가져온다.
지금도 그러하고
앞으로도 온 세상 천지가 모두 본질로 환원해야 한다.
그것만이 사는 길이다.
지구상의 어떤 나라도 미국이란 나라와 전쟁해서 이길 확률은 0에 가깝다.
물론 중국이나 러시아가 조금 짝을 이루려나...........
좌익이나 친북 좌빨이라고 한다.
또는 북한을 옹호하는 이들의 글을 보니
그들은 하나 같이
북한이 미국을 능가한다고 하는데
참으로 아둔한 소치로 보인다.
어떤 이들은 월남전에서 미국이 패했다고 말한다.
그게 무슨 패배인가?
손을 뗀것이다.
이기려고 하면 한순간이다.
그냥 재래전에서 손을 뗀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 미국과 북한이 하는 전쟁은 무슨 전쟁일까?
만약,
전쟁을 한다면 핵전쟁이다.
내가 알기로는 미국이 보유한 핵만 6000천기도 넘는듯한데 ...........
재래식 전쟁에서는 북한이 이긴다고 한다.
이길지도 모른다.
한반도 땅껍데기는 모조리 다 태워버리고
땅속에만 들어가 있으니까?
좀 생존을 하려나?
이런 전쟁에서 이기면 무엇이 좋은가???
아무것도 없다.
북한의 군사력이 아무리 강해도
이 조그만 땅에서 해봐야
우선은 피해를 보는 것은 북한과 남한이다.
아프칸이나 이라크는 전쟁을 해볼만 했었는지도 모른다.
한반도는 너무 작다
북한의 크기가 겨우 사방 500km 밖에 되지 않는다.
이 작은 땅에서 또 무슨 전쟁을 하고 싶은겐가?
전쟁주의자들은 남북한이 한 번 해볼만하다고 하는데 뭐가 해볼만한가?
거의 다 죽을 것인데
물론 국지전으로 싸우면 상황이 좀 틀려지기는 할지도 모르겠다.
북한이 보유한 생화학 무기가 다 터지면
일본도 중국도 남북 모두 초토화 된다고 하는데
그게 미국하고 무슨 상관인가?
미국과 북한의 전쟁은
북한의 선재 공격인가?
미국의 선재공격인가?
싸움의 최고 기술은 선재 공격이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미국과 북한의 싸움은 게임이 안되고
결국은 남한과 북한의 싸움인데
지금에와서 전쟁을 하는 것은 다 같이 죽자는 것 외에는 결론이 없다.
전쟁이 나면 중국과 일본에도 영향을 줄 것이다.
지금의 전쟁은 다 같이 죽는 것 외에는 남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결론이다.
전쟁이 나면 결국은 남한 북한 미국 일본 중국 모두가 실상은 이득이 없다.
이득은 딱 한곳이 있는데 미국이다.
재래 무기를 다 써버리고
새로운 무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초토화된 북한을 접수하는 것
이건 최악의 시나리오다...........
이런게 뭐가 좋은가?????
중국이 어부지리를 생각할지 모르나 실상은 이득이 없다.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남는 것은 무엇이지........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전쟁보다는 지금처럼
힘의 균형으로 이어지는 것이 나을 것이다.
전쟁은 말그대로 모두의 죽음이다.
자 그러면 이제 어떤 것이 가장 현명한 길인가?
한반도는 지구의 중심축이다.
한반도는 온 세상을 살리는 중심이 되어야 한다.
지금은 어쩌면 몸부림이다.
지구상의 묵은 기운이 몸부림친다.
오랜 홧병이 빠져나가는 증세다.
지구상의 모든 홧병이 다 빠져 나가고 나면
인류가 고요히 본질로 환원될 것이다.
온세상 천지가 모두 본질로 환원이 되어야 한다.
온세상이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 세상이 의식상승 늘 말해온 빛과 사랑의 세상이다.
그것이 인류가 살아남는 길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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