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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가치성, 존재감 이런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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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왜 이러나
지구라는 곳에는 다 있다.
이런 일 저런 일 많이 있다.
과거에도 그러하고 지금도 그러하리라.
어쩌면 지난 과거에는 더 한 일이 많았을 지도 모른다.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라
모르는데 무엇이라 정의 내리지 말고
모르는 삶보다 더 고단한 삶이 있으랴.
그래서 분명히 알아야 한다.
 
자기 가치성
자기 존재감
자기 정체성
이런 것이 불분명 할 때 사람은 병이 들고 만다.
 
방황하는 인류는 그러하다.
자기가 자기를 확인하지 못할 때
존재감이 사라지고
자기의 정체성이 드러나지 않는다.
 
자기 가치성
자기 존재감
자기 정체성
이 세가지는 삶에 대한 분명한 이유가 되고
에너지 원이요
삶을 이어나가게 하는 힘이다.
 
그러므로
자기 가치성 ; 자기 가치를 알지 못하면 죽음과 같다.
 
자기 존재감 ; 내가 존재하는 그 이유를 알지 못하는 것은 무지에 가깝다.
그러므로 자기를 잘 모르는 자는 죽은자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자기를 앎으로 존재할 수 있다.
 
자기 정체성 ; 명백하게 자신이 본래 누구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못하면 존재감이 사람지고
가치성 상실로 이어져 매우 위태롭다.
 
지금은 위 3가지의 중요성이 무엇보다 높은 때이다.
그러지 못하면 살아 남기 어렵다.
 
육신의 죽음은 몸이 죽는 것이지만
육신이나 정신이나.
가치성을 상실하면 매우 위태롭다.
죽어서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분명하게  알아야한다.
그래야 존재할 수 있다.
알고보면 이 세상이 아무 것도 아닌데
80%의 사람들이 힘들어 죽겠다고 말한다.
그건 아직 모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알고 보면 아무것도 아니니까 두려워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힘을 내서 앞으로 전진해 보자.
 
알고 보면 이 세상 살이라는 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
모르면 죽는 것보다 살기 힘들다고 말할 거다.
모르니까..........
 
나는 누구인가.
또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진정으로 내 가치는 무엇일까?
알았는가?
또 알면 얼마나 알겠는가?
 
자신이 본래 누구였음을 꿰뚫어야 한다.
 
한마리 사자새끼가 있었다.
어미가 다 죽어서 길을 잃고 헤메다 양의 무리에 들어갔다.
정체성을 모르는 사자새끼는 풀을 뜯고 양의 소리를 낸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른다.
멀리서 어른 사자들이 보니 사자가 양무리에 섞여서 풀을 뜯는다.
참으로 우스워보이는 일이라
어른 사자들은 양의 무리에서 어린 사자를 떼어 놓았다.
그리고 너는 양이 아니고 사자라 말한다.
어린 사자는 자신이 본래 양이라고 그래서 어른 사자를 두려워 한다.
사자가 사슴을 잡아 왔다.
어린 사자가 사슴의 목을 물었을때 사슴의 피가 사자의 목으로 넘어왔다.  
어린사자의 야성이 살아났다.
이제 어린 사자는 자신이 본래 사자 였음을 깨달았다.
그는 자신으로 돌아 갔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았다.
자기 존재감이 분명하다.
 
미운 아기 오래 이야기도 마찬 가지다.
신데렐라 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누구라고 의식상승 오래 동안 말해 왔다.
자신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이것을 모르면 무지에 무지를 더해서 가공의 삶을 살아가게 된다.
그로서 끈떨어진 연처럼 허둥 거리면서
한세월꿈속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아 진실로 나는 누구이고
나는 무엇을 소망하는가?
나는 또 지금 무엇을 위해서 존재하고
나의 가치는 무엇인가?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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