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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진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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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가 태산을 태우듯이
한번이라도 홧병에 걸려 본적이 없는 사람은
홧병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은 홧병이다.
홧병이란 화가 머리로 올라
앞뒤 안 가리고 불속으로 뛰어드는 병이다.
 
그의 삶은 부정으로 가득하고 파멸로 향한다.
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되었고
재앙이 결말로서 나타난 것에 지나지 않는다.
 
아무리 그렇다 해도 내가 나를 버리지는 못하는 법이다.
내가 나를 버릴 지라도 내가 나의 자식은 버리지 못하는 법이다.
 
가슴이 메어지는 이번 사건의 비밀은 무엇인가?
이 드라마에서는 전생으로 부터 이어지는 여정이 있다.
이것이 경종이며 인류 멸망의 시작과도 같다.
제자가 스승을 버리므로 스승도 제자를 버린다.
자식이 부모를 버리므로 부모도 자식을 버린다.
백성이 임금을 버리므로 임금도 백성을 버린다.
이것이 멸망의 조짐인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세상이 그러하다.
 
모두가 그러한 것이 아니지만
칠흑같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인류의 삶이 그러하다.
씨앗이 있어서 결과가 있으니
모든 재앙이 알고 보면 그러하다.
거대한 나무 작은 씨앗에서 자라나고
태산도 한 삽의 흙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인류는 지금 대병에 걸려 있고
오늘날 인류는 거의가 다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었다.
 
아버지로 부터 시작되고
할아버지로 부터 시작된다.
현재의 그녀 자신을 만들어 왔다.
재앙을 창조하고 재앙을 말하며 재앙을 생각하고 재앙을 마음 먹고 재앙을 행한다.
저질의 의식을 가진 인류의 삶이란
하는 일마다 재앙의 삶이요
하는 말마다 재앙을 말할 것이다.
 
왜 그러한가?
모든 것은 과거로부터 이어지고 멀리는 전생으로 부터 이어진다.
사람이 화가 머리 끝까지 날 때사람을 때리면
영이 육체로부터 나가버리기도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
인류가 갈 때까지 가봤고 올 때까지 다 와버린 듯하다.
사람이 참으로 잔인다다.  
누구에게 그리 하였는가?
바로 자신에게 그렇게 한것이다.
 
왜 그러한가?
과거 생애에서부터 원척을 많이 맺어둔 과보로서
지금의 환경으로 떨어지는 것인데
누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고
지가 지 삶을 그렇게 만드는 것이지만
대개의 인류는 이러한 원리를 감조차 잡을 수 없다.
드라마는 이어지고
이것이 인류가 죽음을 밟고 다니는 까닭이다.
 
지금의 세상이 바로 야수의 세상이다.
인간의 몸을 하고 있으나
현세의 인류는 짐승과 다르지 않다.
저질의 의식으로사는사람들 중에는 뿌리도 없고 근본도 없다.
뿌리가 없기 때문에 스스로 도태되고 소멸할 것이다.
영이 연기처럼 사라져가게 될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말단의 삶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살아남기 어렵다.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자.
그들의 진동수는 어떠한가?
그녀와 남편의 진동수가 동일하다.
그들은 서로의 잘못이나 서로의 허물을 알 뿐
조금도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한다.
인류는 부모로부터 이어 받은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수원지의 물이 내로 흐르고
냇물이 강이되고 강이 바다가 되듯이
지금의 현실은 나와 나의 부모와 조상이 창조하는 삶이다.
어디 딴 세상에서 온 것 하나도 없다.
모두 다 나로 부터 나왔다.
그 나는 누구인가?
 
인류에게 누군가의 희생을 통해서
인류에게 경종을 울린다.
그리하지 말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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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서호님의 댓글

<DIV>아`````&nbsp; 정말 어디까지가 이 세상의 끝일까?&nbsp; 이런 생각이 문득 일어납니다.&nbsp; 금수와도 같은 지금에 </DIV>
<DIV>사는 우리로서는 지극하게 공부를 하고 의식을 맑히고 높여 실천 수도하는 삶을 살아 가야겠습니다.</DIV>
<DIV>그것이 온전히 내가 왔던 본성으로 회귀하는 길이기도 하겠지요... 스스로의 깨달은 &nbsp;행동이 각박한 세상에 빛이 되기도 할거여요`````</DIV>
사회 48 /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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