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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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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당장 일어난 현상만 볼 것이 아니라
그 일의 이면을 알라고 합니다.
 
이면을 모르고 단지 현상만 본다면
이 세상이 오리무중이요 괴리감만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냥 지옥일 뿐입니다.
 
그래서 전체를 이해해야 하고 판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매사는 언제나 전생으로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의 이면을 들여다 보면
그것은 조합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이미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사분이든 선생님이든 부모님이든 깨닫기만 하면 되는데
깨닫지 못하면 언제나 현상을 변형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아야 합니다.
깨달음을 통하면 환영의 굴레가 소멸합니다.
그리하여 수천만년간 돌고도는 그 굴레를 끊으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 의식상승 뉴스를 보다가
이런 일이 지금도 일어 나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고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가슴이 너무 메이고 아파 옵니다.
 
이제 이런 일은 없어야 하지만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인류의 예정표는 멈추지 않고 있으며
인류가 깨달음에 이르지 않는한
사건과 사고는 막을 수 없습니다.
질병도 막을 수 없습니다.
 
지구상의 모든 인류는 예정대로 겪을 것을 겪을 것이며
정해진 운명대로 되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대중의 삶입니다.
인류에게 본질에 대한 이해가 없는한
인류의 드라마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여러분이 이제 인류의 운명선에 개입하면 재앙이나 사고는 종식됩니다.
그것은 변형이며 본질로의 환원입니다.
 
인류가 조금만 정신을 차리면 재앙과 사고를 방비 할 수 있고 겪지 않아도 됩니다.
그것은 즉 깨달음 입니다.
빛의 세상이며 사랑의 세상입니다.
그것은 상쇠작용이며 삭감입니다.
깨달음이 없으면 운명은 변함이 없습니다.
 
인류가 깨달음이 없는한
마음 아픈일
슬픈일은 계속 일어 날 것입니다.
 
그것이 왜 그러냐면
이미 1년전 3년전 10년전 20년전 30년전에 심어둔 씨앗속으로 갈무리 되어
현재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모든 현상이란 그러한 것입니다.
매순간마다 씨앗이며
매순간마다 결실입니다.
 
재앙의 장소에
재앙의 순간에
 
빛의 존재가 옆에 있었더라면
빛의 도구가 있었더라면
질병과 사고는 상쇠되어 사라졌을 것입니다.
 

빛은 사랑이요
사랑은 빛입니다.
그것은 영원한 등불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인류가 돌아갈 것입니다.
그것이 곧 살아남는 길입니다.
 
빛과 사랑의 세상에는 질병과 사고가 없습니다.
빛과 사랑은
인류를 3차원의 세상에서 5차원의 세상으로 안내합니다.
 
심오한 이해 안에서 절대성입니다.
의식상승을 이루고
점차 빛의 존재로 환원한다면
그 세상에는 더 이상은 재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천만년간 이어지는 인간의 굴래는 이제 판을 마감하고
새로운 세상으로 열려가는 문턱에 걸려 있습니다.
 
이제 한달여가 지나고 나면 2013년의 세상이 다가옵니다.
이제 점차적으로 빛과 사랑의 세상으로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인류에게 축복이란 길이길이 살아 남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식상승요 깨달은 빛의 존재들입니다.
하루 속히 빛의 존재가 많아져야
이 세상에 재앙과 사고가 없는 세상으로 변형될 것입니다.
 
자 이제 우리 모두
의식을 상승하여
더 이상 사고와 질병이 없는
빛과 사랑의 세상을 열어갑시다.
 
빛의 존재란 멀리 따로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바로 빛의존재입니다.
여러분이 열어가는 세상이 빛의 세상이요 사랑의 세상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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