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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가 왜 생겨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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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주 오래 전에서 이어져 오는데
과거에 할머니 할아버지도 또 그위에 할머니 할아 버지도
 
우리의 몸에서 혹이 생겨 나듯이
우리의 가정에서 혹이 생겨나는데
왜 그러냐면 환경이 그렇다.
 
아버지가 어렸을 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자랐는가를 보면
현실을 알 수 있다.
 
원인은 언제나 부모 그 위에 할아버지 할머니
또 그위에 할아버지 할머니 또 그위에 할아버지 할머니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의 악의 씨가 지금 나오는 것이다.
그 악의 결과를 나타낼 영혼이 자손으로 맞물려 현실을 만들어 간다.
 
개인의 원인은 전생으로 부터 이어지고
현생에서는 자신에 맞는 환경에 떨어져서 현실이 이루어지는데
이곳 지구에서의 삶에서 나타난다.
 
 
이런 이야기를 보거나 들으면 삶을 지치게 한다.
언론에 나온 것은 아주 일부이고
빙산의 일각처럼 많은 곳에서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보면 분명 여기가 지옥이다.
 
참 힘겨운데 우리는 여기서 왜 살고 있을까?
선이란 천가지 만가지 선행을 쌓는 것도 선이고
한 가지 선을 쌓아도 선이다.
악이란 만가지 악행을 쌓아도 악이고
한가지 악행을 쌓아도 악이다.
 
우리 인간은 어떠한가?
과연 늘 선행속에만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악이란 것은 게으름도 악의 일종이다.
게으름만으로도 사람이 허물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힘들면 게으르기 쉽다.
그래서 한순간도 쉬지 않고 선행을 쌓는 마음
그것이 지구를 사는 목적성이라고 할 수 있다.
 
가정이란 것은 인간의 정신을 넣어주는 충전소 같은 것이다.
가정에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올바른 정신을 넣어주면 크게 어긋나지 않는다.
그런게 될려면 보통노력가지고 되지 않는다.
부모는 울타리다.
부모의 울타리가 붕괴되면 자녀들이 세상에서 악의 길을 걸을수도 있다.
그래서 가정이 온전히 되도록 부모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야 한다.
 
그것은 뭐냐면 쉬지 않고 선행을 쌓는 마음이다.
그게 교육이고 신비하게도
자녀들이 저지를 악행을 미리 해소해주고
또 자녀들이 악행으로 들어 갈 것 같으면
빛의 천사들이 미리 미리 들어가지 못하도록 차단해주는 도움을 받는다.
그런데 쉬지 않고 선행을 쌓는 인간이 얼마나 되나
공부자들은 그렇게 한다.
그러면 대중에 있어서는 어떠하랴?
부끄럽기 짝이 없다.
공부하지 않는다.
계속 악이 반복되는 이유이다.
 
과거에 우리의 부모는 어떻했던가?
나의 어릴적 환경은 어떠했던가?
좋은 부모를 만났던가?
 
깨달아야 한다.
 
환경의 문제가 아니고 심성에 달려 있다.
노력에 달려 있고
얼마만큼 생각할줄 아는 힘에 달려 있다.
 
자식으로서 좋은 모델이 있는데
만고효녀 심청이다.
 
심청이의 정의는 뭘까?
심청이의 부모는 자식이 없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자식이 안 생긴다.
그래서 심봉사 부부는 좋은 명산을 돌면서 기도를 했다.
자식을 태워달라고 옥황상제께 빌고 천지신명에게 빌었다.
거의 10년을 빌고 나서 태중에 아이가 들었으니그 애가 심청이다.
 
세상에 우연은 없다.
말이 쉽지 10년을 산에가서 기도를 한다.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해본적이 없으면 감도 잘 잡지 못하는 법이다.
 
요즘 젊은 이들은 자식을 원하지 않는다.
자식이 원수이고
혼자 홀가분하게 살고 싶어 하지
웬간해서는 자녀를 안 낳으려 발버둥친다.
이것이 세태다.
이기주의가 판을 치고 인이 끊어져서 싸가지도 같이 멸종해 간다.
과실나무를 보면 과실이 풍성한게 좋은가 하나도 안열린게 좋은가?
자식이 안생긴다는 것은 자연의 위배이다.
하지만 선택의 시대이니 각자 알아서 해야 한다.
 
심청이 부모는 정말 지성으로 빌어서 자식을 타냈다.
그래서 심청이가 세상에 나왔는데
심청이 모친이 그만 심청이 낳은지 3일만에 돌아 가셨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였다.
심봉사 갓난이 심청이를 안고서 젖동냥 다닌다.
눈도 못뜬아이가 엄마 젖도 못먹고 동냥젖을 먹고 자랐으니  
이래서 심청이 겨우 살아 남았다.
심청이 3살 될 때부터 아버지 손잡고 동냥다닌다.
 
심청이 자라서 여나무살 되었을 때
여기 저기 일을 다녀서 아버지 봉양했다.
 
그러나 엄동설안에 심봉사가 심청이 찾아 나선다고
다리를 건너다 미끄러져 개울에 빠져서 허우적 거리다 죽을 판이다.
심봉사가 사람살려 소리를 지르는데
때마침 봉은사 주지승이 그 광경을 보고 구해준다.
 
어쩌다가 물에 빠져 이 고생이오.
 
내가 소경이라 앞으로 못보니 그렇소!
 
봉은사를 중수하는데 공양미 3백석을 올리면
부처님의 가피로서 눈을 뜰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에 심봉사가 귀가 번쩍 열리면서 기운이 난다.
심봉사가 집에 돌아와서 심청이에게 스님에게 들은 이야기를 신이 나서 말을 했다.   
 
심청이말하기를
아버지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 공양미 올려 드릴 테니 걱정마시오
아비 마음을 위로해 드리더라
 
그 때에 임당수어부들이 용왕님께 제물로 바칠 처자를 찾아다닌다.
이말을 듣고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임당수 선원에게 몸을 팔았다. 
 
심청이 만고 효녀다.
아비를 위해 자신의 못숨을 바치겠다고 한다.
 
얼마 후
심청이 아버지와 이별하고 돌아설 때 눈물을흘리더라.
차마 홀로계신 아버지를 두고가자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심청이 제물이 되어 몸을 바치기 위해 바다로 나가는데  
깊고 푸른 물이 출렁인다.
심청이가 바닷물에 뛰어들었다. 
꽃같은 어린 나이에 제물로 바다에 뛰어 들다니 ........
 
이 일이 있기 옥황상제께서 용왕에게 사자를 보내어
오늘 몇시에 심청이 바닷물로 뛰어들거든
심낭자를 모셔다가 극진히 대우하고
10일후 심청이를 커다란 연꽃에 실어 바다에 띄우라 한다.
 
어부가 연꽃을 발견해서 임금님께 올렸다.
임금님이 커다란 연꽃을 바라보시는데 그 안에서 심청이가 나왔다.
이는 하늘에서 보내신 선녀라
왕이 심청이와 혼인을 하고 심청은 황후가 되었다.
 
그후 심황후의 요청으로 전국에 있는 소경들을 위한 잔치를 한단고 방을 붙였다.
심봉사도 연회에 참석하러 오게 된다.
그 자리에서 심청이와 심봉사가 부녀상봉을 한다.
어디보자 내딸 심청이! 라고 말할 때 심봉사가 갑자기 눈을 뜨게 된다.
 
소설책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봄
심청전 스토리에서 전해주는 중요한 메시지가 있다.
 
이야기의 단계별로 맥을 짚어 보자.  
1. 심청이가 태어날 수 있었던 계기는 부모가 지성을 다해 드린 10년간의 기도를 드린 공덕이다.
이를 보면 심봉사부부의 자식을 얻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과 자식에 대한 지고한 사랑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2. 환경적으로 시작부터 고난이다.  
장님아버지 그리고 어머니가 없는 결손가정의 상황이다.
어쩔 수도 없는 가난한 환경에서 동냥으로 살아가야 한다.
 
3. 하늘도 감동한 심청이의 효성
효성도 그냥 효성이 아니라 진심의 효심이다.
지성이면 감천이요 정성도 그냥 정성이 아니라 지극정성이라야 한다.
부모에 대한 봉양을 하고
그리도 또 부모님의 은혜를 갚기 위한 보답으로 자신의 목숨까지도 내던지는
진아로부터 우러나는 부모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이다.
 
원래 인간세상에서 진실하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정말로 진실한 것인지 하늘이 반드시 시험을 해본다.
현대인들이 이런 부분을 잘 모른다.
하늘이 나를 반드시 그 무대에 서게 하고 어찌 선택을 하는지 바라 보시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공황장애상태다.
근원이 끊어져서 길을 잃고 방황한다.
이 무대에서는 사실 많은 천지신명 빛의 존재들이 우리가 영화를 보듯이 관찰해 보고 있다.
 
4. 반전 전화위복, 인생역전
인간으로 와서 진심이 하늘에 닿아 죽음을 넘어 서는 경지에 이르고 나면 하늘이 운명이 전환을 준다.
효로서 만세에 모범을 보였으므로 심청이 인간세상에서 황후의 위치까지 오르게 된다.
하늘에서는 성인급에 대한 대우를 해준다.
이로서 그동안 살아온 고난의 세상에서 풍요의 세상으로 차원상승이 일어나게 된다.
 
사실 깨달음을 얻고 보면 가난이나 부유함이나 사람의 마음을 어쩌지는 못한다.
그것이 지고한 깨달음의 존재들의 마음이 그러하다.
내마음으로 세상이 다 그럴것이라고 보는 것이 어리석은 것이고
세상은 내 마음과 하등의 상관이 없다.
내가 좋으면 세상도 좋다고 한다.
내가 안 좋으면 세상도 안 좋은 줄 안다.
그러니 늘 내가 상승해야지 안그럼 세상살이가 힘들게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심청이 인간계에서는 황후가 되엇고 죽어서는 상대신명이다.
대중의 삶을 살았으면서도 아버지 눈을 뜨게 해드리려고 자신의 목숨을 버린 대효의 공덕이요
인간세상의 대중들을 위해서 공양미 300석이라는 공덕을 쌓은 힘이다.
심청의 운명전환은 이러한 공력의 작용이 있다.
인간세상에서 큰 공력을 세우는 경우 다음세상에서 환생을 하면
임금이 되거나 그에 준하는 지도자의 위치에서 태어나는 결과를 얻게 된다.
 
의식상승 늘 세상에 공덕을 지으라고 하는 이유다.
이는 꼭 종교가 아니라도 쌓은 데로 공덕이 높아진다.
세상이 아무리 어려워도 언제나 길은 있기 마련이다.
 
5, 개안
심청이의 효성으로 아버지 눈을 뜨다.
인간세상에서 심봉사의 삶은 앞을 볼 수 없는 장님봉사의 삶이다.
 
장님의 의미는 단지 눈을 못본다는 것만이 아니라 어둡다는 뜻이다. 
어둡기 때문에 바로 앞을 볼 수 없다.
이는 아직 잘 모른다른 뜻이요.
업보가 주렁주렁 매달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해도 맞다.
풀어야할 짐을 지고 있다고 해도 맞다.
그것만이 다라면 지옥이다.
일부러 굴레를 뒤짚어 썼다.
그건 또 사랑이요 위대한 정신이다.
그것은 만세에 모범을 보이라는 천명이기도 하다.
하늘의 거룩한 뜻을 안다면 세상에 무엇하나 하찮은 것이 없다.
 
마지막에 아버지가 눈을 떴다.
눈을 뜬다는 것의 의미는 완전히 상승했다는 것이다.
깨달음을 상징한다.
 
심청전이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는
 
부모가 10년간을 빌어서 자식이 태어났다.
어머지는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장님이다.
바람앞에 등불처럼 위태해도 살아 남았다.
심청이 대효를 실천하여 만세에 이르는 공덕을 쌓는다.
황후가 되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
 
이 드라마의 핵심은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어려운 상황을 오히려 발판으로 삼아
반드시 공덕을 쌓으라는 교훈이다.
이것이 바로 운명전환의 비결이다.
 
세상사는 농사짓는 이치와 같다.
우리가 아는 흥부전에도 전해주는 메시지는 동일하다.
인간세상의 삶은 농사짓는 이치다.
 
요즘 가수 싸이가 부르는 강남스타일에 전세계가 열광을 한다.
이 노래에서 핵심은 강남이란 단어에 숨어 있다.
 
강남의 의미는
부유함과 교육환경 그리고 번화한 강남을 말한다.
그런데 여기 강남에는 강남구를 넘어 숨어 있는 깊은 의미가 있다.
 
흥보전을 보면
강남갔던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어서 흥부가 부자가 된다는 내용이다.
흥부전에서 의미하는 강남은 근원을 상징하고 있다.
 
단순히 강남구를 생각하면 강은 흐르는 강이요 남은 남쪽을 말하는 것이지만
그래서 강남이지만 강넘어 남쪽이란 말인데
강남에 있는 진짜 뜻은
강은 인간세상과 천상 사이에 놓인 경계를 의미한다.
이 강을 넘어 올 수 없는 강이라고도 하는데
강넘어에 있는 남은 바로 근원의 하느님을 뜻한다.  
 
흥부전에서는
강남에서 제비가 박씨를 물어다 주는데 착한 흥부는 소원을 성취하고
못된 놀부는 자신의 허물을 깨달아 개심하는 것으로  이야기다.
 
흥부전에서 말하는 강남에 숨겨진 의미는 하느님에 나라를 뜻하는 것이다.
제비는 하느님의 사자에 대한 비유이고
박씨는 선한 씨앗을 심는 대인을 말함이다.
 
흥부와 놀부는 형제다.
흥부는 비록 돈은 없지만 사람의 도리를 간직한 어진 대중을 의미하고
놀부는 오로지 돈만 쫒으면서 사람 도리를 못하는 대중을 의미한다.
 
흥부전에서 강남의 뜻은 천상의 근원을 뜻한다.
선행을 쌓아서 대업을 이루는 우주의 원리가 담겨 있다.
선을 쌓으면 선을 추수 할 것이요 악을 쌓으면 악을 추후한다는 뜻이다.
 
드라마에서 아버지와 어머니가 그위로 할머니와 할아버지 또 그 위에 할머니와 할아버지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서 가문에거 인간세상에 씨앗을 심는다. 지금 그 결과가 나오고 있다.
악의 씨앗을 심는 사람은 악을 추수하고 선의 씨앗을 심는 사람은 선을 추수한다.
누구든지 심은대로 거두는 바다.
저질의 자손이 많이 나오는 것은 할아버지할머니 부모님이 쌓아 놓은게 없어서 그렇다.
 
세상살이라는 것이 복이 없는 자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된다.
다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부모가 쌓아 놓은게 없으면 없어서 그렇다.
 
내가 지금 열심히 쌓아 놓으면 다음 생에서는 나도 부유하고 내 자식들이 혜택을 입는다. 이건 틀림없다.
쌓아 놓은게 별로 없는 사람들은 반성해야 한다.
앞으로 자식들이 세상을 사는데 힘이 되어주려면 열심히 덕을 쌓아 두어야 한다.
지금 부터라도 반성할 때는 뼈속까지 반성해야 한다.
 
불리한 환경에 놓인자는 절대 쉽지 않다.
그러나
환경을 탓하지 마라.
부모나 형제는 탓하지마라.
누구든 탓하지 마라.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하는 자가 있고
어려운 환경에서 실패하는 자가 있다.
좋은 환경에서 실패하는 자도 있고
좋은 환경에서 성공하는자도 있다.
 
악은 전위된다.
아마도 그 아버지도 어렸을적 부모에게 성폭행을 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일을 겪고 자란 경우가 있을 것이다.
악으로 둘러쌓인 사람들 악의 그룹안에서는 모두가 악으로 존재한다.
조폭의 사회에서는 모두 조폭일 뿐이다.
조폭중에는 양심적인 조폭이 있을 수 있고 좀 더 악한 조폭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조폭의 세상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조폭일 뿐이다.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수도 없이 굶어 죽어간다.
그 나라에 태어난 운명은 대체적으로 그렇다.
그 안에서 좋은 마음을 가져도 나쁜 마음을 가져도 그는 아푸리카인일 뿐이다.
 
그래서 사람은 깨달아야 한다.
깨달아야 할 것은 지금 내가 왜 이런 환경에 태어 났는지 내가 왜 이렇게 존재하는지를 깨달아야한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면 변화가 없다.
내가 왜 그런지에 대한 사색을 뼈속까지 해야 한다.
운명을 바꾸려면 깨달아야하고 깨달으려면 철저히 깨달아야한다.
악인이든 가장 불행한 사람이든지 자신의 운명을 변형하여 성자가 되려거든 깨달아야 한다.
 
사람들은 너무 단순하다.
순간적으로 쉽게 판단하고 결정을 내리는 게 인간이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절대 그렇게 되어 있지 않다.
 
우리 사회의 화류계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운명이다. 화류의 여성들을 보면 그림이 그러하다.
어쩌면 화류의 운명이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을 가졌다고 한다.
외부의 세상이 자신의 운명을 그렇게 몰아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의 영혼이 그러한 환경의 자녀의 몸으로 들어오는 데는 필연의 이유가 있다.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서 사색을 해야 하는데
왜 내가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으며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를 깨달으면 드라마는 바로 끝이 난다.
그런데 절대 쉽지 않다.
 
그래서 공덕을 쌓지 않는한 운명을 바꿀 수 없다.
점집에가서 점을 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공덕을 쌓아야만 운명이 변화한다.
공덕을 쌓지 않으면 운명은 절대 안바뀐다.
이런 원리를 모르면 점집에 돈 엄청 가져다 뿌린다.
차라리 그 돈으로 착한 일 한가지만이라도 한다면 오히려 더 큰 변화가 온다.  
 
모든 것은 과거의 반영이다.
원한을 갚고 보복하고 악행을 저지르고 보복당하고 보복하고 이런 것이 인간의 굴레다.
이거하다 세월 다간다.
지금의 대중들의 삶이란 것이 이러한 수레바퀴에 걸려 있다.
덧에 걸려 있는 사람들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들
악은 악의 열매를 결실한다.
살기와 재앙 사고 질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
하는일마다 실패하고 막히는 원인이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고
모두 덕을 쌓지 않은 결과다.
할 수만 있다면 늘 덕을 쌓아 두어야 한다.
또 있다. 사람을 크게 만들기 위해서는 시련을 주기도 한다.
그러니 항상 한방향 생각은 적절하지 않다.
여러가지 의미가 같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빛의 존재들이 많이 필요하다.
빛의 존재들이 세상에 많으면 많을 수록 우리는 어두운 곳마다 등불을 비춰줄 수 있다.
빛의 존재가 부족하면 대중드의 드라마를 멈추지 못하다.
스스로 멈추어야 하지만 멈추지를 못한다.
그것은 저절로 돌고 돈다. 멈추어야 하는데 스스로 멈추지 못한다.
 
빛의 존재가 많아지면 어찌 될까? 악이 작동을 점점 멈추게 된다.
그래서 나만 깨우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내가 여러사람들에게 등불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옆에만 있어도 바라만 보아 주어서 멈추게 될 수도 있다.
세상의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해 주려거든
의식이 각성한 빛의 존재가 구름처럼 쏟아져 내려야 한다.
그로서 의식상승의 존재들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이 속히 열려가게 될 것이다.
 
내가 매 순간마다 생각하나 하는 것
내가 매 순간마다 말한마디 하는 것
내가 매 순간마다 행동하나 하는 것
내가 매 순간마다 마음먹는 것
이런 것들이 온세상에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빛의 존재들의 생각은 정말로 강력하다.
 
우리는 인류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가?
그것이 무엇인가?
용기, 인내, 지혜, 확신, 자비, 기쁨, 명료, 이해, 깊이, 풍요, 관용, 사랑이다.
여러분이 바로 빛이요 사랑이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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