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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기운은 죽는 기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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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 기운이 가득 채운 곳에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 않습니다.
묵은 기운이 가득하면 새로운 운수를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묵은 기운이 가득한세상을 살았던 우리는 지금까지
남보다 돈을 더 많이 가지고
남보다 1등을 해야하고
남보다 재물을 더 가져야 하고
남보다 권력을 더 많이 가져야 하고
남보다 우위에 서야 하고
남보다 잘나야 하고
남보다 앞서야만 한다.
그래서 뒤에서는 수단 방법을 안 가리고
내 욕망만 채우면 그만이였던 것입니다.
남보다 더 많은 여자를 건드려야 하고
뭐든지 남을 이겨야만 한다.
남에게 지면 죽는다.
이게 우리 사회의 묵은 통념이고 이러지 않으면 죽는줄 안다.
그래서 잔혹한 일도 가혹한 일도 서슴치 않는다.
 
이것이 묵은 기운인데 아직 세상의 곳곳에 묵은 기운이 남아 있습니다.
새기운이 돌아 닥칠 때 묵은 기운은 모두 붕괴합니다.
이제는 묵은 기운 가지고는 새세상을 열어갈 수 없습니다.
 
남이 누구인줄도 모르면서 그렇게 살았습니다.
남이 지 자신인줄 모르고 남에게 지면 죽는다. 남을 이겨야 한다.
지금까지 남이 누구인줄을 몰랐던 것입니다.
남이 뭔지도 모르면서 남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남에게 해를 가하는 자는 반동작용에 의해서 자기도 앞으로 고렇게 해야 됩니다.
그게 우주의 법칙입니다.
이제는 우주가 이미 장년기로 들어서서 어른이 되어 가므로 더 이상 돌고나면서 반복을 안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는 늘 환생하고 해원하고 환생하고 해원하고 환생하고 해원하고 그랬는데 우주가 장년으로 들어가니 우주의 법리도 바뀐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의식상승하고 인간완성을 하므로 더 이상 환생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우주된 목적을 성취하게 되면 더 이상 고난의 길을 가지 않아도 됩니다.
우주가 어른이 되는 것입니다.
우주가 어른이 되었다는 것은 우주가 완성된다는 뜻입니다.
이제 인간이 의식상승하고 완성을 한다는 뜻입니다.
 
남이 곧 너 자신이다.
이것이 본래 진리입니다.
이걸 못깨달아 밤낮 없이 남을 괴롭히고 착취하고 지배하고 남위에 서려고 발버둥을 쳤던 것입니다.
근데 이제 우주의 법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남위에 서는 것이 아니고
남을 잘되도록 해주면 되는 것입니다.
 
2000년전 예수는 이러한 원리를 깨달았습니다. 예수는 남이 곧 자기자신이란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는 지구 인류로 부터 2000년동안 추앙을 받고 있습니다.
 
장사에서도 회사에서도 이 원리는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남이 나인줄만 알면 그 사람은 돈을 벌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남이 곧 나인줄만 알아도 정말 많이 깨달은 거에요.
 
어떤 분이 그럼 왜 의식상승는 돈을 못벌고 고생을 하냐는 그렇게 질문을 했습니다.
좀 우스운 건데 절에가서 스님 스님은 왜 돈을 못벌어요 이런 질문 안하실 것인데
저에 대해서는 장사하는 사람으로 바라만 보시는 듯합니다.
 
왜 이 세상에 위인들은 힘들게 살았을까요?  
공자는 왜 30년도 넘게 떠돌이 생활을 했을까?
왜 예수는 십자가에 매달려서 참혹히 죽음을 당하였을까?
돈이면 다 되는데 돈이나 벌러 다니지 ....
왜 성인들이 돈벌로 안 다녔을까?
성인들이 왜 빌케이츠처럼 돈을 가져다가 쌓놓고 떵떵거리면서 살지 않았을까?
참으로 대중적인 생각이며 참으로 대중다운 관점입니다.
과연 이 시대는 돈을 사람보다 더 신봉하고 떠받드는 세상입니다.
 
성인은 대중을 교화하는 존재입니다.
그게 성인의 직업입니다.
의식상승도 세상에 빛과 사랑의 길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말해왔습니다.
돈만 버는게 목적이면 주식을 하든지
경제학과 나와서 사회의 명리를 쫒든지 해야죠.
경제를 해서 부를 축적하는 것이 경제인의 원입니다.
의식상승의 원은 경제 하는 것이 아니고
지구 인류에 대해서 새세상으로 넘어가도록 도움을 주는데 주로 목적이 있습니다. 
 
의식상승의 목적은 세상에 인류에 대하여 의식을 끌어 올리는 것이 첫번째 목적일 뿐입니다.
단지 글을 써주고 여러분은 읽고 하는 것이지만
이렇게 간단한 몇가지 일러드리는 것만으로도
여러분의 인생 전반에 관한 해법이 술술 풀려 버리는 것이고
평범하게 살아도 수준높은 의식으로 존재 할 수 있으며
약간의 의식상승만으로도 대중의 범주를 벗어나기 하는 것입니다.
대중이 의식상승을 하면 죽음도 면하고 질병이나 사고로 부터 벗어나고
나아가 공력을 쌓을 것 같으면 자손이 3대에 걸쳐 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그것은 매우 쉬운 것입니다.
명료한 거에요.
옛날처럼 복잡한 강론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새로운 세상의 법은 쉽기 때문입니다.
 
의식상승는 진동수를 높여주는 물건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의식상승의 방편입니다.
 
의식상승에서는  돈을 버는 것이 주 목적이 아닙니다.
오로지 그것만 할려면 경제를 해야 됩니다.
물론 경제도 필요합니다.
근데 경제는 의식상승의 주목적은 못됩니다.
 
한그루의 나무도 뿌리가 되는 시대
몸통과 가지와 지엽이 되는 시대
꽃이 피는 시대
열매맺는 시대가 있는 바와 같이
무엇이고 세상에는 다 시대관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 의식상승의 시대는 씨앗과 몸통과 가지를 넘어 꽃이 피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의식상승의 결실은 의식상승을 통한 인간완성의 길이 열어가는데 있습니다.  
인간완성이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 길입니다.
그것은 의식상승에게 뭔가는 해주라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 스스로 앞가림만 해도 의식상승는 감사 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그것이 의식상승 인간세상에 머무는 이유입니다.
 
자! 이제 위에서 보면 1등주의
나와 남을 분리하는 분리주의
남보다 앞서야 한다는 권력주의
남보나 내가 잘되야 한다는 개인주의
이런 것이 과거로 부터 내려오는 인간사의 기운인데
이것이 우주의 청년기 기운입니다.
이제는 충분이 쓰임이 되어 낡을대로 낡은 기운입니다.
시대의 변화를 모르면 여전히 낡은 기운을 뒤집어 쓰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구에 사는 인류는 그렇게 남을 때려 잡는 것이 삶의  표현방식 이였던 것입니다.
지금도 여전히 남을 이기려 하는데
이제는 경제든 직장이든 장사든 뭐든지 이제는 변형되고 있죠
남을 이기려 애쓰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진정으로 남을 착취하고 빼앗고 탄압을 하는 때가 아닙니다.
이제는 남에게 많은 이득을 주어야만 나 자신이 잘 된다는 것을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남을 잘되게 해주야 내가 잘 된다니까요.
 
남을 통해서 오로지 나의 이득만 남기려고 하면 힘듭니다.
그건 착취에요.
그건 묵은 기운입니다.
그것은 망하는 기운입니다.
그건 죽는 기운입니다.
 
허다 못해 음식점을 해도 남이 나인줄 명료히 자각하고서 해나가면 아주 잘됩니다.
그런 정신은 지금의 기운과 잘 맞습니다.
오로지 돈만 벌겠다는 관점 하나만 가지고는
앞으로는 모두 붕괴 됩니다.
그런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으니가 자꾸만 망하는 거죠.
생각을 바꿔서 손님을 내가족처럼 대우하면 손님들이 가게 먹여살려 줍니다.
근데 가게는 많아도 여전히 돈을 버는데만 목적으로 음식점을 하니까
얼마 못가는 것입니다.
손님에게 많이 퍼주어야 가게가 삽니다.
물건 해오는 농장에도 돈을 남들보다 더 주어야 내가 길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남을 착취해서 남을 이겨서 먹고 사는 시대는 점점 물러 가고 있습니다.
남을 이겨야만 내가 산다는 관념은 여름선천 주역의 기운입니다.
이 기운은 묵은 기운입니다.
 
남을 때려잡아야 내가 사는 기운은
낡은 시대의 기운입니다.
이제는 그 기운 가지고는 아무 것도 안 됩니다.
이제는 그 기운이 서서히 물러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판이 바뀌었습니다.
87년부터 ~ 99년까지 1차로 바뀌고
2000년부터 ~ 2012년까지 2차로 바뀌고
2013년부터 ~ 2025년까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우주천지가 12년 주기로 3단계 진화작업을 통해서 인류는 빛의 존재로 상승합니다.
 
이제는 새로운 기운입니다.
더 이상 남을 착취하면서는 못삽니다.
이러한 기운은 2012년이 넘어가면서 종말을 고하게 될 것입니다.
 
새로운 기운은 사람을 사랑하고 남을 잘 되게 해주는 기운이에요.
모든 인류가 사랑이 되는 것 사랑으로 돌아가서 사랑으로 존재하는 거에요.
남이 누군지만 알아도 더 이상 착취하고 지배하고 탄압하고 절대 그렇게는 못하죠.
 
지금까지 낡은 기운이 가득한 존재들이 득세하여 인간세상을 이끌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새로운 기운을 가진 존재들이 이끌어 가는 세상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제는 묵은 기운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 기운은 사는 기운이 아니고 죽는 기운입니다.
이제는 남을 잘되게 해주어야 합니다.
남은 곧 나입니다.
의식상승 하는 사람은 능히 남이 나라는 것을 완전히 자각해야 합니다.
이제는 남을 잘되도록 해주어야만 내가 잘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남이 곧 나인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이 글을 주제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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