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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무엇을 심었는가 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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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엽기 추돌사고 현장 cctv가 나와 있네요.
 
 
 
사람의 내부에 무엇이 심겨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한 사람은 곧 한그루의 나무와도 같이
 
정자가 난자 속으로 들어가서
아이가 잉태합니다.
이 씨앗이 성장하여 3개월째가 되면 영혼이 깃들게 됩니다.
 
영혼이 아이의 실체이고 그 육신은 영혼이 깃든 몸입니다.
 
인간의 육신은 과거 조상으로 부터 이어져 옵니다.
아이의 몸에 영혼이 깃들여지고 나서 아이가 열달이 되면
부모의 몸으로부터 분리되어 인간세상에 나오게 됩니다.
 
인류 자손은 어디서 왔습니까?
모든 자손은 과거 조상의 씨앗이 깃들여 있습니다.
사람은 마치 살아있는 조상과도 같습니다.
그 조상을 보려거든 그 자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조상과 그 부모와 그 자녀는 동일 합니다.
 
한 사람의 몸은 부모의 씨앗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 집안의 조상과 부모의 씨앗을 받아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됩니다.  
 
현재라는 것은 모두 과거의 반영입니다.
미래는 또한 현재의 반영입니다.
한 사람은 한 집안의 가지이며
그 가지는조상과 부모가 심은데로 추수하게 됩니다.
 
조상과 부모의 인덕이 고강한 집안은 어질고 의로운 자손이 대대로 나오며
조상과 부모가 인색하고 인의가 절박한 가정에는 대대로 어질지 못한 자손이 나옵니다.
조상과 자손, 부모와 자녀는
각각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 수준에 맞는 가족의 구성원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조상과 자손과 부모와 자녀는 특별한 가르침이 없는한 보편적인 진화의 정도가 있는 것입니다.
조상과 자손은 정확히 일치하며
부모와 자녀도 정확히 일치하며
현재에 마주한 부부에 이르기까지 
오차가 없이 정확히 일치합니다.
 
세상엔 우연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공덕이 높으면 덕이 높은 좋은 자녀가 이어지고
공덕이 쇠잔하면 인간세상에서 덕을 손상하는 자손가 나오게 됩니다.
모든 자손은 조상의 결실이며 모든 자녀는 부모의 결실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날마다 무엇을 심고 가꾸며 무엇을 추수하고 있습니까?
대개의 대중들은 사람들은 매사를 우연히 일어나는 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우연은 하나도 없습니다.
진실입니다.
모두 그 집안의 조상과 부모와 자녀가 일으키는 공동의 현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모두 그 집안의 조상과 부모로 부터 이어지는 의식의 씨앗입니다.
어디 다른 데서 온 것이 아니라 모두 그 부모의 가르침입니다.
그 집안의 조상과 부모의 의식이 심어져서
현재의 자손과 자녀가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현재의 대중들은 대개 이러한 이치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인류가 이러한 연대성을 자각하여
자녀를 나아서 기르되 자녀에게 어떤 의식의 씨앗을 심을 것인지를
깊이 숙고해야만 합니다.
 
지구에서의 삶은 단지 먹고 사는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는 지구에서의 삶은 깨달음의 문제입니다.
인간이 세상을 사는 것은 깨달음을 위한 과정입니다.
그것이 인간이 사는 목적성입니다.
 
요즘은 거의 모든 인류가 돈을 버는 문제에만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본질과 근원과 조상선영을 알지 못하고 부모를 알지 못하고
이치와 원리와 도리를 알지 못하는 고로 질병과 사고와 재앙이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현생의 거의 80%의 인류가
돈을 중심한 그 결과를 추수할 것입니다.
돈을 근본으로 삼게 되면 질병과 사고와 재앙은 피해 갈 수 없습니다.
 
 
지금 이러한 때에 이르러 지구 인류가 나아가 길은
인간의 참가치를 찾는데 있습니다.
인류는 사람이 본래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하고
사람의 길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내가 지금 자각하지 못하면 길이 없습니다.
여기 이 사람이 자동차를 끌고 뻔히 보이라 미쳐서 광란 하는 것은
과거세의 악업과 원척이 가득하므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나락으로 떨어 졌습니다.
저것은 지난 과거세에 조상이 벌인 악업과
그때의 영혼이 자손으로 깃들여 내면속에 깃은 원한으로 인함입니다.
 
보이는 세상의 모든 현상에는 항상
그러한 원인이 있습니다.
때가 되어 그 결과를 추수합니다.
모든 사고와 질병과 재앙이 그러하거늘
오늘날 대중들이 이러한 이치를 모르는 고로
죽음을 거닐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인류가 자신이 뿌린 씨앗을 추수하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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