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분류
한국인의 성력
컨텐츠 정보
- 4,355 조회
- 2 추천
- 목록
본문
우리 나라 남성들의 성력이 전세계 어떤 나라 사람보다 강력하다.
인류가 번성하는 것은 어쩌면 성력으로 인함이다.
1*2=2다
즉 지금 지구 인류가 70억이니
앞으로 더 140억까지 늘지는 않을런지 ....
지구상의 인류가 아무리 많이 늘어도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먹고 사는 문제 등등 많이 있겠다.
그러면 무엇이 중요하랴 깨닫는데 있다.
약 지구인류의 300배에 이르는 신명들이 지구를 순회 하고 있다.
우주는 하나의 은하마다 수십억개의 별들이 돌아 간다.
그 하나하나의 별들마다 신성이 거한다.
우리의 네바돈 우주에만 약 450개의 별에 각각의 인류가 거하고 있다.
우주안에 생명의 수는 헤아릴 수 없다.
한행성에 하나의 성인이 나오기만 해도 450만의 성인이라........
성력은 무엇인가?
우주성은 무엇인가?
우주가 성력이고
성력이 번성하는 우주와 같다.
남성의 정자수는 보통 5억개 이상인데
그중에 하나가 사람으로 태어난다.
우주에 가득한것이 별들이다.
수많은 별들중에서 특별한 별이 있다.
그것이 지구이다.
사람중에도 특별한 사람이 있다.
깨달은 존재이다.
사람이 별이고 별이 사람이다.
우주안에 산재한 별과도 같이
지구상에 인류가 번성한다.
지구인류 중에서도 한반도의 인류는 성력이 강하다.
그래서 인구수가 5000만은 넘지 안을런지........
인구수는 성력에 의해서 늘어 난다.
성은 무엇일까?
과하면 병이 되고 부족하면 인류가 줄어 든다.
지구에 사는 인류는 모두 성력에서 온다.
성력이 과용하면 병이고 부족하면 번성하지 못한다.
지구를 거니는 인류가 행복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인류에게 여기 저기 얼키고 설켜서 고난하지 않기를 바란다.
복잡한 휴대폰의 전파가 얽히듯이 인류가 이여자 저여자 이남자 저남자가
여기 저기 섞이다보면 그게 인연이 되어 또 태어 나고 또 태어나고
복잡해 질 것이다.
지금 지구 인류는 한풀이 중이다.
그래서 지금 한반도에는 성매매가 꽃을 피우는 게다.
아니 어찌 한반도만 그러하려
지구 전체가 가마솥에 물이 끓듯할 것이다.
인류가 번성하기를 바란다.
그러나 여기 저기 몸을 섞어 버리면 혼선이 생기고 교란이 일어 날 것이다.
돈인가 여성인가 탐욕인가........
다음생은 무엇이고
또 지금의 생에서는 무엇을 이루련가?
의식상승에게 오는 스펨메일이 하루데 50여통은 모두 몸을 파는 여성들이 메일을 보낸다.
귀신은 뭐하나 이런 것들 안잡아가고...
이럴 수도 있지만
힘든 지구 여정에서
가마솥에 콩복듯이 이리 튀고 저리 튀고
오늘 하루도 몸을 팔고 사고
단 한번만이라도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살리고 덕을 베풀 생각만 해도 운명이 바뀌거늘
평생에 날마다 여성은 남성을 탐하고
남성은 여성을 탐하며
한평생을 방황한다.
어이구 지겹다.
이 지긋지긋한 성문화가 지겹고
화류게 인류도 다 지겹다.
무엇이 남았으랴
모든 인류가 다 지금 한풀이를 하고 있다.
그렇게 다들 지가 처한 자리에서
사람마다 지노릇지가하고 있다.
의식상승 예전 다니던 회사에서
단 한번도 청량리 588을 간적이 없고 미아리를 간적이 없다하니
믿지 못하는 이 환락의 세상을 보며
그는 100% 모든 사람이 화류 여성과 몸을 석지 않은 이가 없다고 믿는 이 현실을 보며
지구인류는 거의가 그렇게 화류 여성을 거쳐갔던가?
그래서 천연기념물이라 부르는가?
20년전 내가 길을 가다 뱉었던 가래침과 담배 꽁초가 사라지지 않는 것을 어찌 대중들이 알랴.
모든 인류가 자신의 발자취가 사라지는 줄 안다.
그러나 내가 볼펜한자루를 훔치고
무심히 행한 모든 것이 다 남아 있음을 어찌 알랴
누가 악을 행하여 바로 바로 화가 닥치면 악을 행하며
누가 선을 행하여 바로 바로 복이 닥치면 선을 행하지 않으랴.........
선자 선연이며 악자 악연이다.
우연은 없다.
선의 씨앗은 선의 꽃을 피우고 선의 열매를 거두는 바요
악의 씨앗은 악의 꽃을 피우고 악의 열매를 추수하게 된다.
우주에 우연은 없다.
허다 못해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우연이 없다.
당신은 오직 당신이며
당신의 삶은 당신의 모든 것이다.
지구 인류의 300배에 해당하는 신들이 지구를 밤낮없이 돌면서 인류를 돕고 있다.
신의 눈이 여관방에 수백개요
홀로 지내는 방에서 수천이라
신은 번개불보다 빠르고
공력에 따라 우주의 끝까지 경각에 왕래한다.
우연한 것 하나도 없으며 만사는 필요에 의해서 돌아 간다.
과거세의 할아버지 할머니가
행했던 것이 자손에게서 나타나고 과거에 내가 범했던 사람이 나를 범한다.
불면증 우울증 자살로 이어지는
이 참담한 현실에서
왜 이렇게 삶이 구차해 졌으랴.
모든 것은 다 나로 부터 나오는 것이다.
어디 가지 않는다.
다 내것이다.
다 내것이다.
지금 당신의 곁에 당신의 삶이 있지 아니한가.........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