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종식


사회 분류

뭐가 나올까?

컨텐츠 정보

본문

 
 
이 어머니의 태중으로 들어오는 아이나
아이를 잉태한 부모나
임산부를 악의 소굴로 인도한 사람이나
모두 죽음을 밟고 다닌다.
 
이 일이 매우 안타까우나
진동수는 동일하므로 공동으로 겪는 바다.
 
그대들이 늘 죽음 앞에 서있는 까닭은
공덕이 부족하며
허망한 생각을 많이 한 까닭이다.
 
진정으로.......
어려운 사람을 일순간이라도 도우려 생각해 보았는가?
그대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들에게 덕을 베풀어 본적이 있던가?
 
사기꾼과 사기꾼을 만나는 사람을 보면
사기를 당하는 사람의 심리 속에 사기성이 있다는 말은
대중들조차도 흔히 하는 말이 아닌가?
 
태교는 커녕
벌써 아이가 환락을 알았으니
기형아가 태어날까 심히 우려 된다.
 
악은 악을 추수하고 선은 선을 추수한다.
이 일은 천지가 놀랄만한 일이 아니냐
 
이 세상이 큰 불에 모두 태워버릴까 두렵다.
인류의 화병이 온 세상 천지를 다 태우려하니
빛의 존재들이 어찌 근심치 않으련가?
 
바닥을 기는 대중들의 앞 길이 심히 염려 스럽다.
방호막은 커녕 제 한 몸 쉴 울타리 조차 없는
 
범부 대중들을 보호할 길이 없다는 것이 안타깝다.
누가 있어서 그대들의 고난을 막아주겠는가?
 
.......... - -;;;;;
 

 

 

 

 

의식상승힐링샵 바로가기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3 / 1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