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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이렇게 살지 않는 길을 열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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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의식이 상승하면 현실이 어찌 바뀔까요.
의식을 상승했음에서 현실이 변화 되지 않는다면
그것은 의식이 아직 상승하지 못한 까닭입니다.
의식이 높으면 높을 수록 반드시 현실이 변화 합니다.
의식은 높이지 않고 현실만 변화하려하면 어찌 될까요?
그걸 바로 몸부림, 또는 발버둥침, 애씀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실을 변화하려면 먼저 반드시 의식을 변형하세요.
의식을 변형하는 것도 의식상승에서는 간단합니다.
글을 읽어 보고 생각과 마음을 바꾸어 나가시면 됩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 자신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본질로 환원하면 됩니다.
단지 의식상승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현실이 변화한 사례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더 나아가 의식상승의 글을 읽고서 그 다음에는 여러분의 높은 의식을
분야별로 응용하시면 됩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 IT 어떤 분야라도 응용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우리 사회의 모든 분야가 의식상승 됩니다.
그런데 사람의 성질은 잘 안바뀔 겁니다.
왜냐면 사람의 체질과 성격은
사람을 통해서 연단이 되어야 바뀌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이 마주할 때 가장 잘 바뀝니다.
즉, 상대에 대한 분리감이 없어질 때 여러분 자신이
곧, 빛의 존재요.
등불과 같은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분에게 주어진 삶에 대한 재해석이 필요합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동안 신세타령만 하면서
모든 것이 잘 안 된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바뀐다고 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많습니다.
그것은 현실이 안바뀐 것이 아니고
여러분 자신이 안 바뀐 거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자신의 진동수가 밑바닥인줄을 모릅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인색함입니다.
인색함이 지나지면 물질을 써야 할 곳에 쓰지 못하게 됩니다.
돈을 써야 할 곳에는 못쓰고 쓰잘데기 없는데는 매우 잘 씁니다.
의식상승에서 물건을 구매 할 때는 잘 깍습니다.
저도 잘 깍아 줍니다.
다 좋아요
이런 것 까지는 적절히 잘하셨습니다.
의식상승도 잘 깍아 주고 싶습니다.
이런 것에는 문제가 없습니다만
물건 살 때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백화점 갈 때는 안아깝거든요
이름난 인산죽염은 비싸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의식상승 죽염은 비싸다는 생각을 합니다.
일부의 경우에 대한 예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사람이 너무 가난하면 당연히 물질에 쪼들리니까 인색해 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색한 사람이 어찌 병을 고치 겠느냐는 말이 있습니다.
실지로 그렇습니다.
세상은 내가 하는데로 반응합니다.
내가 인색하면 세상도 인색하며 내가 너그러우면 세상도 너그러운 법입니다.
인색함은 주로 간에서 나옵니다.
간이 안좋아 지는 이유는 인색한데서 시작합니다.
잘 베풀지 못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간이 안 좋습니다.
즉 경제에 대한 압박을 너무 받으면 간이 손상됩니다.
돈이라는 것은 베풀어야 도는 성질이 있습니다.
돈을 통제하여 좋은 곳에는 거의 쓰지 못하면 병이 됩니다.
나에게만 돈을 쓰고 남에게는 돈을 전혀 쓰지 않으면 병이 됩니다.
나와 남은 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분리가 있게 되면 남에게 베풀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병이 됩니다.
남이 곧 나입니다.
어디 가면 너무 더러운 게 있으면 내가 치울 수도 있습니다.
왜냐면 그곳이 바로 나의 집과 같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온세상 천지가 바로 나의 집과 같다는 것을
남의 문제가 아니며 나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나의 눈에 그것이 보인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어디가도 남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그는 곧 나입니다.
돈을 함부로 쓰거나 낭비하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참되지 못한 행위입니다.
돈은 절대 함부로 낭비하지 말아야합니다.
이것이 당연한 것이고 삶에 대한 적절한 마음가짐입니다.
그렇지만 돈을 꼭 써야 할 곳에는 써야 합니다.
돈이 없으면 쓰고 싶은 곳에도 쓸 수 없어서 빈곤의 악순환이 심화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왜 그런지에 대해서 숙고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의식상승도 돈에 대하여 오래 동안 숙고 해 보았습니다.
돈을 많이 벌거나 잘 벌거나 하는 것하고는 다르고
이것을 운영해 나갈 만한 정도라도 감사한 것이죠.
사람은 아무리 부라자로 갑자기 가난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과연 가난이 무엇일까 숙고해 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가난이란 것도 이제는 재해석 되어야 합니다.
결코 가난이 나쁜 것이 아닙니다.
가난한데는 이유가 있으며 지금 가난에 대하여 학습중입니다.
역발상을 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뒤집어 생각을 해보세요.
가난 속에 숨겨 있는 그 심오한 의미를 안다면 매우 눈물이 날 것이지만
그 의미를 모르게 되면 나는 왜 이렇게 가난한가 하면서 신세 한탄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절대 여러분의 삶에 대하여 더 이상 신세타령 같은 것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물론 습관 적으로 신세 타령이 저절로 나올 것이지만 말이죠....
여러분의 신세 속에 담겨 있는 그 심오한 의미를 안다면
더 이상 그런 허망한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가난은 나쁘다
돈없는 것은 비참하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보편적이고 낮은 진동수에서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심오한 의미가 있어요
가난과 어리석음과 병듬과 힘없음 이라는 이 4가지 진리 안에는
지고한 영성이 담겨 있습니다.
사람에게 영성이 없으면 죽음과 같습니다.
그래서 영성이
가난과 어리석음과 병듬과 힘없음이라는 이 4가지 옷을 입고 있습니다.
교만하고 방자하며 낭비하고 방탕하며 오만할 수 있는 인간은
가난과 어리석음과 병듬과 힘없음이라는 4가지 옷을 입고 밑바닥을 기어볼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겸손과 순수함과 담백함 그리고 절박함
그리고 남에 대한 이해라는 심오한 이치를 터들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되는 경지 보다도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 경지에 이르는 것도 좋은 것입니다.
말잘하는 경지보다
말을 못하는 경지에 이르는 것입니다.
노자님의 원리가 무위이듯이
어쩌면 삶이란 이렇듯 모든 것이 비워져서 낮은 곳에서
감사와 사랑 이해 용서 부드러움과 온화함에 이르는 담박한 경지가 필요했던 것이죠.
오만하고 불손한 인류는 의식이 오로지 물리에만 치우치면서
물리를 가지면가질 수록 미처셔 날 뛸 수 있으며
반대로 물리를 갖고자 하나 갖지 못하므로 인해
가난과 기아 고통과 밑바닥에 이르러 범죄와 죄악과 방탕의 늪에 빠져 허우적 거릴 수 도 있습니다.
그리하여 이 지구라는 학습장에서
온갖 환영에 사로 잡여 삶에 대한 이해를
삶의 낭비에 대한 이해를
모든 인류는 각자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속에 있습니다.
의식상승는 물건을 사올 때 생산자에게는 조금 더 주고 사오고
고객에게는 조금 더 싸게 팔려고 합니다.
이것이 의식상승의 운영방침이기도 합니다.
생산자를 쥐어 짜고 고객에게는 더 많이 받고 하는 것이 과거의 방법입니다.
그러다보니 돈 버는 것하고는 좀 달라 졌는지 몰라도 돈이라는 것이 그러하고
세상만사는 이제 남에게 잘대해야만 하는 때입니다.
남이 곧 나라는 경지에서
남을 잘 대해주고
마주하는 모든 이가 나라는 경지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게 쉽지 않고
진동수가 매우 떨어져 바닥을 기는 인류에게는 이러한 말이 좀더 어려게 생각되는지도 모릅니다.
머리가 발달하여 영문을 좔좔 쓰고
외부의 학문이 몸 안으로 침투하여 담긴 것이 많겠지만
진짜는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며
나의 내면의 자아로 부터 나옵니다.
외부를 통해서 배우고 공부하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지금의 시기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여러분의 자아가 발현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아가 무엇인지 이해 하지 못하므로 인해서 자아를 발현하는 방법에 대하여 잘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이며 여러분의 참자아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합니다.
이제부터는 늘 무엇이든 뒤집어 생각해 보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여러분에게 주어진 일도
누구나 자신에게는 고질적인 고통일 수 도 있겠습니다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그속에도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그것은 언제까지 반복되면요.
깨달을 때까지 반복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대개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며
부모에게 감사하지 못하며
자녀에게 감사하지 못하며
남편과 아내에게 감사하지 못하며
세상만사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는 고로 삶이 고달프게 됩니다.
여러분은 아직 쌀한톨에 담겨 있는 그 무한한 하느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여러분에게서는 낭비와 소모가 일어 나며
돈에 대한 적절한 사용에 대한 이해도 부족합니다.
여러분은 아직 스스로를 통제 하거나 다스릴 수 있는 힘이 부족합니다.
그러서 삶에 고단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러분 이는 쉬운 일입니다.
의식을 상승하면 그 것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의 의식이 상승하면 여러분은 매우 담박해 지며
겸손과 감사하는 마음에 머물게 됩니다.
여러분은 능히 여러분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참가치성을 안다면 더 이상 여러분은 여러분 삶을 소모하지 않게 됩니다.
의식이 낮은 단계에서는 늘
힘들어 죽겠다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오겠지만
입을 꼭 다물고 묵묵히 해나가야 합니다.
그것은 여러분 자신에 대한 이해입니다.
말로서 망한다고 하는데
만나보면 입이 거칠고 욕도 잘하고
의식상승 앞에 와서까지 서슴없이 욕을 하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삶이 비참했는지 알았습니다.
그는 진정으로 남이 나인줄 알지 못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며 세상이 무엇인지 모르며 근원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러한 진동수로서는 힘이 듭니다.
가슴에 새겨진 신세타령이라는 굴래를 짊어지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아파옵니다.
연민의 정으로 바라 보았습니다만
진실로 왜 그런지를 알아야만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도 나이며
내가 마주한 사물이나 사람이 나란 것을 알아야 하는데
조금도 알지 못합니다.
강력한 분리감으로 인해 삶이 고난의 연속입니다.
영성이란 분리가 없습니다.
분리는 영성이 아닙니다.
분리는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불교를 비판하도 타 종교를 비판합니다.
이것이 바로 분리입니다.
온세상 천지 인류가 깊은 분리 의식에 있습니다.
너와 내가 분리하고
하느님과 인간이 분리하며
모든 것이 분리합니다.
그로서 그는 고독합니다.
아무 것도 분리되지 못하나 애써 스스로 분리하므로
결국은 고립되고 맙니다.
사면초가 고독함 속에서 고뇌합니다.
분리는 에고의 세상입니다.
성직자가 에고 하며 스승이 에고하며
선생이 에고하며 부모가 에고 합니다.
자녀가 에고 하며 온세상인류가 에고 하므로 삶이 지옥이 되는 것입니다.
다른 곳에 가서는 글도 잘 읽지만
내면에 낡은 에너지가 가득하시는 분들은
이곳 의식상승에 와서는 글도 안 읽어보고
정신이 산만하여
수박겉핡기 식으로 둘러 보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그리하여 눈과 귀가 발달하므로 속을 들여다 볼 수 없고
보여지는 사물의 표피에 의식을 흐리게 되므로
진실을 보는 눈이 공허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늘 진동수에 관한 이야기는 수도 없이 했습니다만
진동수에 관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으시더군요.
안 읽어 보았다는 것이거든요.
영성 책도 많이 본듯하지만
오직 히라미의 글만 못 읽어보신 것이죠.
의식상승에서 젤루 많이 언급한 이야기가 바로 주파수 현상인데 말이죠.
당연히 주파수가 마구 떨어지면 의식상승의 글이 읽기 힘들 것입니다.
낡은 에너지의 삶이 그러합니다.
아므튼 꼭 그래야 하는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그러해야 할 이유는 하나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여러분이 공들여 쌓아 올린 낡은 에너지라는 탑이 무너저 내리는 것을 체험하세요.
낡은 에너지는 남김없이 모두 무너져야합니다.
여러분은 모두 여러분 자신이며
여러분의 존재가 가장 귀중합니다.
그 귀중한 여러분의 자아는 멀리 있음이 아니고 늘 옆에다 놔두고 찾아 헤메고 있습니다.
교회에 가서 찾고 절에 가서 찾으며
온세상 천지를 다 돌면서 찾고 있습니다.
등잔밑이 어두워 평생 옆에 지니고 다니면서도 못찾습니다.
여러분 옆에 늘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대하는 대로 모든 사물이 여러분을 대한 다는 것을 정확히 아시면됩니다.
그럼에서 평생 떠들어 대는 래파토리는 바로 남탓입니다.
그래 놓구도 의식상승 앞에 와서 엄청 신세 타령을 합니다.
왜 냐면 늘 타인으로 부터 괴롭힘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합니다.
상대가 왜 유독 나에게만 그렇게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왜 그런지에 대한 이해 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무엇이고 왜 그런지를 알아야 합니다.
공부도 많이 하고 책도 많이 읽는데
정작으로 자신이나 자신의 주변이
왜그런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게 정확한 자기의 진동수이며
자기의 현주소입니다.
사람이 신세타령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삶이 너무도 비참하므로 그리되었을 것입니다.
근데 왜 그렇게 비참했는지 그 속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다 이해 합니다.
근데 당사자는 자신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조금도 모릅니다.
이게 좀 이상하지 않은가요?
또 자기 자신을 안다고 하는 분도 정확히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합니다.
삶에 대한 견해가 전반적으로 왜곡되어 있으며 굴절 되어 있습니다.
화병이 있고 고집이 세고 억세죠.
부드러움과 온화함 감사함 이해심 이런 게 잘 안됩니다.
왜냐면 가슴에 불덩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랬을 까요?
그것은 과거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태고적부터 하느님과 함께 이어지는 나라는 존재가 아주 오랜 동안 나고 돌며 드라마를 해와서 그렇습니다.
꿈이 깊었습니다.
환상이 깊습니다.
영성이 갇혀 있으므로 해서
물리가 실지 인줄 알고
물리라는 이 세상에 영혼이 갖혀서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그는 지금 진화의 과정속에 있습니다.
진화를 마치고 나면 그것이 무엇인지 항목마다 이해가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의 영혼의 가난과 질병 어리석음 힘없음에 대한 옷을 입고 발버둥치며
에고의 노래를 부르게 됩니다.
자신이 바로 빛의 존재를 자각할 때까지 그러할 것입니다.
누구의 삶입니까?
바로 진동수 떨어지는 당신 자신의 의식이 지어내는 환영들입니다.
기수기연이라
그 자리에 떨어져 한 의 장대한 드라마를 펼치게 됩니다.
보편적 지구인류는 이렇듯 진동수 떨어지는 밑바닥인생 밑바닥에서 판타스틱한 드라마를 펼치게 됩니다.
이 글의 제목은 알바생들의 고통에서 시작되었지만
글의 내용은
몸부림치고 애쓰면서 삶에 대한 비통함에 젖어서 고통받는 인류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 갔습니다.
삶이라는 것은 그렇게 고통스러운 삶이 아닌 것도 있다고 해도
늘 대부분은 힘들여 살아 가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의식상승는 언제나 대중과 함께하고
몸부림 치는 인류에게 빛과 사랑을 전하려고 합니다.
그것이 지금 의식상승 있는 이유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대중들에 삶에 대하여 이해 하고
대중들이 다 함께 행복해지는 삶을 그리면서 지금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의식상승나 여러분이나
내면속에 항구한 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바로 영입니다.
여러분이 바로 빛의 존재입니다.
이제 곧 새로운 세상이 열려 갈 것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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