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각(Emissary Wheel)가 나온 근원에 대해

이 글을 읽으니 마음이 든든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해외에서 발견된 피라미드, 6각 의 문양이 자기네가
창조한 것처럼 떳떳하게 특허를 내고 저렇게 주장을 하니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사람이란 동물은 원래 그렇습니다, 욕심을 내게되면 언젠간 본래로 다시 되돌아 가게되어있습니다.
즉, 이런 경험도 하신 분도 계실 겁니다,
자기가 무엇을 얻고자하였는데 얻고나서 길에서 걸어가다가 넘어진다던지
오히려 그게 더 고장난다던지 등... 경험해보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컴퓨터 수리점 사업하면서 컴퓨터 판매하다가 좀 더 돈이란 물질을 얻고자하다가,
오히려 된통을 당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뒤로는 정직하게해서 벌자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욕심을 내게되면 본래로 돌아가게끔하여 오히려 물질적, 정신적 고통으로
더 손해보는 경우가 대반사입니다. ^^ 사람의 본성은 선합니다,
물질적 욕심 등으로 인하여 본성이 악한 사람들은 다시 본래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12각 는 영적 도구이긴하나, 영적 도구만이 아닌, 자기 자신의 되돌아보라는 의미도 담겨져있는
것 같습니다. 즉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시면서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