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의 길


내안의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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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는 성전이 있다.
이 성전은 하느님이 거하는 공간이다.
그러므로 내면을 거룩하게 성전으로 만든다.
내면의 크기를 우주만큼 크게 확장한다.
내면에 밝기를 일월과 같이 밝게 한다.
내면을 깨끗하게 하기를 유리알 과 같이 수정처럼 맑게 만든다.
수정처럼 맑은 마음에는 만물이 투영된다.

생각과 마음을 맑게 하기를 날마다하면 빛의 존재들이 왕래 하고 거룩한 하느님이 거하시는데
이는 내면이 성스럽기 때문이다.
생각과 마음안에 거룩한 성전이 세워지면 내면에서 만물을 조절한다.

물체의 안과 겉이 들여다 보이는 것은
 내마음을 거울과 같이 맑게 만들었을 때만 가능하다.

마음안에 사심이 있고
편벽이 있고
욕망이 가득하면
우주의 정기는 물러 가고
사기가 거한다.
이를 소인이라 한다.
소인은 물체와 대립하고 이면과 통하지 못한다.
의식이 소인이면 내면에 하느님과 분리되어 길을 잃게 된다.
하느님은 깨끗한 곳을 좋아 하신다.
나의 내면은 성전이다.
나의 내면에는 유리알 처럼 맑고 깨끗하게 하면 빛의존재가 된다.

내 안에 궁전은 하느님께서 거하는 빛의 성소이다.
그러므로 내면의 세상을 빛의 세상으로 변화는 것
이것이 마법사의 기본이다.

마법사는 먼저 내면을 빛의 성소로 만들어야 한다.
물리의 세상에 대해
때로는 하느님이 조절하시고
때로는 빛의 존재들이 조절한다.

안에서 이룬바와 같이 바깥에서도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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