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事故)를 예방하는 방법


군부대에서 일어나는 총기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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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일어나는 모든 사고는
그 원인을 보면 그것이 사람과 사람간에 서로 원한이 사무쳐서 일어나는 일들입니다.
 
현재 지구상에서 일어나는 사고는 모두 전생의 반영이기 때문에
그 뿌리가 처음으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현재를 넘어 전생으로 부터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왜 그러한가?하는 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왜 마주하느냐 하는 것인데요.
나와 네가 현실에서 왜 마주 했느냐하는 점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마주함이란 것은 모두 전생부터의 인연에 의해서 현재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현실에서 상대와 내가 마주함은 전생의 결과입니다.
사람들간에 마주함이란 것은 전생에 당했던 것을 되돌려 주는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안 좋은 일을 당하면 나중에 안 좋은 일을 보복하는 것이고
내가 누군가로 부터 좋은 일을 당하면 나중에는 좋은 것을 보답하는 것이 자연의 원리입니다.
그러니까 현실에 이루어지는 일은 내가 과거 생에 무엇을 주었는가 하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그리고 또 지금의 현실에서 무엇을 주고 받는가 하는 것도 그 시작점 있는 것입니다.
 
우주는 철저한 조합으로 운행되기 때문에
현실에서 마주하는 사람의 인연중에 우연히 만나는 경우는 단 한개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을 마주함에
(느낌)이 안 좋다면 상대와 싸우기에 앞서서
무조건 잘해주는 것이 상수입니다.
 
만약, 상대의 운명을 책임져주겠다는 책임감을 갖는다면
상대가 어긋났을 때 상대를 바로 잡아줄 필요성이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상대에게 그냥 잘해주는 선에서 넘어가면
전생에 아무리 심한 관계라도 극적인 대립을 상쇠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을 대할 때
상대를 잘 대해주는 것 이것이 가장 중요한 요점입니다.
사람을 잘 대우하는 일 이것이 우리가 늘 해야 할 일입니다.
 
운명이란 것은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운명을 피해가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다만 그 운명을 개선할 수는 있습니다.
 
그것은 뭐냐면요.
의식상승이 늘 일러 드린바와 같이 현실에서 덕을 베푸는 것입니다.
삶이란 어찌될지 모르고 사는 것이기 때문에 할수만 있다면 늘 덕을 베풀어 나갈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 사람의 평생 동안의 삶을 돌아본다면
많은 부분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세상을 가장 속편하게 사는 방법은 늘 덕을 베푸는데 있습니다.
좋은 말 한 마디를 하는 것
좋은 생각을 하는 것
좋은 마음을 갖는 것
남에게 도움을 주는 것
남을 이해하는 것
남을 사랑하는 것
남을 앞에 두는 것
남을 위에 세우는 것
남을 돌봐 주는 것
이런 마음 가짐이 덕을 펴게 하는 바탕이 됩니다.
 
덕에는 큰 덕이 있고 작은 덕도 있습니다.
이왕이면 큰 덕을 쌓는 것이 좋습니다만
돌담을 쌓을때 큰돌만 가지고는 잘 쌓아지지 않습니다.
작은 돌을 섞어 넣어야 잘 쌓아지게 됩니다.
덕도 마찬가지 입니다.
큰덕에서 세세히 작은 덕을 같이 쌓아나가다 보면 진정한 덕으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큰덕을 쌓거나 작은 덕을 쌓던지 덕은 만사를 편안하게 하는 바탕이 됩니다.
사람이 늘 덕을 쌓아나가는 것은 자손만대 길이길이 창성하는 길이라는 점입니다.
 
덕에도 1단부터 9단까지 여러단계의 수준이 있습니다.
덕에서 초단이 있고 고수가 있습니다.
고수의 덕은 그 사람이 세상에 얼마다 덕을 베풀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수의 덕은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덕은 남모르게 쌓은 덕이 크기 때문에 세상에 덜을 펼때는 누가 알아주든지 모르던지 묵묵히 열심이
쌓아 나가다보면 나중에는 성인과 같은 경지에 이르게 됩니다.
 
자 그럼 덕은 어떻게 쌓아나가야 할까요?
사람이 덕을 잘 쓰기 위해서는 먼저 사람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하늘이 낸다고 하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요.
사람의 본질은 영이기 때문에 하늘에서 옵니다.
사람의 육신은 물질이기 때문에 땅에서 옵니다.
그러니까 크게 보면 천지기동작용에 의해서 사람이 생겨나고 사람이 살아가게 됩니다.
그래서 천지가 사람을 낸다고 합니다.
 
그러면 사람이란 것은 천지의 은혜를 받아서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인간은 저절로 뿅 하고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천지가 사람을 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을 직접 낳은 것은 그 사람의 부모님이 낳아 주셨죠.
사람은 모두 육신의 부모가 있어서 자녀가 태어나죠.
인간세상의 부모님은 나의 몸을 낳아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천지의 은혜 부모의 은혜를 받아서 세상에 나왔는데요.
이러한 천지와 부모님의 은공을 아늘 것이 사람의 근본을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의식상승이 오늘 이러한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렇게 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인간의 삶이란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인간은 근본을 잘 알지 못하게 되면 세상을 살면서 현실만 본다는 점입니다.
 
그러면 세상을 살면서 사람간에 마주하면서 살게 되는데
상대가 나에게 조금만 서운하게 하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겨나고
반대로 잘 해주면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사람간의 관계가 정말 중요한 거예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물이 흘러가듯이 잘 이루어나가는 것이 정말 중요한 건데요.
세상을 살다보면 이게 정말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합니다.
무슨말이냐면 사람을 잘 대우하는 일입니다.
이 시대는 사람을 잘 대우해야 하는 때입니다.
이게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자 오늘의 주제는 인간관계를 잘 풀어나가기입니다.
그게 뭐냐면 요. 일단 사람을 대할 때는 늘 덕을 베풀어라 입니다.
상대와 시비에 걸려서 서로 원수가 되지 말고 늘 상대에게 덕을 베풀어야 합니다.
이게 세상을 잘 사는 길 입니다.
상대와 어울려서 마치 드라마를 할 것이 아니라
상대에게 덕을 베풀어라 하는 점입니다.
이게 인간관계를 개선하는 최상의 비결입니다.
 
인간관계를 볼까요?
늘 잘해줘도 상대가 나를 원망할 수도 있습니다.
한 수 더 높여 내가 상대에게 잘해줘도 상대는 왜 날 원망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것은 왜 그럴까요?
전생에 내가 상대를 쳤던 게 깊으면 깊을수록
상대에게 잘 해줘도 상대는 나를 더 미워합니다.
 
아무리 잘 해줘도 미워할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웬만한 정성으로는 나를 쳐다도 안 봅니다.
그러면서 서서히 거는 겁니다.
전생에 내가 했던 악행에 대해서 상대가 큰 보복을 하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 것이죠.
거기에 말려들면 같이 죽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중요한 것은 왜 그런가? 하는 점입니다.
 
전생을 안다면 현생을 알 것이고
현생을 안다면 미래를 알 수 있습니다.
 
의식상승이 아는 것은
근원이 있으면 근원에 덕이 있는 것입니다.
근원이 있어서 덕이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는 본질이 있어서 덕이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태양이 있으면 빛이 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람이 본질로 환원하면 거기 덕이 있습니다.
본질이 곧 사랑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실천을 하게 됩니다.
이로서 덕을 이루게 되죠.
 
이것이 순리이고 이치이며 세상을 가장 편안하게 사는 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늘 덕을 베풀어라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사람에게 덕을 베풀어라.
사람을 잘 대우하라.
 
 
늘 기쁨 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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