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神性)의 길


에고의 화신 조필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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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를 보면 재미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우들이 연기에 충실하니 보기에 좋습니다.
연기를 참 잘하죠.
한국 배우들 연기솜씨가 정말 뛰어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편의 드라마가 우리의 인생살이와 무엇이 다릅니까?
조금도 다르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고 다 적절합니다.
여러분은 이 말을 이해하는 경지에 이르렀는지요? ^^
 
자이언트에서는 에고와 진실의 대조입니다.
분명한 것은 참자아의 옆에는 항상 에고가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은 항상 역할입니다.
선악의 구도로 보고 있지만 실상은 역할입니다.
그것은 결국 한 사람의 성인(聖人)을 만들기 위한 하늘의 계획이라하면 적절합니다.
 
신성이 밝으면 밝을수록 그 옆에는 강한 어둠의 에고가 있습니다.
이강모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에고의 게임!
이강모에게는 조필연이 있고 조민우도 있습니다.
 
복잡하게 얽혀 있지만 그 실체는 간단한 것입니다.
진실과 에고
그것이 경지에 이르면 신성과 에고가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진실과 에고 정도의 대향이 더 적절하겠군요.
 
에고가 크다는 것은 신성의 크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의 가슴에 빛나는 등불을 비춘다면
에고 역시 짙은 어둠으로 끊임없이 소용돌이 칩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면 항상 네오 옆에는 스미스가 등장하죠.
그 싸움에서 싸워서 이길 수 있습니까?
한국 드라만 자이언트에서
이강모 옆에 나타나는 조필연과 조민우가 나오는데
아직 한참 싸움이 진행되는 중이군요.
 
이 두가지 드라마는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매트릭스는 신성을 강조하고
자이언트에서는 진실과 어둠의 대조가 돋보이는군요.
 
잘 못된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다 적절합니다.
진실로 그러합니다.
 
단지 밝음 옆에는 늘 짙은 어둠이 있다는 점입니다.
사람이 크면 클수록 어둠이 큽니다.
약한 어둠으로는 큰 밝음을 밝히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짙은 어둠이 나타나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흥부 옆에 놀부가 없었다면 흥부전의 재미는 하나도 없겠지요.
그러므로 어둠은 언제나 밝음을 위해서 있는 것이니
어둠 따위에 마음을 빼앗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신성이 주인이라면 에고의 본질은 종입니다.
신성이 등극하면 항상 그 주위에는 에고가 나타나서 당신이 진실로 신성이라면
빛을 발해 보라는 요구를 합니다.
사나이 장부가 뜻이 크면 클수록 그 뜻을 퍼펙트 하게 드러내줄 어둠이 필요 했던 것이죠.
 
예수나 부처님이나 공자님이나
대향물을 자처하고 나서는 이들이 있는데
결국은 부처님을 밝히고 예수를 밝히고 공자를 밝혀 줍니다. 
 
잘못된 것은 하나도 없고
다 적절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한 일입니다.
세상을 산다는 것은 언제나 적절히 시련과 역경이 있는 것이죠.
다 적절합니다.
 
분명한 것은 머지않아 지상에 천국이 열린 다는 점입니다.
그때여 지상에서 다시는 인류가 드라마를 펼치지 않을 것이며
인류는 누구나 빛의 존재로 살아 간다는 점입니다.
영원한 평화의 세상이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지상천국이란 모든 인류가 스스로를 자각하고 등불로서 살아가는 빛의 세상이죠.
그 세상에는 가난뱅이도 없고 도둑도 없으며
원과 한이 없는 무한히 풍요롭고 무한한 기쁨으로 살아가는 세상이 옵니다.
에고는 나쁘다기 보다는 신성을 밝히고 신성을 돕는 역할로 보는 것이 더 적절한 것입니다.
 
늘 풍요와 기쁨 속에 머무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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