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류의 길


미쳐서 날뛰는 광란의 세상을 멈추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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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서 날뛰는 광란의 세상을 멈추게 하라. 
 

 

그것은 자연의 생리가 분파하는데서 그 원인이 있다.
분파란 사물이 나뉘는 현상인데 이는 우주의 법칙 중에 하나이다.
우주의 원리가 나무가 자라는 이치와 같으므로 수억만 갈래로 나뉘는데서 시작된다.
 
분파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문제가 있는데
본질에서 점점 벗어나면서 근원이 끊어지는 일이 생겨 난다.
이때 일어나는 현상이 질병과 사고와 같은 거대한 재앙이다.
 
 
그것은 우연히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 스스로에서 시작된다.
인간이 본질에서 벗어나고 근원이 끊어지면 그것은 곧 죽음이다.
 
모든 원인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어 동일한 진동수와 마주하게 된다.
저진동의 파동에 의해서 거대한 재앙을 잉태한다.
 
 
저진동의 장소에서 저진동의 인간이 거대한 재앙을 잉태한다.
재앙은 더 큰 재앙을 낳는다.
이것은 딴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다.
여기 지구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이다.
세상에 이런 것이 존재하는 이유도
이것이 엄연한 자연의 법칙이기 때문이다.
 
 
이곳 지구라는 별에서 나는 평생 행복하지 않은 때가 단 한순가도 없었다고 말하는 존재가 있겠으나
그것은 힘을 지닌 존재의 말이다.
 
여기서 말하는 힘이란 폭력을 행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폭력은 힘이 아니라 재앙이다.
누군가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커다란 재앙을 잉태할 뿐이다.
그것은 곧 죽음과도 같다.
 
진정한 힘이란 오직 자신을 자각하는데 있다.
자신을 자각하지 못한다면 죽음이다.   
인류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력한 힘을 지녀야 한다.
그것은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각성하는데 있다.
그러므로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자신을 정확이 알아가는 것
이것이 본질로의 환원이며 자신이 누구인줄 알았거든 자신이 어디서 왔는지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모든 것을 멈출 수 있다.
 
 
훗날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그들을 돌봐 줄 것이지만
현재로서는 묵은 과거의 빚을 청산하는 중이다.
그것은 피해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주의 법칙에 자신이 쌓은 것을 돌려받지 않는 방법은 절대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내가 복을 쌓았다면 복을 돌려받고
내가 화를 쌓았다면 화를 돌려받는다.
하루 하루가 무조건 쌓이는데 어떻게 자신이 쌓은 것을 돌려 받지 않을 방법이 있단 말인가?
우주는 모두 법칙과 원리로만 돌아가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때문에 이곳 지구에서의 삶을 행복하게 하고 싶거든
반드시 자기 자신을 자각해야만 한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인간은 정처없이 떠도는 나그네와 같다.
 
 
삶이란 스스로 업을 쌓는 것이다.  
모든 삶에 자신이 쌓은 업은 절대 얼루 가지 않는다.
자신이 쌓은 업을 나타나게 하지 않는 법은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선업을 쌓으면 좋은 것이 나타나고 악업을 쌓으면 안 좋은 것이 나타난다.
그러므로 내 앞에 나타나는 모든 현상은 내가 만들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다.
 
지구에서 펼쳐지는 참상을 보면 차마 눈뜨고 못보겠지만
그 상황에 처한 존재들은 전생과 현생에서 지은 대로
끊임없이 현실에서 펼쳐 나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깨달아야 한다.
참상에 처하지 않은 인류는 현재 자신이 처한 곳에서 등불이 되어야 하고
참상에 처한 이들은 죽음을 밟고 다니는 순간에도 자신이 왜 이런 상황에 처했는가를 자각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더 이상 참상의 씨앗을 잉태하지 않는다.
 
참상을 거니는 이들이 이를 악물고 반드시 나중에 보복하겠다고 원한을 품는다면
영원한 악의 수레바퀴가 된다.
참으로 허망하고 참으로 무서운 것이 인간사다.
 
이제 빛의 존재들이 어둠에 개입하여 구석구석에 등불을 밝혀 나가야 한다.
그래야만 지상에 속히 천국이 열려 갈 수 있다.
그러므로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의식상승을 통한 등불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볼 때 눈에 보이는 것만 가지고 말을 하면 말이 되는 일이 얼마나 되겠는가?
이 세상이 분명히 잘 못된 세상이고 망해가는 세상이다.
세상에 희망이 얼마나 되겠는가?
여기가 바로 지옥이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는 힘을 갖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현재 재앙 속에 처해 있거든 과거에 쌓은 업보로 인함이구
현재 안전함에 있거든 과거에 쌓은 선업으로 인함이다.
 
이 간단한 원리를 모르면 허구헌날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면서
늘 깨지고 부서지고 온갖 풍파를 겪으면서 살아가게 된다.
자신이 과거에 쌓은 업보로 인해서 그러한 줄 알아야 한다.
 
 
살아남고 싶거든 재앙의 세상에서 얼른 자신의 본질을 자각해야만 한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리하면 미쳐서 날뛰는 세상이 가라 앉게 되는 것이다.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원으로 돌아가서 미쳐서 날뛰는 광란의 세상을 멈추게 하라.
이것이 바로 근원의 가르침이다.  
 
 
 
 
빛과 사랑으로…….
 
 
 

12각 에미세리윌.jpg

 

 
 
 
이제 인류가 모든 어둠을 벗어나 속히 본질로 환원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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