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우리는 지금 왜 이 시대를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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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왜 이 시대를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가 이 시대를 사는 것은 단지 세상을 산다는것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인간이 세상을 사는 이유는 인간완성을 이루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인간완성의 길(人間完成之道)
 
하나하나의 인류가 각자의 소망을 담고 있으며 모든 인류는 각자의 소망을 이루고자 세상을 산다고 해도 맞다.
그러나 인간의 영혼과 인간의 마음이 통하지 못하는 까닭에 대개의 인류는 영혼의 목적을 알지 못한다.
 
인간의 영혼은 무엇일까? 영혼이라는 것은 그 사람의 본질이다. 그 영혼은 인류가 이 세상을 사는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다. 영을 통한 사람은 인간이 왜 세상을 사는지 자각한 존재다. 인간 영혼이 세상을 사는 목적은 인간완성을 이루는데 목적이 있다.
 
지금은 어떤 때인가? 지금은 인류의 결실기로서 인간을 결실하는 때에 이르러 있다. 인간은 이것을 알지 못하지 때문에 길을 잃고 방황하는 것이다.
 
인간의 삶에 대하여 단지 세상을 살기 위해서 산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그냥 자신이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라 생각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면 그게 다라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것도 다 적절하다. 그러나 지금 시기 인류가 알아야 할 중차대한 정보는  지금이 바로 인간을 추수하는 인간 결실기라는 점이다.
 
그것은 왜 그러한가?
 
근원께서 이르시기를 지금이 바로 우주의 가을이며 인간을 결실하는 시기라고 하셨는데 이는 역상으로도 정확히 나와 있다. 지금은 바로 우주가 완성되는 우주의 대결실기 이다.
 
우리가 사는 곳은 천지 안에서 살고 있는데 그 천지는 인간이 만든 것이 아니다. 또 인간은 인간 스스로 만든 것이 아니며 인간은 자신을 낳아준 부모로부터 분리 되어 태어 나는 것 뿐이다.
 
인간의 영혼은 어떠한가? 인간은 인간 스스로 자신의 영혼을 만들 수 없다. 인간의 영혼을 자신으로부터 보내신분은 근원의 하느님이시다.
 
우리가 우리를 만들지 못하며 우리는 단지 세상을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 있도록 삶이라는 도구가 주어져 있을 뿐이다. 어떻게 살든 인간은 자신의 삶을 선택한다. 이러한 과정을 삶이라 한다.
인간이 세상을 사는 것은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며 천지라는 틀에서 인간을 양육하는 것이다. 천지가 인류를 양육하는 것이다. 그러면 천지는 왜 인류를 양육하는 것인가?
 
천지가 인류를 양육하는 이유는 인류를 진화상승하여 인류의 가치성을 높여서 궁극에 완성된 인간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하는 까닭은 인류로 하여금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세상에서 주역이 되게 해주려는 거룩한 뜻을 가졌기 때문이다.
땅지자 감옥옥 지옥은 바로 땅의 감옥을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바로 지옥이다. 지금 여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옥의 세상에서 인류를 건져서 다가오는 새세상에서 완성된 인간으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시고자 하는 것은 거룩한 천지의 뜻이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물질문명의 시대는 영원한 세상이 아니다. 이는 유한한 세상이다. 이 세상은 무엇이고 오래 보전할 수 없으며 시간이 지나면 해체 되어 소멸하는 세상이다. 이는 질병과 사고의 세상이며 부조화한 어둠의 세상인 것이다. 이는 오래 동안 쓸 수 없는 세상이다. 부조화 하고 불합리한 불균형의 세상 이것은 온전하지 못하며 불안하여 살아가기 매우 힘든 세상이다.
 
이러한 까닭에 근원으로부터 개입하여 새로운 세상이 열리도록 하셨는데 그 세상이 바로 빛과 사랑의 세상이라 한다. 이름하여 지상천국의 세상이다.
 
지금의 시대는 어떤 시대인가? 인간완성의 시대다. 지금의 세상은 어떠한가? 여기가 바로 지옥이다. 사람이 육안의 눈으로 보여지는 세상만 보면서 인간은 본질을 잊고 말단의 물질에 현혹되어 길을 벗어나게 되므로 여기가 바로 지옥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 이 지옥의 세상에서 역으로 인간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간다면 우리는 인간완성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
 
인간완성의 길이란 무엇인가? 인간완성이란 자신의 본질인 양심(良心)으로 돌아가는 길이다. 인간의 본질이 바로 인간의 양심이며 인간의 양심은 나의 영혼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인간의 진실한 마음이다.
 
인간이 스스스로 인간 본연의 양심을 회복하고 근원으로 돌아가게 되면 인간완성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인간이 인간으로 사는 길은 무엇인가? 자신의 본질인 양심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이제는 양심을 잃으면 안된다. 이제는 매 순간마다 양심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인간의 양심은 인간의 어질고 의로운 마음을 말한다. 양심은 인의를 간직하고 사는 마음이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본질을 회복하는 길이다.
 
머지 않은 시기에 이곳 지구에 가장 높은 주파수의 파동이 인류에게 들어 올 때 양심을 간직한 존재는 높은 파동에 부합하므로 온전히 보전할 수 있으나 양심을 망각한 존재는 자연적으로 영과 육이 분리 되는 도태되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 양심을 간직한 존재는 높은 파동에 부합하므로 온전히 보전할 수 있으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인간의 본질의 양심을 망각한 존재는 높은 파동과 부조화 하므로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바로 도태 되는 현상이다. 되돌아 보면 인간의 삶이란 것이 길을 모르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알라. 그러한 까닭에 여러분은 절대 양심을 저버리지 않아야 한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은 영혼의 정신으로 사는데 있다. 영혼의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가면 육체의 진동수가 올라간다. 영혼의 진동수만큼 육체의 진동수를  끌어 올리면 육체의 생명을 영원히 유지 할 수 있다. 이러한 원리는 현재의 과학적 물리적 방법으로는 불가능 하지만 영을 발현하는 방법으로 가능하다.
 
영(靈)이란 무엇인가? 영은 근원으로 부터 분리되어 파생된 존재다. 영도 진화를 한다. 그 영이란 개체적으로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 영의 완성이 곧 인간완이다. 영이란 것도 완성되어야만 진정한 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다.  영이 완성되는 길은 무엇인가? 영도 레벨이 있는데 진화상승을 거듭한 영은 고등영이 되고 진화상승을 이루지 못하여 작은 영혼으로 존재할 뿐이다. 영이 진화하지 않으면 단지 영으로 존재할 뿐이며 만사에 통할 수 없다. 그러한 까닭에 영을 진화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자각하고 그를 통해서 타인을 자각해야 하며 세상을 자각해야한다. 이것이 영이 진화하는 과정이다. 그리고 영혼을 완성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근원을 통하는 데 있다. 영이 물리의 세상을 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원을 통해야만 한다. 영이 근원에 합할 때만 무한한 조화를 얻얼 수 있는 것이다. 모르는 이들은 근원을 알지 못하므로 말단의 법을 통해서 이를 추구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진정으로 인간완성을 이루지 못한다.
 
향후 약 십년간 인류의 변화는 급격하게 변화할 것으로 내다 보는데 인류가 본질을 회복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지 못하면 매우 위태하다. 보편의 인류는 자신의 본질인 영을 알지 못하므로 근원의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 내가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하물며 근원을 안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인간이 완성되는 원리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는데 있다. 내가 나의 본질로 환원하여 나를 근원에 도달하게 하면 그것으로 영원한 생명을 이루게 된다.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기라는 이 간단한 원리는 의식상승에서 늘 일러왔던 가르침이다. 모든 인간은 본래 영이며 영의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야 하지만 이곳 지구는 지옥의 세상인 까닭에 거의 모든 인류가 영의 정신을 망각하고 양심을 저버리고 거짓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앞으로 모든 인류는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에 도달해야 한다. 그 때 근원의 하느님께서 높은 진동으로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기 이다.
 
온세상 인류가 자신의 본마음을 깨달아 양심으로 돌아가만 한다. 그리하여 자신을 보내신 근원의 부모를 자각해야만 한다. 이것이 온세상 인류가 걸어 가야할 근본의 길이다.
 
그러나 인류는 아직 자신이 누구인지........
자신이 어디서 온 것인지........
또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까닭에 늘 길을 잃고 아집이라는 미망(迷妄)속에서 살아간다.
 
현실을 보면 여전히 인류는 말단의 돈을 쫒는 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돈은 말단 이므로 오로지 돈만 쫒게 되면 길이 어긋나서 질병이 발생하고 사고가 나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는 것이다. 돈이 좋기는 좋은데 그것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모르는데 온세상 인류는 오로지 돈 하나만을 쫒는 것인가? 사람들이 말하기를 피같이 귀중한 돈이라 한다. 돈이 곧 목숨처럼 여긴다. 돈을 얻기 위해서 인류는 몸부림 친다.
 
심지어 길을 어긋나게 되면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인다. 돈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 버렸다. 극심하게 본질로 어긋나서 병들어 가고 있다. 이렇게 되면 나중에 죽음을 추수하게 된다.
 
그러면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귀중한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는지 깊이 헤아려 길을 찾지 않으면 삶이 죽음과 같아 질 수도 있다.
 
참 하느님도 이상하시지 모든 답을 명확하게 정해서 알려 줬더라면
인류가 구지 이러한 드라마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인데......
왜 이렇게 판을 짜 놓았을까?
 
왜 인간 존재로 와서 이렇게 복잡한 길을 가는 것일까?
명확히 교전도 전해 주지 않고서 왜 우리에게 늘 길을 선택하게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선택해야 하는가?
우리는 지금 상승하는가? 하강하는가?
왜 우리는 이 세상을 살면서 이렇게 힘든 몸짓을 하는 것인가?
 
왜 그러한가?
 
나는 주인인가? 종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왜 나에게 이러한 선택권을 주었는가?
나는 지금 어떤 가르침을 따라서 길을 가고 있는가?
 
그야말로 힘이 있는 자는 모르지만 힘없는 자에게 이 세상이야말로
엄청난 괴로움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다. 
세상사는 법을 터득하지 못하면 세상이 아니라 이곳이 바로 지옥이다.
 
각자는 끝내 자신이 소망하는 길을 선택하고 길을 열어 갈 것이지만 그러면서 자신이 체험한 삶을 토대로 세상을 논하고 사람들을 논하면서 자신이 경험한 삶의 관을 말하겠지만 그렇게 해서 각자의 삶이 최고라고 말할 수 도 있지만 세상이란 것이 그렇게 나의 주관대로 다 되는 것이 아니여서 이 세상을 훤히 통달한 자가 아니면 쉽게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가 세상살이를 논하는 것이지만 무엇하나 절대적인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서 각자의 관(觀)을 얻은 것이고 정도의 차이가 있으나 각자는 자신에 맞는 진화의 과정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진정으로 세상을 잘사는 길은 무엇이겠는가? 자신이 가야할길 그것은 정수는 인간완성에 있다. 대중들은 그것을 알기 어렵지만 그 길은 바로 자신의 양심대로 사는 데서 시작되는 것이다.
 
자 오늘 의식상승은 지금의 새대에 대해서 논해 보았다.
지금의 시대는 인간완성의 시대이고 인간완성의 시대라는 것은 인간이 인간의 본질로 돌아가는 시대라는 뜻이다. 모든 인간이 성인으로 거듭나는 때를 말한다.
 
인류가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에 연결 되지 않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다. 인류가 본질을 잊어 버리고 어긋나서 근원이 끊어지면 죽음을 추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인류에게 가장 좋은 시대인 것이다. 지금은 바로 인간완성의 시대다. 이 얼마나 좋은가? 그러나 인간완성은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며 대중의 길만으로는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의식상승은 누구보다 대중을 사랑한다. 그리하여 오늘도 인간완성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대중이 자신의 본질을 찾지 못하면 삶이 허망한 것이며 그것은 곧 죽음과도 같은 것이다.
 
모르는 이들은 인류가 그냥 주어진대로 세상을 산다고 하지만 인간은 천지라는 집에 갇혀서 양육되는 존재인 것이다. 인간은 천지가 천지를 운행하는 존재들이 쓰기 위하여 양육되는 것이며 인간은 천지에의 해해서 만들어 졌을 뿐 인간이 내가 나를 만든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인간으로서 진화상승하여 인간완성의 길을 열어간다면 그는 지금 인간완성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살든 인간은 초이스 선택의 기회가 늘 주어져 있다. 하강을 하든 상승을 하든 각자가 선택한 대로 결과를 얻을 것이다.
 
인간이 세상을 사는 것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이라는 길을 통해서 자신을 완성하는 길로 나아가는 것뿐이다. 인간은 천지의 주인이 아니며 천지안에서 양육되는 존재일 뿐이다. 인간은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될 수도 있고 반대로 종이 될 수도 있다. 인간은 선택의 기회를 받았으되 상승할 수도 있고 하강 할 수도 있는데 이는 각자의 선택이다. 세상살이 에서 원리를 알면 빠르게 진화하고 원리를 모르면 바닥을 길 수도 있다.
 
모르는 이들은 오로지 물질로 모든 것을 논하지만 그것은 그들의 관점이며 인간완성은 물질자체로 이루는 것이 아니다. 인간완성은 앞에서도 일렀듯이 양심을 회복하여 빛의 존재로 거듭나느냐 반대로 양심을 저버리고 짐승처럼 사느냐를 선택하는데 있다.
 
지금은 인류는 누구인가? 지금의 인류는 선택받은 영혼들이 인류로 화하여 지금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는 선택해야만 한다. 인간완성을 이룰 것인지 아니면 짐승으로 살다가 도태되어 소멸될 것인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제 의식상승과 여러분이 빛의 존재로 화할 것인지 아니면의 짐승처럼 소인으로 살다가 도태될 것인지 어떤 선택을 해도 그것은 각자의 자유다. 나는 사람인가? 짐승인가? 나는 성인인가? 소인인가? 나는 지금 어떤 존재 상태인가?
 
아직도 인류에게는 약 십여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져 있으며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그것은 1시간 정도의 시간일 수 있는데 인류는 지금 매 순간가마다 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그 길은 각자(覺者)에게는 쉬운 길이 될 수도 있지만 미망에 빠져 있는 인류에게는 매우 힘들고 어려운 길일 수 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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