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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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인간은 무엇을 원하며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가?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인간은 왜 사는가?
인간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인간이 진정으로 가야 할 길은 무엇인가?
지금 시기에 인간이 진정 깨달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지금의 인류가 깨달아야 할 시대관은 무엇인가?
 
여러분은 이러한 물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이 단순한 물음속에는 인간이 세상을 왜 사는지? 인간이 존재하는 이유? 
인간이 가야할 길과 같은 근본을 깨닫는데 매우 좋은 질문 들이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위해서 이 세상을 사는가?
우리는 지금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모두 가슴에서 나오는 질문이며
그것은 가슴에서 답을 찾아 낼 수 있는데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부실한 생각의 구조를 지니고 있으면
정신세계가 빈약하여 늘 불안과 두려움에 사로 잡혀 살아가게 되는데
결국에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깨닫지 못하고
회한의 삶을 살다가 이름 조차 없이 사라져 가게 될 것이다.
 
근래 여러 사람들이 자신이 세상에 온 이유조차 돌아 볼 겨를도 없이
운명대로 살다가 허망하게 사라져가는 것을 보았다.
현대사회는 오로지 돈인데 사람들이 돈에 집착하는 이유가 단지 생존만이 아니다.
그 속에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돈을 잘쓰면 크게 상승하고 돈을 모르면 평생 돈만 쫒다가 허망하게 사라져 갈 수도 있다. 
 
지금의 인류가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하고 무수한 정보를 얻으서 살아가고 있는데
여전히 핵심을 잃고 있는데
그러함에도 결국에는 오리무중에 빠지는 것을 보곤 한다.
그것은 모르기 때문에 그러하다.
 
의식상승이 줄기차게 전하는 정보의 가닥은 아주 간단하다.
자신의 뿌리를 찾으라는 것이다.
그것은 당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을 양심 본마음이라 한다.
나의 어진 양심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본질로 환원하는 것이다.
양심이란 무엇인가?
여러분의 영혼이다.
여러분의 영혼이 양심이다.
양심을 저버리면 영혼을 저버리게 되는 것이고
양심을 간직하면 영혼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본질의 핵이 바로 당신의 영혼이다.
그리고 그 본질은 또 근원으로 회귀해야 한다.
근원이라 함은 당신의 영혼이 온곳
영혼의 고향이다.
영혼은 고향을 그리면서 살아가게 된다.
나의 영혼이 나온 근원의 자리를 찾으면 끝이 난다.
이것이 인류 여정의 최종 종착역이다.  
 
본질로 환원되고 근원으로 돌아간 존재들을 빛의 존재라 한다.
빛의 존재는 자신이 가야할 길을 명확히 알고 있다.
그것은 등불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일이다.
이것이 궁극에 있어서 모든 인류가 가야할 길이다.
의식상승과 여러분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온세상 모든 인류가 그렇게 되어야 한다.
그렇게 된 세상을 빛과 사랑의 세상이라 한다.
 
인간이란 존재가 스스로 혼자만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남을 위해서 살아가야만 한다.
그렇게 하므로 해서 온전히 나를 보전할 수 있다.
남을 저버리고 의리도 저버리고
모든 것은 다 저버리면 나중에는 도태된다.
 
 
자 이제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목적에 대해서
이제부터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은 반드시 잘되게 되어 있다.
여러분이 세상을 잘사는 것은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고 의식상승에 달려 있다.
여러분에게 부족한 것은 능력이 아니고 의식을 다루는 기술이다.
이부분을 터득해 두면 여러분이 그동안 배워온 모든 것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불어 삶에 대한 이해를 짚어 보려 한다.
삶에 대한 해석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서 오래도록 일러 온 바와 같이
사물을 좋게 해석하는 능력
사물을 좋게 보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
이것은 세상을 보는 능력이다.
 
사물을 볼 때는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꿰뚫어 보는 힘이 있어야 한다.
사물을 꿰뚫어 보는 것은 그 사물의 본질을 들여다 보는 것이며
어떤 사물도 좋게 보는 힘
더 나아가 사물을 변형하는 힘을 갖춰나가므로 해서
세상살이를 내가 원하는데로 만들어 가면서 살 수 있다.
이것은 남에 대한 지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모든것을 사랑하는 힘이다.
세상에 모든 것이 본래 나였다는 것을 자각하여
세상의 모든 것이 나부터 시작되는 것임을 알아가는 능력이다.
 
여러분이 어떤 사물을 볼 때 그 사물이 현재 왜 그러한가를 알지 못하게 되면
사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물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것이고
그러므로 사물을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고 또  사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인해
그 사물을 볼 때 답답해 하면서
강하게 왜 그러냐고 뭐때문에 그러냐고 큰 소리를 던지게 되어 있다.
왜 그러한지 생각조차 해보지도 않고 전투를 시작하게 될 수도 있다.
 
사물이 본래 나로 부터 파생된 이치를 알지 못하게 되면
당연히 모든 것을 외부의 문제로 몰아가면서 원망과 탓을 하면서 극심한 전쟁을 치르면서 살아가게 되어 있다.
그러면 실지로는 되는 일도 없고 나중에는 엄청난 상처투성이가 되어 커다란 회한과 원망만 남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내가 어떤 존재이며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또 무엇을 이루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사색을 해야만 한다. 나아가 사물을 보는 능력을 갖추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외부만 바라보면서 살것이 아니라 사물을 볼 때 내 안을 관찰해야 한다.
내 안의 나는 진정으로 누구이며 그 나는 사물을 대하면서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 분명이 보아야만 한다.
 
자 이제 시대관을 보면
의식상승 이르기를 다가오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며 
스스로 상승한 존재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 하였는데
그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지금은 매우 유한한 세상이며 매우 부조화하고 불균형한 세상이며 모든 것이 다 좋은 세상은 아니다.
그러나 승자에게 좋은 세상이며 패자에게 아픈 세상이다.
부자에게 좋은 세상이요 가난한 자에게 슬픈 세상이다.
귀하고 높은 자에게 좋은 세상이요 천하고 낮은 자에게 한을 주는 세상이다.
힘있는자에게 좋은 세상이고 약한자에게는 지옥이다.
 
질병과 사고가 번갈아 질탕하는 세상이며 모든 것을 유리와 같이 투명하게 들여다 볼수 없는 어둠의 세상이다.
이 세상이 좋다고 하는 것은 오직 승자로 나아가는 과정에서나 좋다하지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입장에 서면 지옥이 따로 없다.
여기 이곳은 늘상 삶과 죽음이 찰나와 같이 교차되는 그런 세상인 것이다.
 
그러한 까닭에 나를 찾는 공부를 해야 하며 나아가 인간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에 대한 깊이 있는 관을 터득하고 있어야만 한다. 
어찌 될지 모르는 인간 대중들의 삶! 
인간은 누구나 지금 형편이 조금 낫다 해서 공부를 하지 않으면 매우 위태롭다.
 
인간의 길은 두 갈래 길이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깨달아 등불이 되어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대인의 삶이다.
또 하나는 허망한 일만 쫒아 다니다가 이름조차 없이 소멸하는 소인의 삶이다.
보고듣고 생각하는 것이 모두 저질의 것이면 소인의 길을 가야 하는 것이고
보고 듣는 것이 양질의 이로운 생각을 한다면 성인의 길이 열려가게 된다.
그냥 대충살자 죽으면 끝이다. 되는데로 살면 되지 하면 범인이 되는 것이고
스스로 어질고 의로운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면 어질고 의로운 사람이 된다.
그것은 삶에 대한 의 문제이다.
이게 옛날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되는 때가 있었다.
195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인류의 의식이 칠흑같이 어둡던 시대였다.
1980년대를 거치면서 지금은 인류가 빛과 같이 진화되고 있다.
지금은 누구든지 마음을 고쳐 먹으면 성인과 같은 길을 살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어차피 지금까지 걸어온 나의 삶은 내가 만든 것이지만 다가오는 삶도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다.
나의 소중한 삶에 대하여 짐승처럼 악마처럼 소인처럼 살 수도 있겠지만
마음 한 번 잘 고쳐 먹으면 어질고 의로운 사람이 될 수 있다.
공부를 거듭하면 등불처럼 빛나는 성인이 될 수 있다.
 
지금까지 세상을 돌아보니 왕보다 더 위에 있는 것이 성인이며
성인이면 온 세상 인류가 다 떠받들어 주는데 그 성인도 알고 보면 아주 쉽다.
성인이 무한한 능력이 있어서 성인이라 하는 것이 아니고
그 마음 속에 온세상 인류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한 존재를 성인이라 이르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은 이곳에서 성인이 되는 길을 들어 보고 있는 것이다.
자신에 맞게 성인을 해야지 예수 공자 석가 처럼 하는 것은 무리다.
한마을에서 인의를 행하면 마을의 성인이요
사회에서 인의를 행하면 사회의 성인이요
학교에서 인의를 행하면 학교의 성인이요
나라에서 인의를 행하면 국가의 성인이다.
나라를 넘어 인류에게 인의를 행하면 그가 바로 인류의 성인이다.
성인이란 존재도 이와 같이 되는 것이 성인의 길이다.
 
자 이제 대중의 생각을 들여다 보면
누가 나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중들의 생각이지만
세세생생 돌고 나면서 내가 지은 대로 이번 생의 현실에서도 과거와 비슷한 삶을 사는게 인간의 삶이다.
사람이 의식이 낮으면 대중의 길을 가는 것이고 
사람의 의식이 높으면 성인의 길을 가는 것이다.  
나의 본래의 어진 양심으로 돌아가서
인류에 대한 사랑을 펼쳐 나간다면 진정으로 당신이 걷는 길이 성인의 길이다.
 
가슴에 홧병이란 것은 모두 하나둘 첩첩 산중으로
기분 나쁜 말
기분나쁜 생각
서운한 마음이 쌓이고 또 쌓이고 맻혀서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화약고와 같다.
 
대개는 홧병의 시발점은 억울한 일을 당하는데서 시작하는 것인데
이는 상대의 영혼이 나빠서가 아니라 과거에 자신이 당한 것을 보복하는 행위들인데
이것을 그대로 받아치는데서 재앙을 몰고 오는 것이다.
이제는 가슴속에 사무치는 원한을 풀고서 나의 양심을 회복하여 사랑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궁극에 있어서 모든 인류가 사랑으로 돌아가면 인류의 전쟁은 끝이 나며 이 땅에 빛과 사랑의 세상이 건설되는 것이다.
 
그러함에도 나는 절대 용서할 수 없으며 나는 마음을 고칠 수 없다.
원한이 사무친 이들은 궁극에 있어서 도태의 길을 걸어가게 된다.
지금은 마음을 반드시 고쳐야만 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환영이란 것을 깨달아야 하며
모든 드라마를 끝내고 빛의 존재로 환원되어야만 한다.
 
지금 인류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그것은 인류가 의식의 진화 즉 의식상승을 이루기 위함이며
자신의 본질을 회복하여 근원으로 돌아가 빛의 존재로 화하기 위함이다.
 
인류는 꿈이 깊었다.
단꿈에 깊이 들어 오로지 이 세상에서 욕망만을 채우기 위해서 살아간다든지
기존의 낡은 가르침들 낡은 틀, 낡은 규정대로 살아가게 되면
그것이 결국은 도태되는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지금은 인류가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거듭나야만 하는 때다.
 
그러하기에 이제는 새로운 문화, 새로운 의식, 새로운 정신, 새로운 정보를 통하여
아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인류를 사랑하기 위함이구나
내가 빛의 존재로 거듭나서 세상에 등불 역할을 하기 위함이구나.
라는 것을 깨달으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에 맞는 시대관입니다.
 
자 이제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백한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길을 가면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본질을 회복하면 됩니다.
우리는 인류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가면 됩니다.
우리는 빛의 존재로 돌아가 내 주변에 등불이 되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여기 이 순간에 우리가 여기 이렇게 마주한 이유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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