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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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것만
시람이 건강이 나쁘다는데 집착하게 되면
몸에 좋은 것만 찾아서 드시게 되는데
이상한 것은 오로지 몸에 좋은 것만 드시는 분들을 보면
질병을 달고 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정말 좋은 것만 드시는 분은 장수 할 것입니다.
산삼이나 웅담 같은 것들 등등
질병에 주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나이 들면 쑤시고 아프나 거기에 집중하면 질병이 끊이지 않습니다.
차라리 건강하다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몸에 안 좋은 것을 치유하기 위해서
약을 먹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 보다는 몸이 좋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백배는 더 중요합니다.
나의 몸은 건강하다는 선언을 자주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그렇게 되는데 아픈 것만 들추어 내면 환자 되는 것 순식간입니다.
언젠가 건강연구에 수억원을 들이고 10억원을 투자하고
건강 제품을 만드는 그런 사장님을 만나보니
몸에 질병투성이이고 얼굴이 검고 혈색도 좋지 못합니다.
그래구서 무슨 건강을 한다는 것인지.......
그에 반해서 아무거나 잘먹고 대중들이 먹는 음식만 먹는
의식상승은 혈색도 좋고 질병따위가 몸에 머물지 못하는데
그 까닭은 무슨연고 입니까?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일까요?
요즘은 죽염판매를 안 하고 있어서 이제 죽염도 거의 먹지 못합니다.
지금은 건강보다는 삶의 행복이란 무엇인가? 그게 주제입니다.
지금의 세상은 온통 인스탄트 식품 천지이니
이는 대중의 먹는 식품과 식사가 지금의 흐름인 것입니다.
그것이 나쁘 다는 생각은 그 식품이 독으로 작용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은 모두 독인가요?
대중들이 인스턴트 식품을 먹어서 건강이 해쳤다구요?
진실로 그러합니까?
그것은 하나의 이유이지 절대적 원인이 되지 못합니다.
대중이 몸이 않좋아 진 것은 식품으로 인함은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모두 의식으로 부터 옵니다.
영웅문에 독수약왕이 떠오릅니다.
온 세상천지의 독을 다 먹고도
빛나는 몸으로 거듭나니
독수약왕입니다.
그러면 평범한 것을 위주로 먹고도 건강하고
좋은 것만 드시구도 온갖 질병을 다 달고 사는 연고는 무슨까닭입니까?
보편적세뇌입니다.
이 세상이 온통 세뇌이고 고정화된 관념과 상념의 세상입니다.
관념에 대한 확신이며 보편적인 믿음입니다.
이 세상이란 것은
좋게 보면 다 좋은 것이요
나쁘다하면 다 나쁜 것입니다.
진실로 사람의 의식이란 강력한 것입니다.
있다하면 있고 없다 하면 없습니다.
된다하면 되고 안 된다 하면 안됩니다.
모른다 하면 모르고 안다하면 알게 됩니다.
할 수 있다하면 하게 되고 못한다 하면 못하게 됩니다.
나쁘다 하면 나쁘고 좋다 하면 좋게 됩니다.
뭐든지 지가 생각한대로 됩니다.
보는데로 보이며 들리는 데로 들립니다.
나에 의해서 만상 만유가 그렇게 작동합니다.
많이 알면 박람박식해지나 너무 생각이 많고 복잡해서
지 꾀에 지가 넘어 가고
모르면 무식해서 단순하지만 단일한 생각속에 있습니다.
아는자가 악해지면 많은 사람을 해치고
모르는자가 악해지면 스스로를 해치게 됩니다.
그러니 아는 놈이나 모르는 놈이나 아둔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듯하나 모르고 모르는 듯하나 알며
지혜로운 듯하나 어리석고 어리석은 듯하나 지혜롭습니다.
지구에서 날고 기어 봤자 지구인이며
사람은 그래서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여 근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인간은 다 이상합니다.
본질로 환원되면 순탄하고 본질에서 벗어나면 질병과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다 지가 행한대로 추수하고
지가 해놓은 데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중이 절이 싫으면 떠나는 것이요.
사람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이곳은 공부하는 곳이지 노는 곳이 아닙니다.
노는 곳은 노는 세상에서 찾아야 하고
공부하는 곳은 공부하는 곳에 있습니다. ^^
의식상승의 세상도 학습하는 과정에서 거쳐가는 학습장에 지나지 않습니다.
졸업하면 다음 학습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절대는 여러분의 진아이지
세상사에 자꾸만 자꾸만 절대를 부여하면
세상에 지배 받고 세상에 고난하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세상이 나쁘다 하는 자는 세상과 전쟁을 하며
세상이 축복이라 하는 자는 세상으로 인해 행복합니다.
세상이 병들었다하는 자는 세상이 병들었고
세상이 건강하다 하는 자는 세상이 건강합니다.
모든 것이 자기가 바라 보는 데로 보이는 것입니다.
세상이 잘 못되었다 하는 자는 잘 못된것이고
세상이 옳다하는 자는 세상이 옳습니다.
모든 것이 코에 걸면 코걸이요 귀에걸면 귀걸이이며
뭐든지 그런 것입니다.
잘 못된 것은 하나도 없고 모든 것이 적절한 진화의 과정에 있습니다.
진정으로 그러합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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