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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마다 마주하는 것들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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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순간마다 마주하는 것들의 의미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이 마주하는 것들이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매순간마다 성의있는 자세로 임하지 않으면
상대를 외면을 할 수도 있고 무관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또 나는 나의 일면에 대하여 버리는 것입니다.
 
평생에 마주하는 이들이
모두 나 자신이란 것을 깨닫는 다면
매순간마다 내가 무성의 하게 대할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삶을 되돌아 보면
수많은 나날들에서
상대를 외면하고 무시하고
마음에서 등을 돌려 왔습니다.
상대를 대함이 곧 나를 대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상대를 대하는 것이 곧
나를 대하는 것이라는 것을 모르기에
마주하는 이들을 소홀하게 대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나는 사람들로부터 점점 멀어져가고
내가 점점 고립되어 갈 수도 있습니다.
 
나홀로 사는 세상은 아닙니다.
세상에 나타나는 모든 것이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할 수 있으나
결국에는 그 모든 것이 나 자신이였음을 알게 됩니다.
 
나는 내 안에서 걸어갑니다.
나는 나를 보며 나를 마주합니다.
나는 늘 나를 보게 됩니다.
남이 곧 나입니다.
 
그러한 고로 남을 대할 때 남이 나임을 알아야 합니다.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어떻게 대할 것인가 말이죠........
 
나무의 가지처럼 인류가 천갈래 만갈래 나뉘어 뻗어 나가면서
점점 더 근원으로부터 멀어지고
급기야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모르게 됩니다.
인류는 지금 본질로부터 벗어나 있습니다.
그로서 인류는 알지 못합니다.
모두가 한끈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인류에게 드라마는 시작되고
장구한 세월간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우리자신을 마주합니다.
나는 늘 나자신을 마주합니다.
그러므로 내가 내 삶의 모든 것을 성의있는 마음으로 대해 나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늘 그렇게 해나가다보면
삶이 쌓이고 모여
빛이 되고 사랑이 됩니다.
^^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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