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바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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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바와 같이
 
아직도 가끔 의식상승를 헐뜯는 글을 보시고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missary Wheel 이 가짜가 진짜냐는 질문을 합니다.
 
Emissary Wheel 은 진짜입니다. ^^
 
Emissary Wheel은 제임스트와이먼이 창안한 문양입니다.
의식상승가 만든 것 아닙니다.
이것은 가짜고 진짜의 개념이 아니고 빛과 사랑의 문양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나온 문양이 아니고
한국 사람들이 만든 것이 아니고 제임스 트와이먼이 만든 것이래두요.
 
Emissary Wheel은 제임스 트와이먼이 명상을 통해서 하늘로 부터 받은 문양입니다.
Emissary Wheel을 통해서 부정적이고 불균형하며 부조화한 것을 상쇠하는데 사용하는 문양입니다.
 
다만 의식상승는 이 문양을 가지고 목걸이 반지등 다양한 제품을 개발 했습니다.
 
 
 
의식상승가 만든 문양 아니라고 늘 말씀을 드려도
이것은 제임스 트와이먼이 만든 것이라고 수도 없이 말씀드려도
왜 일부 한국사람들은 이 문양을 가짜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Emissary Wheel을 인도에 무슨 주술집단사이트에서 만들었다는 등 
비방글을 읽으시고 한달에 5번정도씩 질문을 하시는데 답변도 지겹습니다.
 
부정적인 글 읽으시면 사람을 버려 놓습니다.
부정적인 글은 읽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신과학회에서 의식상승를 헐뜯는 글을 읽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읽는 분들이 병들어서 딱딱하게 굳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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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이 나오면 거기 어둠의 역할을 하는 이가 있게 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거기 약간의 독이 들어가면 좋은 것으로 변화화는 것처럼
밝은 빛이 있으면 거기 필연으로 어둠이 있게 됩니다.
 
역사적 위대한 위인들을 보니 언제나 그러하더군요.
사상과 이념이 좋으면 좋을 수록 어둠도 짙어 집니다.
어둠이란 것은 오로지 빛을 더욱 돋구기 위하여 그렇게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빛과 사랑의 반대말은 어둠과 인색함입니다.
고난의 삶 부정의식 싸움을 좋아하는 저진동의 세상에서는 늘 상대를 비방하고 중상모략으로 헐뜯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결과 많이 남게 됩니다.
나의 생각과 마음 말과 행실에 대한 결과만이 남게 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의 심오한 경지에 이르게 되면 당연히 이렇게 말하게 됩니다.
 
나는 나를 봅니다.
나는 나이며 언제나 나로서 존재합니다.
나는 영원히 나이며 내 안에 거하게 됩니다.
나는 나를 봅니다.
 
내가 누군가를 위해서 살든
내가 누군가를 헐뜯으면서 살든
언제나 나는 나로서 남습니다.
 
낡은 의식이 많으면 부정의식으로 살아가고 늘 남탓을 하고 헐뜯고 비방하고 중상모략을 하게 됩니다.
이렇듯 남을 헐뜯는 것은 다 마음에 묶은 기운이 가득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낡은 세상의 기운이 바로 중상모략의 기운입니다.
 
사색이나 명상은 남을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모습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 하는 것입니다.
 
늘 명상과 사색을 하는 것은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이란 것을 알리기 위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정확히 알기 위함인 것입니다.
 
사색과 명상은 남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정확히 들여다 보기 위한 방법인 것입니다. 
사색과 명상은 나를 알기 위해서 들여다 보는 연습입니다.
사색과 명상을 통해서 나를 깨우치면 남도 저절로 깨달아지게 되는 것입니다.
 
나는 곧 빛이 되고 사랑이 되기 위해서 세상을 살아갑니다.
싸움질과 비방과 헐뜯음가 비판을 위해서 세상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상대를 통해서 나를 볼 수 있고 상대를 통해서 나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나의 부정의식이 상대를 통해서 나타나기고 하고
나의 밝음이 상대를 통해서 나타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언제나 나를 봅니다.
나는 나로서 존재하며 언제나 그렇게 나를 보는 것입니다.
 
온세상 천지가 곧 나이며 나는 언제나 나를 보는 것입니다.
내가 겪는 모든 것이 나이며
내가 내가 아닌 것을 평생동안 겪을 수 없습니다.
나는 언제나 나이며 나를 보며 나를 듣습니다.
 
옛적에 한 스승이 처처가 부처로다 한 것은
자기가 부처이고보니 부처가 아닌게 없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항상 나를 봅니다.
그렇게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인류는 내 안에서 나를 거니는 것입니다.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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