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상승의 길

사람들이 근원을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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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을 모르므로 외곽을 맴돌게 된다.
사람들이 본질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대개 인간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일을 미연에 막을 수 없다.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깨닫지 못한다.
그로서 체험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공덕을 세우지 않으면 행복하지 못하다.
미래를 모르나니
지금 과거에 심은 씨앗이 나오는 중이며
지금 심는 씨앗이 미래에 나올 열매인줄을 알아야 한다.
 
누구나 할 줄 아는 것만 늘 반복하는 사람을 범인이라 한다.
누구나 하지 못하는 일을 하는 해내는 사람을 위인이라 한다.
온세상 대중을 위해서 살아가는 이를 성인이라 하고
혜각을 열어 뼈속까지 들여다 보는 존재를 지인이라 한다.
 
사람이 365일을 누구나 하는 일만 하고 살게 되면
결과적으로 삶이 고갈하여 헐떡거리게 될것이다.
 
그러므로 행복해지고 싶거는 반드시 공덕을 쌓아야만 한다.
속박의 굴래를 벗어 나고 싶거든 자신이 누구인줄 알아야 하고
빛의 존재가 되려거든 본질과 근원을 알아야 한다.
 
세상을 다 가졌어도 근원을 모르고
본질을 깨닫지 못하면 힘이 들다.
힘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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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의식상승님의 댓글

거의 모든 사람들이 왜 자신에게 불행이 닥치는지 조금도 알지 못한다.
실은 근원을 모르므로 그러하거늘
지상을 거니는 대중들이 어찌 근원을 볼 줄 알겠는가?

대중들이 근원을 아예 모르기에
하나님을 만나면 죽는다는
무지의 극치를 이루는 언어를 내놓을 수밖에

자신도 모르는 것을 믿으라고 하니
어찌 온전히 믿음이 전수되리요.
나도 모르는 것을 말하고 또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전하고 전하여
무지의 탑을 쌓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모른다는 것만 동그란이 남게되는 것이다.

차라리 공자는 모르는 것은 모르다고 하고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라 했으니
지극히 당당한 마음가짐이다.

근원을 모르면 질병이 창궐하고 사고가 나며 불행이 닥쳐오는 법이다.
지금 다리가 끊어져 갈 길이 없다.
궁궐의 왕자가 자신이 왕자인줄 모르면 그것이 어찌 왕자라 하겠는가?

거의 모든 대중들이 근원을 알지 못하므로 고난속에 있다.
근원만 알았어도 창창하거늘
근원을 모르기에 앞날을 준비 할 수 없다.
근원을 모르기에 자신감이 없으며
근원을 모르기에 두려움에 있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하늘과 땅이 운행하는 것이 근원으로 부터 이어짐이요
우주가 운행됨이 근원으로 부터 이어짐이요
우주천지일월만물이 운행됨이 모두 근원의 덕으로 이루어짐이다.

대중의 의식이 근원과 분리하므로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사람이 근원과 통할 때 모든 장막이 전부 녹아 내린다.

의식상승님의 댓글

모든 현상은 이미 과거에 대한 반영이다.
현상에 마음을 빼았겨 봤자 그것은 이미 모두 과거이다.
현재를 조정하면 미래가 조정된다.
이미 나타난 현상을 이제와서 어찌 바꾼단 말인가?

의식상승님의 댓글

메스컴에서 간혹 자녀를 잃거나 가정에 불행이 닥치는 사례를 보면서
사람들이 잘나갈 줄만 알았지

돈이 들어오면 좋은 일에 쓰는 이가 거의 드믈다.
미래를 걱정하여 돈을 저축한다고 한다.

그런가?
그러나 돈은 돌고 돌아야 한다.

여기 예수와 공자와 석가가 돈을 저축하는 것을 보았는가?

경제는 매트릭스 세상에서 최고인지 모르지만
본질과 근원으로들어가면 무용지물이다.
돈 때문에 본질과 근원은 점점 멀어져 간다.

아무리 잘나도 하루 아침에 자녀늘 잡아 가거나
암에 걸려 죽는 사례가 즐비하다.
어떤 이들은 식품을 잘못먹어서 암이 걸린다고 말한다.
또 어떤이는 운동을 안해서
아니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암에 걸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런 것은 암에 걸리는데 쓰임이 되었을뿐 원인은 다른데 있다.
원인은 모두 공덕을 쌓지 않고 오로지 돈하나만 쫒기 때문이다.

이 세상의 모든 재원이 나온 곳은 어딜까?
그것이 나온 곳은 바로 근원이다.
땅이라 하겠는가?
땅이 나온 곳도 근원이다.
근원을 모르면서 온세상을 다 안다고 자부 해 본들
바람앞의 등불이다.

위 글은 어떤 유명 연예인을 보면서
한마디 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인류가 오로지 물리에만 몰입하여
사람이 그냥 우연히 불행해지고 죽는 것으로 보는데 그렇지 않다.

영화나 게임에서 늘 사람을 죽이는 장면 일색이다.
영화를 만드는 감독들의 의식을 보면
힘 없는 늘 놈이 당하고 힘있는 놈만 살아 남는 것으로 묘사 하고 있다.
그 것도 일리는 있다.
이로서 대중들의 의식을 족히 알 수 있다.

그러나 힘이 나오는 자리는 다른데 있다.
진정한 힘은 물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인덕에 있는 것이다.
인덕이란 베푸는 마음이다.
또 덕을 베풀면서 온갖 표를 다 내면서 생색을 내는 것은 거짓이다.
정치인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하는 연출 쇼
그것도 안한 것보다는 백배 낫다.

그러나 진짜는 어떤 것일까?
남모르게 해야 한다.
남모르게 베푸는 정성은 진실이다.
우리 세상에 숨어있는 은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러할 것이다.

늘 말해 왔듯이 세상에 우연한 것 하나도 없다.
피 해 갈 수 없다.
어디 없는 것이 나오는 것 있는줄 아는 가?
아이를 낳아서 지체아가 나오는 것은 공덕 부족이다.
공덕이 높으면 지체아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그런 자녀가 나왔거든 그것을 통해서 깨달아야 할 것이있다.
그것은 바로 사랑이다.
그것을 불행으로 보면 불행이나
그것을 통해서 부모가 돌아가야 할 자리는 사랑이다.
그것을 통해서 사랑을 피어나게 해보라는 하늘의 뜻임을 알아야 한다.

집안에 지체아가 나오면 부모의 태도는 셋이겠다.
1. 자녀를 내다 버리는 사람
2. 자녀에 대해서 평생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
3. 그러한 자녀를 통해서 지극한 사랑으로 돌아간 사람

사람은 높은 이해에 경지에 이르지 못하면 삶을 잘해석할 수 없다.

지금의 세상을 보자.
온통 세상이 미쳐 있다.

아내는 남편을 버리고
남편은 아내를 버리고
부모는 자녀를 버리고
자녀는 부모를 버린다.
제자는 스승을 버리고
스승은 제자를 버린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이 지옥이지 지옥이 어디 따로 있으랴!
이것이 바로 지구 인류가 크게 죽을 조짐이다.
웬통 불평불만이 가득한 이 세상이 하루 속히 멸망하고
새로운 세상이 열리기를 기원해 본다.

2012년의 의미는 낡은 세상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뜻인데
물질적 파멸보다는
낡은 의식의 파멸과
새로운 의식의 도래를 뜻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올해는 정말 인류가 모두 사랑으로 돌아가기를 ......

의식상승님의 댓글

삶의 모든 것을 축복으로 보는 경지가 있습니다.
삶에 슬픔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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