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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대접하는 것이 바로 깨달음을 얻는 빠른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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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의식상승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현상이란 물질 세상에서 일어나는 것들이죠.
그러나 오직 현상에 집중하는 것은
본질과는 거리가 먼 것들입니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는데
무엇을 이루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 입니다.
 
인간이 인간의 한계를 넘어 무언가를 해내는 것도 좋지만
먼저 지금 주어진 모든 것의 의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어진 것의 소중함을 자각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사에 뒤집어 생각하기는 아주 중요합니다.
세상이 천하게 여기는 것이 알고 보면 귀중한 것들이 많습니다.
 
사람으로 살면서 사람의 범주를 넘는 공부보다는
먼저 심신을 안정하고 나의 본질(신성)과 근원(하느님)을 아는 것
이것을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본질이 여러분의 신성이며
여러분은 곧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는 하느님인 것입니다.
여러분이야말로 하느님이 거하는 성전이란 것을
자각하는 것이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런 후에 무엇이고 다 할 수 있습니다.
 
망각하는 존재 인간은 공부 하지 않으면 영성이 흐려져서 진동수가 떨어지니
자꾸만 날마다 자신을 자각하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늘 스스로가 누구인지를 깊이 자각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것입니다.
 
의식상승은 초능력이나 신비한 능력을 지향하지 않습니다.
초능력 현상은 모두 낡은 과거에 나온 것들로
이제는 낡은 에너지에 가까우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단헌 하건데 초능력 현상은 말단입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이 여러분의 삶에 대하여 왜 그러한가? 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을 더 중시합니다.
의식상승은 여러분이 행복해 지는 것을 지향합니다.
여러분이 초능력를 지향하면 어절 수 없는 것이지만 말이죠.
여러분이 행복한 것 그것이 의식상승의 행복입니다.
왜 그런지는 시간이 흘러 지구의 3단계 개혁작업이 모두 마무리 되는 때에 여러분도 아시게 될 것입니다.
지금 지구인류는 초능력이나 어떤 말단적인 것을 추구할 때는 아니라고 하겠습니다.
 
지금 지구인류가 나아가야 할바는 하루 속이 자신의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을 알아야 하며
사랑으로 돌아 가야 합니다. 오직 이것만이 앞으로 인류가 사는 길입니다.
 
지구인류는 삶이라는 무대에 올라 꿈을 꾸며 환영에 사로 잡혀
본질을 저버리고 근원으로 부터 멀어진데서 대병이 일어 나게 되었습니다.
집을 오래 동안 떠난 자녀들이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부모를 잊어 버리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본래 누구인지 모른체로 말이죠.
 
지구인류는 자신이 본래 왕자요 공주였음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자신을 낳아준 부모를 잊었기 때문이죠.
여러분을 낳아준 부모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를 잊은 지구인류는 아주 오래 동안 길을 잃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오랜 동안 에고의 종노릇을 하며 낡은 삶을 거닐고 있습니다.
 
본질을 모르고 근원을 모르는 인류에게
일부 스승들이 사주명리와 술법과 마법과 환영을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러한 공부는 모두 낡은 공부들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모두 과거로부터 왔으며 현실에 새로운창조를 가로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여러분의 신성이요 근원의 하느님입니다.  
그러나 인류는 태고 이래로 점점 더
본질의 신성을 잊어 버리고 근원의 하느님으로 부터 멀어졌습니다.
근원으로 부터 멀어진 인류는 대병에 걸리고 꿈속에서 꿈을 꾸며 아무 것도 모른체 에고의 종이 되어
수백만년간 전쟁을 하고 죽고 죽이는 살륙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류는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 서로가 누가누구인지 모르는 분리의 대병속에 있습니다.
인류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
부모도 형제도 근원도 본질도 그리하여 서로를 적으로 삼아 죽고죽이는 분리속에 있습니다.
분리야 말로 인류의 대병입니다.
 
초능력을 기르는 것
초능력을 들여다 보는 것
접신현상들
무당의 현상들
환청환시 현상들 
이런 것들을 노자님은 군더더기 도의 찌꺼기라 하셨죠.
 
나라에는 충, 가정에는 효, 친구지간에는 의, 사람간에는 인,
부모자녀간에는 자애, 부부간에는 도리 
이제는 진정으로 인의의 세상이 열려야만 하는 것입니다.
 
능력보다는 사랑과 이해 용서와 감사 인애의 지덕이 중요합니다.  
이런 것이 백천만배 위대하며 의식상승은 이런 것을 지향합니다.
 
특정 종교 기독교를 들여다 보면 인간을 아주 무시하는 태도가 있는데 그는 잘 못 되었습니다.
기독교는 특히나 인간을 부정하고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세상에서 인간은 가장 존귀한 존재입니다.
인간이야말로 가장 소중한 존재입니다.
예수와 모든 성인들이 사람임에도 유일하게 사람을 부정하는 종교는 기독교입니다.
예수는 사람으로 왔습니다.
사람을 무시하다 보니 성령으로 잉태하고 사람이 아니라 하는데 그럼 동물인가요? 초목인가요?
모든 인류는 늘 성령으로 잉태합니다.
인간이 탄생하려면 태기가 있고 나서 3갤월이되면 성령이 깃들게 됩니다.
예수는 사람이며 사람으로와서 세상에 빛이 되고 사랑이 된 존재입니다.
 
지상에 사람이 사는 것이 바로 인(仁)입니다.   
굼뱅이로 굴러도 이 생이 좋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듯 소중한 존재임에도 자각이 없으면 사람을 무시합니다.
가정에서도 부부가 서로 무시하고
부모자식간에 서로 무시하고
학교에서도 스승과 제자가 서로 무시하고
회사에서도 상사와 부하가 서로 무시하고
온세상이 서로를 무시하니 이는 자각이 없는 연고입니다.
그야 말로 지금의 인류는 대병입니다.
 
의식상승이 아는 공부자들 중에는 수치심 경멸감 모멸감에 사로 잡혀
현생을 버리는 분들을 많이 봐왔습니다.
수행자와 성직자들이 자신을 미워하고 소중히 여기지 못하고
자살을 하거나 병에 걸려 죽는 것을 많이 봐왔습니다.
그들이 성직자이면서도 자각이 없으므로 그러합니다.
모두 인간의 한계를 싫어하고 자신을 무시하고 경멸하면서 일어난 현상들입니다.
진정으로 깨달음이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제 인류는 스스로가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의식상승은 오래 동안 외쳐 왔습니다.
상대가 바로 나 자신이란 것을 말했습니다.
상대가 누구인지 정확히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인류가 이것만 알고 나면 모든 것이 종결됩니다.
그래야 전쟁도 끝나고 모든 게 종결되거든요.
 
상대한테 하는게 자기하는 행위인지를 알지 못해서
서로 총질을 하고 음식물에 독을 넣고
도적질을 하고 서로 빼앗고 착취하고
서로 죽도록 미워하고 음해하고
시기 질투 중상모략으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예수가 말하기를 인류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라고
인류는 모두 형제 자매라 말했을 때
사람들은 예수를 인간의 범주에서 제외하여
하느님의 유일한 자녀라 말하는데 이는 매우 잘못된 해석입니다.
 
어찌 예수만이 유일한 하느님의 자녀입니까?  
모든 인류가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이렇듯 기독교는 예수를 신격화하고
인류와 하느님을 분리하며
더 나가 사람을 업수이 여기는 무지한 종교입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유일하게 사람을 무시하고
업신 여기는 종교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모든 인류는 다 같은 하느님의 자녀이며 모두가 존귀합니다.
이 세상에서 사람이 모두가 존귀하며
예수와 붓다와 모든 성인만이 존귀하고
지구 인류는 파리 목숨처럼 하찮은 존재가 절대 아닙니다.
이제는 자각을 해야 하는데 여전이 사람이면서 사람을 부정하면서
큰 재앙속에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야 말로 재앙입니다.
이제 지구인류는 전체가 모두 하느님의 자녀요
한 가족이란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구지 초능력이라든지 인간이기를 거부하는 행위를 할 때가 아닙니다.
그는 모두 죽은 공부요 낡은 에너지 입니다.  
 
스스로 인간임에 감사하고 인간이라서 아름답다는 깨달아야 할 때입니다.
혹여라도 그런 능력을 발휘하거나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거든 지금 말단에 통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는 것이 병입니다.그래서 의식상승은 모르는 경지에 이르라고 했는데
뭔가를 알게 되면 자신이 최고인줄 알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 잘 대우하는 것이 초능력보다 더 높은 경지입니다.
인간이라서 가정이 있으며 가정에서 효를 행할 수 있고나라가 있어서 충을 할 수 있고
사람이 있어서 인을 행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있어서 의를 행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천한 것이 아니며 인간을 부정하고 무시해서 스스로 천해지는 것입니다.
 
공부자들과 성직자들이 사람 안에 내재하는 신으로서
신성을 자각하지 못하고 구만리 밖에서 신을 구하게 됩니다.
이렇게 분리 속에서 신의 능력을 구하는 행위를 벗어나야 합니다.
진실로 여러분안에 신성이 거하십니다.
근원의 하느님은 천만리 밖에 있으심이 아니요
여러분의 내부 성전에 거하십니다.
사랑은 하느님의 모습이요
빛은 하느님의 광체이며
이해는 하느님의 작용입니다.
감사는 하느님의 행위입니다.
 
1800년대 이전에는 설산히말라야 산중에 요귀와 대사와 스승들이 있어서
공중부양을 하고 축지술을 쓰고 여러 능력을 발휘했으나 그런 것이 성인의 길이 아닙니다.
한반도와 중국의 심산에도 도사들이 있고 수행자들이 있어서 법력을 발휘하여 초능력을 발휘 했으되
그런것이 성인의 길이 아니며 모두 말단의 행위들입니다.
지금 현재도 그런 행위를 할 수 있으나 결코 유익하지 않습니다.
 
성인은 대중을 사랑하고 올바른 길로 안내하며 대중과 함께하는 존재가 성인입니다.
여러분의 내재된 신성을 자각하면 여러분이 곧 성인입니다.
여러분이 타인을 사랑하고 베풀며 이해하고 용서하면 여러분이 성인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공부자들은 허망한 초능력을폐하고 사랑으로 돌아가야 할때입니다.
사랑으로 존재하는 것이 진정한 초능력입니다.그것이 영능력입니다.
타인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이 영능력입니다.
여러분이 국밥집에 갔는데 아주머니가 가난한 이에게 국밥 한 그릇을 베푸는 마음이 영능력이요 초능력입니다.
사람을 존경하고 감하하며 공손한 것이 초능력이고 영능력입니다. 
뜨겁게 대중을 사랑하는 것 이런 것이 백천만배 더 위대한 것들입니다.
 
이제 과거의 공부는 모두 낡은 공부요 헛껍데기 공부가 많습니다.
겨우 하나의 스승이 한 두명 제자를 두고 가르쳤으니
수천만 수억의 대중들에게 무엇을 가르쳤습니까?
과거의 시대는 심산 유곡에 들어 앉아 겨우 한 두명 제자를 가르치는 시대였습니다.
수천만 대중들은 고해의 삶을 사는데 겨우 자각을 이룬 몇몇 스승들이 제자 한 둘을 거두는 정도 였습니다.
 
지금의 시대는 그런 때는 과거가 아니며
지구 인류 전체가 스스로 상승하느냐 아니면
낡은 에너지와 함께 다른 행성으로 이주하느냐의 기로에 서있는 때입니다.
지금은 과거처럼 초능력을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며지금은 본질로 환원하고 근원을 찾아야만 하는 때입니다.
 
지금이야 말로 진정한 공부의 시대이며 영성을 이루는 시대입니다.
영성을 어떻게 이루느냐? 그것이 바로 사랑입니다.
사람을 잘 대접하면 구지 힘들여 수행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성이 이루어집니다.
여러분들은 적어도 2만생이상을 돌고나며 유불선의 공부를 다 해봤습니다.
이제는 그런 것을 애써서 안해도 됩니다.
 
그럼 지금을 무엇을 해야 하냐면 사람을 잘 대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잘 되게 하는 공부를 할 때입니다.
의식상승에서는 특히 무엇을 본다거나 초능력을 발휘 한다거나
무엇을 알아 맞추거나 특출난 것을 중시하지 않습니다.
그런 것을 아주 멀리합니다.
의식상승에서는 자신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보고 타인을 사랑하는 것
세상에 덕을 베푸는 것
남을 이해 하는 것 남에게 감사하는 것 남을 용서하는 것 남을 사랑하는 것  
그런 것을 초능력보다 백배 더 중시합니다.
 
오랜 동안 관찰하면서 초능력을 하거나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분들이
궁극에 광증에 이르는 것을 수도 없이 봐왔습니다.
 
의식상승이 사람의 얼굴을 보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있습니다.
여러분은 속일 수가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나타납니다.
자기가 자기를 속일 수 없습니다. 아무도 속일 수 없습니다. 있는 그대로 진실이며 사실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터럭하나 속일 곳이 없습니다. 모든 것이 다 진실이기 때문입니다.
도적이나 사기꾼이나 강도도 속일 수 없습니다. 다 지노릇 지가 하고 있습니다.
 
인간이면서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특출나지는 것보다는
타인을 사랑하고 사람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내가 성공하는 지름길입니다.
이것이 바로 깨달음의 진정한 경지입니다.
지금은 다른 것이 중요 한 것이 아니고 사람을 잘 되게 해야 하는 때입니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존경하는 것 사람에게 덕을 베푸는 것
사람에게 잘 대접하는 것이 영성을 밝게 하는 길이며
진동수가 점점 높아가는 지구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사람을 무시하고 사람을 업신 여기고 사람을 하찬게 대하는 모든 종교나 단체 물건들이 모두 소멸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고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이 사람입니다.
의식상승이 길을 안내하는 것은 무엇이냐면 사람의 소중함을 말해 왔던 것 뿐입니다.
 
앞으로 지구의 진동수가 높아가고 사람이 영으로 돌아가면 초능력 같은 것은 저절로 되니까요
구지 힘들여 과거에 스승들이 가르쳤던 낡은 공부 답습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단전호흡이니 TM이니 이런 모든 것들은 과거에 나온 낡은 공부들입니다.
TM에서 공중부양술을 가르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샌 계룡산이나 단학선원이니 국선도니 이런 곳에서도 간혹 하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중에 붕떠서 있는데 그것이 깨달음입니까? 삼매입니까? 무한한 행복입니까?
 
그 이면을 들여다 보면 외부의 신이 한 개씩 와서 사람을 쳐들고 있는 것에 불과하니
그것이 겨우 무당의 이치와 크게 다르지도 않습니다.
그런 일을 천년동안 하는 것보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잘 대접하고 사람을 존경하고 사람을 잘되게 하는 것 그것이 바로 공부입니다.
공중부양보다 더 높은 경지입니다.  
 
사람을 이해하고
사람을 용서하며
사람을 감사하는 것
어짐을 베푸는 것
그게 바로 깨달음의 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빛과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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